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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주의 장례식 광경 일제의 고문에 의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29세의 젊은 나이에 순국한 윤동주 시인의 장례식 광경(1945년 3월 6일 용정 자택) |
ⓒ2005 독립기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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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학교 시절의 나운규 1918년 명동학교에 입학한 나운규의 교복 입은 모습. | |
ⓒ2005 독립기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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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주 시인과 문익환 목사 1930년대 은진학교 시절 교복을 입은 윤동주(뒷줄 오른쪽)와 문익환(뒷줄 가운데) 모습. |
ⓒ2005 독립기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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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약연과 명동교회 교인들 명동교회의 1910년대 모습. 당시 명동교회의 교인들은 5백명이 넘었다고 한다. |
ⓒ2005 독립기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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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학교 제17회 졸업생 기념 촬영(1931. 3. 21) |
ⓒ2005 독립기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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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약연의 장례식 광경 명동촌 지도자였던 김약연 선생의 장례식(1942. 10). 기독교식 장례장면이 이채롭다. |
ⓒ2005 독립기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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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룻배를 탄 구례선 목사 일행 1910년대 선교활동을 위해 거룻배를 타고 두만강을 건너는 구례선 목사 부부. |
ⓒ2005 독립기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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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층대 건물 1919년 3.13 만세시위 당시 일본 총영사관을 향하던 조선 민중들을 향해 일본경찰이 발포해 사상자가 발생한 오층대 건물의 옛 모습. |
ⓒ2005 독립기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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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신여학교 수업 광경 1930년대 명신여학교의 가사 수업으로 재봉틀을 돌리는 학생들의 모습. |
ⓒ2005 독립기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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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 후 명동학교 동창회 해방 이후 명동촌 출신 인사들이 동국대학교에서 모임을 갖고 있는 모습. 정재면, 문재린, 문익환, 김기섭, 윤영춘, 윤영규의 모습이 보인다. |
ⓒ2005 독립기념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