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에서 깨어나 선택할 때가 되었다.
남극 세종기지 인근 마리안 소만의 빙벽이 녹아서 무너져 내리는 모습.
<<남극세종기지>>
지난 2월 초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 제2 실무그룹의 제4차 평가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전망을 내놓았다.
지금과 같은 속도라면 금세기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지구 평균기온이 최대 6.4℃, 해수면은 59㎝ 상승한다는 것. 그러나 만일 온실가스 배출이 환경친화적으로 유지된다면 금세기 말에 기온은 최소 1.1℃, 해수면은 18~38cm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온도 상승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전망도 내놓았다.
전 지구 평균 온도가 1℃ 상승하는 2020년대에는 대략 4억∼17억 명이, 2∼3℃ 상승하는 2050년대에는 10억∼20억 명이, 3℃ 이상 상승하는 2080년대에는 11억∼32억 명이 물 부족에 시달리고 전 세계 인구의 5분의 1 이상이 홍수로 인해 고통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1℃ 상승하는 2020년대에는 양서류가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2~3℃ 증가하는 2050년에는 전 세계의 동물과 식물의 20~30%가 멸종 위기에 처할 것이며, 3℃ 이상 상승하는 2080년대에는 전 지구 생물의 대부분이 멸종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것.
남극 빙벽 빠른 속도로 녹아내려
이 같은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은 이미 국내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부경대 지구환경학과 오재호 교수는 지난 10월 26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최한 ‘수자원정책 세미나’에 참석, 최근 한 농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이한 현상을 소개했다.
“작년(2006년). 봄이 오자 언제나처럼 꽃이 폈습니다… 그런데 비가 그치지 않는 겁니다. 장대 같은 비가 이틀, 사흘, 나흘… 정확하게 1주일 내내 내렸습니다. 꽃이 피기 시작할 때부터 질 때까지. ‘봄 장마’라고도 하지요. 잘 아시겠지만 자두의 열매는 꽃과 바람과 벌이 잉태시킵니다. 바람과 벌 대신 비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열매에 양분을 빼앗길 필요가 없는 나무는 왜 또 그렇게 잘 자라는지… 아버님은 지난 겨울 하루도 쉬지 못하고 웃자란 자두나무의 가지를 잘라내야 했습니다. 예년 같으면 전지가위로도 충분한 일을 톱을 들고 말이죠. 그리고 2007년.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는 시기의 날씨가 올해처럼 널뛰기를 한 적이 있을까요. 평년보다 월등히 기온이 높았던 겨울의 끝… 아니나 다를까, 벌써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자두꽃이 거짓말을 하듯이 4월 1일 만우절부터 피기 시작했습니다. 아버님은 ‘10일 이후에나 피어야 정상인데…’라며 고개를 갸우뚱하십니다… 세탁소에서 막 찾아온 옷처럼 깨끗하고 반듯해야 할 꽃잎이 창고에 던져놓은 넝마처럼 구겨져 있습니다… 아버님의 표정이 점점 굳어지고 있었습니다. ‘냉해’ 같다고….”
지난해 11월 남극 세종기지 옆 마리안 소만의 빙벽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녹아 무너지고 있는지 상상을 불허한다. 이처럼 얼음이 녹으면서 세종기지 주변에는 작은 시냇물이 흐르는 광경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베려하고 아끼고 나누고 겸손하게 살아야
온도가 높아지면서 동물 개체 수도 크게 늘었다. 제비갈매기의 경우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찾아보기 힘들었다는 것이 기지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러나 남극 어느 곳을 가든지 10~20마리씩 떼를 지어 날아다니는 남극 제비갈매기를 발견할 수 있었고, 심지어 북극에서 날아온 북극제비갈매기까지 남극을 찾아오고 있었다. 남극의 폭군이라고 할 수 있는 스쿠아(도둑갈매기)는 물론 펭귄과 해표도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났다. 세종기지 주변이 마치 동물의 낙원이 되고 있는 듯한 분위기였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지상에는 곳곳에 작은 꽃을 피우는 현화식물, ‘남극 좀새풀’(일명 ‘남극잔디’)이 넓은 지역에 군집을 이루면서 자라고 있는 모습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세종기지 관계자는 “남극 좀새풀을 처음 발견한 때가 1999년인데 불과 7년 만에 인근 지역 전역으로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극 좀새풀과 함께 그 주변에는 같은 현화식물인 ‘남극개미자리’도 커다란 꽃을 피우며 자리를 잡고 있다. 남극에 현화식물이 등장했다는 것은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남극의 상징이었던 추위와 바람이 수그러들면서 육지의 영구동토층이 붕괴되고 뿌리식물이 자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한국인 최초로 미국 대학 총장에 선임된 바 있는 강성모 캘리포니아주립대(UC머시드) 총장은 최근 내한, ‘2007 글로벌 인적자원 포럼’에 참석해 “최근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원인은 산악지역에 물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일어난 환경재해”라고 말했다. “이미 산악지역 인근의 많은 주민이 식수난에 허덕이고 있었으며, 산불 우려가 팽배하고 있어 UC머시드에서는 주 정부와 협력, 수자원 고갈문제를 연구 중이었다”며 “온난화가 지금과 같이 지속된다면 미국은 물론 세계적인 물 부족 사태가 인류를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제는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를 어떻게 지연시키느냐는 것이다. 지금은 “온난화에 대해 걱정할 때가 아니라 행동이 필요할 때”입니다.
