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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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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12년 4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4,831 12.05.05 13:4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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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5 14:28

    첫댓글 고요한 마음으로 진실과 아름다움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습니다. 그리하면 바쁘고 고달프고 외로운 중에도 우리의 삶엔 따뜻한 등불 하나가 켜질 것입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에 꼭 설겆이봉사하러 가겠습니다.

  • 12.05.06 13:01

    언제나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을 본받고 싶어요.

  • 12.05.07 12:44

    하루 일과를 민들레 국수집으로 시작합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에게 영혼의 양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 12.05.08 12:38

    가난하고 상처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과 사랑으로 치료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희망을 걸고 다시 열심히 살아갑니다. 감사의 카네이션을 보냅니다.

  • 12.05.09 12:38

    몸과 마음이 아픈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 때는 자식을 사랑하거나 연인을 사랑할 때보다 더 큰 인내와 희생이 필요합니다. 너무 뜨거운 사랑을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12.05.10 15:17

    ♬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정말 감동이에요~~♬ ♬



  • 12.05.11 15:56

    우리주변에는 불행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희망을 봅니다. 1년 365일 남녀노소 아무대가없이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12.05.12 12:41

    매순간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살면 저의 삶은 거룩해지고 희망적이 될 것입니다. 희망의 삶은 희망의 짧은 순간들로 이루어짐을 느낍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2.05.13 12:24

    배고프고 힘든 이웃들에게 언제나 밥이 되어주고 용기를 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마음으로 뜨거운 나눔을 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12.05.14 12:44

    따뜻한 눈길로 삶을 들여다본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나도 내 영혼과 마주치게 되고 어느새 뜨거운 가슴으로 세상을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 화이팅!

  • 12.05.15 12:25

    누구나 쉽게 하지 않은 일을 하시는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사랑이라는 거대한 이름으로 운영되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행복합니다^^ 점점 빛이 나네요~

  • 12.05.16 11:24

    세상과 가난한 이웃들을 편견으로 보았던 저의 시선을 부끄럽게 해준 '민들레 공동체'!! 가장 낮은 자리로 흐르는 그 따뜻한 풍경 안에서 얼음 같던 편견이 녹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감동입니다.

  • 12.05.17 11:56

    늘 가난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살려고 하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필리핀 나눔을 보고 마음을 잡았습니다. '아, 이거구나' 따뜻하고 편안한 민들레 사랑 나눔이 최고입니다.
    저도 기부천사님들처럼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 12.05.18 18:07

    민들레 국수집 나눔 정신은 우리 모두 가슴속에 새겨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따뜻한 가슴을 봅니다.
    감동!

  • 12.05.19 18:05

    아름답고 살맛나는 세상은 쉽게 만들수는 없을것 같지만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한다면 불가능한 일은 아닐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그것을 만들려고 하는것 같은 느낌이에요~^^
    민들레 국수집에서 놀라운 기적을 많이 봅니다.

  • 12.05.20 13:14

    민들레 국수집의 소박한 풍경을 보면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기적인 저에게 깨달음을 주시니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 12.05.22 14:15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노숙인분들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살아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12.05.23 12:22

    우리주변에는 미처 제가 관심갖지 못한 가난한 이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감동!!

  • 12.05.24 16:22

    민들레 후원현황이 가슴 찡하네요~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저도 착하게 삽니다. 힘들고 지칠 때 수사님의 이름만 불러도 마음이 환해집니다~ ^^*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화이팅! ^^

  • 12.05.25 18:07

    감동으로 읽는 내내 제 마음도 행복했습니다. 정성이 담긴 밥한그릇, 따뜻한 사랑의 손길... 모두 소중하고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용 *^^*

  • 12.05.26 12:52

    베풀 줄 아는 사람들은 늘 표정이 밝고 즐거워보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함께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2.05.28 13:17

    힘든 이웃들이 꿈을 향해 희망의 날갯짓을 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제 지난날을 되돌아보게 하는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노력에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도드립니다.

  • 12.05.29 12:28

    민들레 국수집 한 쪽 한 쪽마다 따뜻함으로 꽉 찬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늘 따뜻한 사랑 나눠주시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12.05.30 12:30

    상상도 할 수 없던 놀라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그 어느 선물보다 값진 선물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원장님과 베로니카님, 후원자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12.05.31 16:43

    우울하고 힘들 때 민들레 국수집에 와서 용기와 힘을 얻어갑니다!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저도 힘들고 지친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 파이팅!!

  • 12.06.01 14:50

    민들레 국수집 후원도 너무 감동이고 필리핀 아이들 장학금 전달도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난 뒤 감사만 하고 살기에도 모자란 인생에 왜 그랬는지 후회가 됩니다. 이제라도 제게 주어진 소중한 삶을 감사하며 '민들레'를 따라 살겠습니다.

  • 12.06.02 14:58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아직 세상이 살맛나는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아무런 조건없이 아낌없이 나누시려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배우고 갑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도 최고입니다.

  • 12.06.03 14:41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선행이 제 얼어붙은 마음까지 녹여버리네요.
    가난하고 사회의 어두운 곳에서 고통받는 분들을 도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12.06.04 13:51

    요즘 마냥 힘들었는데 사랑이 가득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열심히 살면 좋은 날 오겠지'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6.05 12:28

    민들레국수집 나눔일상은 행복한 생활을 위한 고마운 지침서입니다 *^^* 지금 이순간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후원자분들께 가슴으로 감사드립니다. 짱! 짱!

  • 12.06.07 14:33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관심을 받는다는 것만큼 커다란 행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 곁에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는 것이 참 부럽고 든든하네요!^^

  • 12.06.08 12:26

    민들레 국수집에는 일부러 꾸미려고 하는 겉치레와 억지와 소란스러움이 없습니다. '순수'와 '소박함' 그 마음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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