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서민의 냄새가 풍기는 막걸리와 함께 만난 한창희 전시장님은
지난 5년간 토굴속에서 살아오면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않고 긍정적인 사고와 유머로 나를 웃겨주고
한켠으로는 측은감이 없지 않았으나 결코 내색하지않고 좌절 하지않고 포기하지 않았다
도대체 사람이 감정도 없고 눈물도 없는 가? 묻고 싶을 정도였다
인생이 살다보면 우여곡절이있고 때론 좌절과 수렁에 빠지게 마련인데 그래도 웃고 다닌다
모르는 사람들은 농어촌공사 감사직에 오르니 웃고 다닐 만도하지 라고 생각 할지 모르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그는 어제와 오늘이 똑같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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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당시 대들보 상량문
집지으실분은 아래 주소에 집짓기 전과정의 자료가 실려있답니다
분량이 많아 여기에 다 실을수없는 점 양해바랍니다
http://cafe.daum.net/kshong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