해안에 밀려 온 ‘초대형 바다 동물 머리’, 크기 3m에 무게는 1톤
중국 다롄성의 해변에 정체가 불확실한 초대형 바다 동물의 머리가 밀려 왔다고 13일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1톤 무게의 머리는 최근 중국 다롄성에 위치한 해변에서 지역 어부에 의해 발견되었다.
전체 머리의 길이가 3m이며 지느러미의 길이는 1m다. 입의 크기는 1m인데, 전체 무게가 1톤에 달한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또 머리 아래로는 뼈가 붙어 있는 모습.
칠레 북부 규모 7.7 강진…태평양 쓰나미 경보
칠레 북부 규모 7.7 강진 … 미, 태평양연안 쓰나미 경보 [중앙일보]
14일 진도 7.7의 강진이 칠레 북부 지역을 강타했다고 미국 연방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이에 따라 태평양 연안에서 쓰나미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경보를 발령했다. 하와이에 본부를 둔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쓰나미가 칠레와 페루는 물론 미국 서부 해안 지역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14일 오전 10시40분(현지시간) 발생한 이번 지진은 칠레의 북부 칼라마 마을에서 서쪽으로 106㎞ 떨어진 곳이 진앙지라고 USGS는 전했다.
칼라마 마을 한 호텔의 직원은 "엄청나게 강력한 지진이었으며 상당히 오래 지속됐다"며 "땅속에서 엄청난 소리가 들렸다"고 발생 당시 상황을 전했다. 진앙지에서 1000㎞ 이상 떨어진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도 진동이 느껴질 정도로 강력했다.
조개껍데기 같은 머리가진 '괴물고기'
(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괴물고기 모습 )
러시아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괴물고기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공룡, 양서류, 갑각류, 어류 등을 뒤섞어 놓은 듯한 외모의 이 물고기는 최근 러시아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정체에 대한 뜨거운 논란을 유발하고 있다.
괴물고기의 머리는 조개껍데기와 비슷한데, 머리 안에는 지네처럼 생긴 또 다른 기관이 들어있는 모습이다.
이 물고기는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발견된 종류로, 대형 건축물을 짓는 공사 현장 터파기 작업 중 생성된 물웅덩이에서 발견되었다는 것. 공사장 인부가 지하수가 모여 생성된 물웅덩이에서 이 물고기를 발견한 후 기괴한 외모 때문에 깜짝 놀랐다는 것이다.
‘살아있는 원시시대 어류’로 불리는 이 생물의 길이는 약 1.5m다. -시베리아 영구동토에서 얼음이 녹자 나타나기 시작했다.
미래에 발생할 사건
사건은 사람들이 하늘에서 이상한 불빛들과 색깔들을 보고 또는 소리들을 들으면서 시작될 것 입니다. 해가 가며 점점 더 많이 발생할 것이고 사람들이 공포에 떨기 시작할 것 입니다. 사람들이 하늘에서 그림을 볼 수 있을 것이고 비행물체들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영국에서 발견된 파란 비행물체>>
밤에는 별들이 춤을 추고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에 형상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는 2011년 10월 28일에 발생할 사건으로 이어질 것 입니다. 2007년에 미약하고 느리게 시작돼 2009년으로 가고 2011년 10월 28일 어둠이 올 때까지 강렬해 질 것 입니다.
귀하의 일생에 볼 것이라고 믿지 않는 일들을 직접 보고 듣게 될 것입니다.
이 사건이 벌어질 장소는 세계 전역이 될 것 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늘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볼 것 입니다.
<<2004년 멕시코 상공에 떼지어 나타난 유.에프.오>>
재앙은 이미 나타나고 있다. 2005년 브라질에선 가뭄으로 물고기 수백만 마리가 죽었고 수송용 물길이 말라 원주민 수천명이 고립됐다. 2004년에는 아마존의 수분 부족으로 대기 순환에 이상이 생겨 대서양 수온이 상승하고 사상 첫 허리케인이 발생했다.
