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날 밤에
저 별들이 반짝 반짝 빛이 났답니다.
어느 여름날 모든 꿈들이 무너질때
당신이 없었으면 나는 죽어 버렸을지도 몰라요.
매일밤 당신을 위해 기도 할때마다.
내 가슴은 당신 때문에 울부 짖습니다.
당신이 떠나가니 저 노을이 다시는 오지 않았어요.
매일밤 전 당신을 생각해요.
내 마음은 당신때문에 고동친답니다.
나에게는 당신 밖에 없어요.
자유롭고 싶어요.
저 나무위에 있는 새들 처럼요.
한가닥 표현이라도 해 주세요.
내 마음이 편해 지도록 한마디만 해주세요.
당신을 향해 달려 갈테니
내게 새 삶을 살 기회를 주세요.
매일밤 당신을 위해 기도할때 마다.
내 가슴은 당신 때문에 울부 짖습니다.
당신이 떠나가니 저 노을이 다시는 오지 않았어요.
매일밤 전 당신을 생각해요.
내 마음은 당신 때문에 고동친답니다.
나에게는 당신 밖에 없어요.
어느 여름날 밤에.
저 별들이 반짝 반짝 빛이 났답니다.
어느 여름날 모든 꿈들이 지나갔어요.
어느 여름밤 나의 세계들이 무너질때
당신이 없었으면 나는 죽어 버렸을지도 몰라요.
매일밤 당신을 위해 기도 할때 마다.
내 가슴은 당신 때문에 울부 짖습니다.
당신이 떠나가니 저 노을이 다시는 오지 않았어요.
매일밤 전 당신을 생각해요.
내 마음은 당신때문에 고동친답니다.
나에게는 당신 밖에 없어요,
옛날 모방송국에서 진추아의 하얀 드레스를 입고 피아노치며 부르던 원 썸머 나이트 생각이 나서....^^
첫댓글 안젤라님의 고운댓글을 잘못눌러 지워져 버렸네요. 대단히 죄송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허전한 마음이 더할것 같아
지난날에 아름다웠던 추억들. 좋아 하던 노래들을 되세기곤 하면서 즐거움을 찾습니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한번더 미안 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날씨가 올 겨울 들어서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하던데
그 말이 정말 실감이 아는 것 같답니다.
누구나 가슴에 이런 그리움의 추억 하나쯤은
간직하고 살지 않을까 싶네요.
한 때 사랑을 나누고 함께 했던 사람이기에
시간이 지나도 생각이 나고 그리울 때가 있잖아요.
그리워 보고 싶지만 현실의 무게 앞에서
그럴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지요.
지나간 추억은 두고 두고 가슴에 담고 살면서
가끔 꺼내어 보는 책상 서랍속의 앨범 같은 것이 아닌가 싶네요.
저에게도 그런 앨범이 한 권 있거든요.ㅎㅎㅎ
사랑은 그리워 할 때가 정말 아름다울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언제인지는기억도 가물가물한그시절 멋진환상의듀엣 진추하와아비의,,,,그땐그렇케조앗었는데,,,
노래까지같이올려졌다면 금상첨화인것을 ,,,가사음미하고감니다,, ^^*
잘보고 갑니다. 메리남님 좋은글올려주어서 감사드림니다
옛날의 그리움이 생각나는건 당신 지금 행복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지금 외로워서
행복을 찾으세요
여러 사람을 만나면 그리움이 덜할겁니다
그러다보면 행복하게되지요
이번
12월3일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