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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새-회원들의 창작 선생님께 가는 길
김정숙 추천 0 조회 65 04.06.03 20: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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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13 12:13

    첫댓글 찡합니다.언니 삶의 페이지마다 영근 투명한 소금기에 가슴 적십니다.언니를 보면 막연한 질문에 해답을 얻은 거 같은 힘을 얻어요.늘 그자리에 서 있어 주시길 바래요.언니 사랑합니다.^^

  • 작성자 04.01.13 16:33

    고맙습니다

  • 04.01.13 21:20

    언니 ... 두꺼운 가마솥에 투박한 사골뼈와 뻑뻑하고 뿌연 곰국입니다 ...너무 진하군요

  • 04.01.14 00:25

    이부자리 속으로 가는 길이 자꾸만 뿌예질 거 같습니다. 내내...... 오늘 밤 내 영혼을 울리게 만든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오늘 밤 쉬이 잠들 수 있을까요?

  • 작성자 04.01.14 13:43

    함께 나눌 수 있는 '새미님'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선생님 만나 뵙고 반 세기 가량 막혀있던 가슴 속의 옛이야기들을 풀어 놓으니 후련했습니다.

  • 04.01.22 22:33

    아름다운 사람.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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