영혼이 맑은 사람에겐 미래도 보여 준다
예언은 종교를 떠나 보통의 모든 사람에게 찾아올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떤 사람들은 미래의 일을 꿈에서 혹은 종교적 행위 등을 통해 체험하고 있을 것이다. 하늘도 맑은 영혼의 소유자에게는 지구 대변혁에 대한 징조를 미리 보여 줄지도 모른다.
다음은 1994년 11월 미국 4대 방송국 중의 하나인 NBC방송에서 "고대의 예언들" 후속편으로 방영한 평범한 주부의 미래 세계에 대한 체험담이다.
세상이 정말 평화롭던 1983년의 어느 날 시골에서 세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던 가정주부 로리는 갑자기 미래를 보는 악몽에 사로잡히게 된다.
"저는 기저귀를 차야 하는 어린이 셋을 농장에서 키우고 있었지요. 제가 어느 날 밤 깨어났을 때 제 침대 끝에 서 있는 신비한 선지자를 만나게 되었지요. 그분의 주변에는 번쩍이는 오로라가 보였어요. 그것은 놀라운 보라색의 에너지운동 이었어요. 바로 그분이 저에게 놀라운 미래의 대재앙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어요.
또 꿈에서는 긴 옷을 입은 네 사람이 큰 테이블에다 비밀스럽고 성스러운 것을 보여주듯이 지도를 펴놓고 설명해 주었어요. 그 지도는 앞으로 크게 변해 버릴 미국을 나타내고 있었지요."
특별한 일 없이 농장에서 몇 년이 지난 1988년 어느 날 그 꿈 얘기를 전해 들은 동네의 또 다른 한 친구가 그 꿈들을 다시 회상해 보라고 했다.
그는 어쩌면 그 꿈속의 사람들이 중요한 사실들을 얘기한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래서 로리와 그 친구는 매일 아침 일찍 만나 명상법을 사용하여 꿈을 꾸도록 했다.
신비한 변화는 곧 닥쳐왔다. 이전에 꿈속에서 보았던 네 선지자들이 로리에게 지도를 보여주며 미래를 알려주는 것을 반복한 것이다.
그 내용은 엄청난 파괴의 예언이었으나 한편으론 흥미롭기도 해서 로리와 친구는 그 내용을 기록했다. 그들은 80회 이상 이런 명상을 계속했다.
그런데 로리가 명상상태에서 깨어났을 때는 이상한 신변의 변화가 있었다. 아침에 전깃불을 켜려고 할 때마다 전구가 터져버리는 바람에 전부 고장이 나 버렸다. 전화 다이얼도 로리가 누른 번호와 다른 번호가 나오곤 했다.
어쨌든 로리는 친구의 도움으로 미래의 미국지도를 완성할 수 있었다. 그것은 아주 세밀한 지도였다. 로리는 변화된 미래의 미국지도가 나타나기 전의 여러 전조들도 보았다.
"하늘에서 큰 유성이 지구에 다가와 네바다주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2-4년 동안의 호우와 그에 따른 지구온난화 현상, 이어서 동북부 태평양지역에서 끔찍한 대지진이 일어납니다."
로리는 이 지진으로 미국 오리건주와 워싱턴주가 가라앉으며 바람과 비 그리고 무서운 추위가 닥친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의 동부지역이 갈라지며 플로리다 남단도 홍수로 가라앉는다. 그 결과 미시시피강과 미주리강의 폭이 4배로 늘어난다. 뉴욕시와 심지어 필라델피아까지도 모두 물속에 잠기게 되며 캘리포니아 일부, 유타 일부, 네바다주 일부, 아리조나주 북동부 일부만 남는다고 한다.
"그건 정말 극단적인 예언이었어요. 언젠가 제가 지도를 완성했을 때 예언의 선지자가 나타나서 제가 그린 지도의 해안선에 손가락을 대고 센티미터까지 틀린 곳을 자세히 수정해 준 적도 있었지요.
저는 농장을 팔아 그 돈으로 지도를 많이 사서 이들과 함께 방과 후에 미래의 지도를 수천 장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로리의 예언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한 남자가 같은 경험을 했다고 했는데 그는 나중에 로리의 두 번 째 남편이 된 레너드 토이였다.
그들은 각자 명상상태에서 지도를 만들었는데 놀랍게도 두 사람이 그린 지도는 거의 똑같았다. 그들은 미국에 엄청난 대변화가 일어난 뒤 유럽에도 대재앙이 닥친다고 했다. 유럽에 거대한 빙하와 폭풍이 닥쳐 유럽대륙의 도시를 20-300마일 길이로 덮게 된다.
그리고 나서 지구온난화 현상 때문에 유럽공동체는 바다의 높아지는 압력을 낮추기 위해 지중해 지역에서 핵폭발을 일으킨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아프리카 북부와 중동 지역이 지도에서 사라지게 되는 비참한 결과를 맞게 된다고 한다.
