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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확실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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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간증 백혈병 아이의 천국 간증!! 너무 좋아요.^^ 아빠와 아들의 데화.. (일기)
예수님의종입니다 추천 0 조회 1,588 06.02.01 15:0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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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4.03 20:57

    첫댓글 철순이는 이세상을 떠났지만 열심히 살고 간 모습에 갑동받았습니다.. ㅜㅜ

  • 05.04.04 06:24

    제가 아는 자매님도 동생의 골수를 이식받고, 투병하다가 천국으로 먼저 갔습니다. 그러나 그 투병생활중에 모든 죄를 주님앞에 회개하고, 그 삶을 하나님께 헌신하였습니다. 그렇게 정결한 믿음으로 변화시켜서 주님은 천국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지켜보던 이들은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주님은 언제나 신실하시죠!

  • 05.04.04 11:20

    제 삶을 다시 돌아보게 했습니다.. 주님앞에 무얼 감사드려야 하고 무얼위해 살아야 하는지.. 머리와 가슴으로는 알지만 행동으로 잘 안될때.. 두고두고 기억하며 주님만 쫒겠습니다...

  • 작성자 05.04.04 14:56

    ^^

  • 05.04.05 05:33

    읽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감동을 주시니 감사해요. 그래요, 잠시 나그네 길일 뿐이죠. 어려움속에 있는 모든 사람이 힘을 냈으면 해요.

  • 작성자 05.04.05 17:22

    기백엄마 형제 자매님 주님 안에서 항상 평안 하시고 어려운일이 있을때에는 항상 기도로 시작 하세요..

  • 05.04.09 17:28

    철순이 언니는 좋겠지만 이세상을 떠나서 슬퍼요..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을 알았네요.. 철순이 언니 하늘나라에서 잘 해요...

  • 05.04.13 18:0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4.13 18:26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주님께 감사,영광 돌립니다.

  • 05.04.16 20:52

    예수님의 종입니다님 훌륭한 조언 감사드려요 그렇게 할께요.. 에구 기도에 게을러서 큰일이예요.

  • 05.04.17 22:10

    우리와 함께 게시고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을 진정으로 사모합니다... 정말 좋은 글 감사해요........... 한번 더 저의 믿음을 돌아 보게됬어요...

  • 05.05.11 00:56

    눈물 흘리고 갑니다

  • 05.07.12 11:30

    ㅠ.ㅠ 주님....글 올려 주신 분 감사합니다~

  • 05.08.10 16:5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 05.08.10 22:26

    내!!!! ㄳ 합니다용!!! 이글 읽고 많은 은혜 받으세염!!!

  • 05.08.30 00:31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신 말씀을 깨달았습니다!!

  • 05.09.20 12:33

    주님 감사합니다. 나는 꼭 주님의 귀한종이되여서 많은체험과 전도로 하여 세상에 믿지않는 사람들을 모두다 아버지앞에 나오게 하려고 합니다. 나도 비록 철순이처럼 같은 병이지만은 예수님께서 이글쓰는 즉시로 꼭 치료주실줄로 믿습니다.

  • 05.09.20 12:37

    더욱더 큰 믿음과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과 지헤를 받고서 항상 아버지 말씀대로 순종하면서...나의 백혈병 치료받음으로 인하여 아버지께 크신영광을 돌리겠습니다. 나의 치료받음으로 인하여 나도 치료의 은사를 주셔서 순금으로 된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주님!!!!빕니다.주님께서 내 마음을 다 아시리라고 믿습니다.

  • 05.09.20 12:40

    주님 이죄인 불쌍히 여기소서.나를 도와 줍소서...나도 주님 만나보게 합소서.주님 만나고서 더욱더 믿음의 확신과 증거를 주시옵소서...주님..제발 살려만 주세요...죽도록 충성하겠습니다.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06.02.10 17:24

    잘읽었습니다.....^^

  • 06.02.20 10:49

    철순이가 저보다 훨씬 나은 믿음을 가지고 있으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조도 꼭 천국에가서 철순이를 만나고 싶네요..정말 윗분 말처럼 살려만 주시면 좋겠어요..-ㅅ-;; 천국에 집이 없어도 좋으니 천국에 갈 수만 있다면..열심히 기도하고 살아야겠죠..천국에 가는게 쉽지 않으니까..

  • 06.03.01 20:5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3.15 13:4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4.27 23:17

    철순이와 함께 고통을 함께 나누시고 돌보아 사랑으로 위로하시며 천국까지 인도하신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그리고 철순이의 너무나 순수한 믿음이 나에게 큰 도전이 되었고 세상에 찌든 나의 모습이 한없이 부끄러워 눈물만 흘릴뿐입니다..주님 원하오니 죄사함으로 나를 깨끗게 하옵시고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아멘

  • 06.06.29 18:46

    이 글을 읽으면서, 철순이가 철순이 아버님의 어린아이 같이 깨끗한 마음을 닮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철순이네 가정에 만배의 촉복으로 이 눈물을 씻어주실것이 눈에 보이네요. 우리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 글을 읽고서, 한분이라도 더 주님의 삶을 살게되었으면 합니다. 슬프고, 좋은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06.09.04 12:16

    아멘.. 할렐루야..

  • 07.01.06 01:13

    할렐루야~~ 너무감동적이고 은혜많이받았읍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07.11.27 21:38

    샬롬!^^........

  • 07.12.30 01:18

    철순아! 넌 정말 용감하고 멋있구나.어쩜 그리도 담대하고 의젓하고 멋지니? 그 오랫동안 고통으로 견디기 힘들었을 시간에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이긴 네가 정말 자랑스럽구나.그런데 왜이리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는지..미안하다. 너와 함께 하시고 승리하신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너의 글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나 고맙구나,사랑한다.철순아

  • 09.10.13 18:14

    읽는 내내 눈물이 흘렀습니다. 천국에 간 철순이. 마지막에 다이겼다는 말. 정말 다 이기고 영원한 생명을 얻은 철순이,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행복할 철순이...주님께 영광 돌리며. 귀한 간증 올려주신 철순이의 아버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주님 홀로 영광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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