내 평생소원 이것뿐! 빌1:20~21 + 시27:4~6.𝅘𝅥𝅰354. 413. 450장 20240626. 수밤.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소원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바울과 빌립보 교인들 간의 일과 함께 이 기쁨은 곧
바울이 빌립보 감옥으로 투옥되자,
빌립보교인들의 걱정에 바울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면 되고,
죽는 것도 유익한 것이라고 빌립보교인들을 위로합니다.
이러서
시27:4~6=다윗의 간절한 소원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위 말씀을 통하여 내 평생소원은 무엇인가?
1. 바울의 소원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면 된다는
소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이렇게 살면 죽는 것도 유익한 것이라고 빌립보 교인들을 위로 했습니다.
사나 죽으나 하나님의 영광위한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바울은 자기의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나타나기를 소원했습니다.
골2:17=우리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롬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예배이니라.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다윗은 여호와의 성전에 거하기를 소원했습니다.
4절 上=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오늘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 하나님의 전,
이 성전의 귀한 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을 떠난 고기가 사는 법이 없듯이 예수 떠난 심령도 사는 법이 없어요.
예수님 내 주여 내 중심에 오셔서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의 식당과 카페는 사람이 구미에 좋은 커피와 빵이 있으면 됩니다.
하지만 교회는 다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구미에 맞아야 합니다.
즉 요1:12예수님 영접함으로 주의 자녀가 된 성도는,
날마다 예수님을 닮는 성화의 삶을 사는 자입니다.
이런 귀한 성도의 삶을 모르니,
하나님의 성전을 귀한 줄 모르게 되고,
교회를 떠나 신앙의 방황하다가 사탄에게 사로잡혀 결박당하여
질병에 짓눌려 서러움과 고통에서 눈물 흘리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사랑하고,
이 성전에서 예배 올려드림이 기쁨과 은혜의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성전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앙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성전에서 하나님을 사모하는 찬양과 기도기 있기를 바랍니다.
앙망이란?
히=하자=라는 말로서 맛보아 경험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354=주를 앙모하는 자 독수리같이, 올라갈 수 있고, 고단치 않고, 피곤치 않습니다.
사40:31=여호와를 앙망하고 사모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올라감 같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다윗은 부귀와 영화, 명예, 권능, 하나님의 좋은 것
전체를 아름다움으로 표현했습니다.
예수 믿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아직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맛보지 못한 것입니다.
주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맛보아 알 수 있기를 소원해 보십시오.
그렇게 되면^-^
𝅘𝅥𝅰450=내 평생소원 이것뿐 주의 일 하다가 ~
꿈 같이 헛된 세상일 취할 것 무어냐! 이 수고 암만하여도 헛된 것뿐일세!
불같은 시험 많으나 겁내지 맙시다. 구주의 권능크시니 이기고 남겠네.
금보다 귀한 믿음은 참 보배 되도다. 이 진리 믿는 사람들 다복을 받겠네
살같이 빠른 광음을 주 위해 아끼세, 온몸과 맘을 바치고 힘써서 일하세!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우리의 삶 가운데서 존귀하게 나타나기를,
평생의 소원으로 삼고 살아 날마다 영육의 승리자가 다 될 수 있기를,
승리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