미래를 안다는 것은 그들에게 축복이기도 했지만 부담스러운 짐이기도 했다. "사람들이 우리 얘기를 전해 듣고는 전화를 해서 놀라움과 슬픔을 토로하며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합니다.
소중한 가정과 아이들이 있는데 미래가 절망적이니 어쩌면 좋으냐고 말입니다."
쥬세리노 최근 예언들
9ㆍ11 테러, 미국의 이라크 침공, 2003년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병세 악화를 예언
2004년 말 진도 8.9의 대지진과 쓰나미가 남아시아를 덮침 (예언)->12월 26일의 쓰나미 참사
2004년 수마트라에 지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부근 해역 12월 26일 2만 명 이상 사망
2005년 2월 1일 교황이 위독하여 병원에 입원하는 구체적인 꿈까지 꾸었다는데 ->교황 2005년 4월 2일 별세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남부를 박살 ->8월 미국남부 루이지에나 참사
2006.10.10~12.6일간에 4, 5개의 태풍이 미국을 직격, 전회의 리타나 카트리누와 같은 파괴력
2007년 에는 많은 대참사가 일어난다.
터키, 유럽, 파키스탄, 카슈미르의 근처에서 큰 지진이 일어나 필리핀에서는 지금까지 본 일도 없는 듯한 강한 태풍이 나타난다 ->6월 사이클론 옘인(Yemyin)이 파키스탄 남부 2개주를 강타해 사망 296명, 실종 224명, 이재민 27만 명이 발생.
7월 25 일 파키스탄 4.5의 지진
페루 8월 16일 8.0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500이상
2007년 3월 일본 도쿄에서 지진으로 인한 패닉 ->07년 3월 25일 9시 42분쯤 일본에서 지진 7.1
2007년 엘고어 노벨평화상 수상 (20년 전에 예언)
(2007년 10월 12일 노벨평화상 엘고어 수상)
2007년 12월 31일이 인류가 잘못을 눈치 채는 마지막 시한
2008년 마침내 에이즈 백신이 탄생, 맛트그로소주에 있는 르아나라고 하는 약초로부터 개발
2008년 아프리카에서 수천 명이 물 부족으로 사망
2008년 9월 13일, 아시아에 있는 나라에서 100만 명 규모의 피해자를 내는 지진과 해일 발생
2009년 1월 25일, 진도 8,9(Richter)의 대지진이 오사카에서. 50만 명 사망.
2010년 아프리카에서는 기온이 58도까지 달해 물 부족이 피크
2010년 6월 15일, 뉴욕 주식 거래소의 붕괴
2011년 2월 17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진
************ 2011년 새인플루엔자가 인간에게 감염해 8천만명이상 사망. 쥬세리노는 징조가 보통 감기를 닮아 있다고 했음***********************
2012년 검은 연기의 시대. 12월 6일부터 기온이나 역병이 증대, 인류의 훼멸이 시작 된다
2012년 인도네시아에서 쿠라카트아 화산이 분화, 그 후 2015년에도
2013년 11월 25일, 카나리아 제도로 큰 해일이 덮치는 수천 명이 사망
2013년 11월 1일부터 25 일에 미국의 옐로우 스톤 화산이 분화, 재가 칸사스, 네브래스카, 리빈스톤 그 외.150 미터의 해일. 마지막에 분화한 것은 7 만 년 전, 만약 또 분화하면 새로운 빙하의 시대가 탄생한다.
지구로 안전한 장소는 14개소 밖에 남지 않는, 그 안 1개소가 캐나다, 1개소가 아시아, 12개소가 브라질.
2015년, 포르투갈이나 영국에서 한발, 프랑스나 스페인에 급증하는, 2015년 4월 22일에 더 격렬
2023년 2월 9일, 진도 8, 9도의 지진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다
2026년 7월 17일 더-빅 원이라는 이름의 대지진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나 캘리포니아를 파괴. 진도 10.8도의 과거 최대의 지진.
2029년 4월 13일,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의 근처를 지난다
2036년 11월 11일, 다시 같은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에 접근. 80% 충돌 가능성, 지구 파괴의 피크
2043년 지구.....................
만약 이와 같거나 비슷한 현상들이 나타난다면 과연 우리들은 어떻게 대처할 것이며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
만약에 대처할 한 가닥의 방법이 있다면 과연 그 선택을 할 수 있을까?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의 고정 관념을 타파하고 삶의 구석구석을 바꾸어 나아가는 지혜가 필요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위 내용은 지구가 멸망한다는 내용이 아니라 지구 속에 사는 모든 생명체가 커다란 어려움 또는 훼멸의 길에 직면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서 고정관념을 타파하여 가상현실에서 깨어나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할 때가 되었다는 사실을 인식시키기 위하여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