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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온사랑복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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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사내 & 대외】 대구별곡(성락교회 & 중앙도서관)
푸른화원/허상율 추천 0 조회 248 15.06.17 21:5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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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18 06:22

    첫댓글 등장인물의 모습, 공연스토리 소개, 공연스케치, 동영상 편집, 기념촬영 등 어느것 하나 부족함없이 프로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신 허단장님께 다시 한 번 고맙고, 감사함을 드립니다. 아울러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배우들의 연기력에 또 한 번 감탄을 금치못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15.06.18 06:30

    허단장님~~참으로 수고많았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꾸며주시고 챙겨주시니 우리 온사랑이 더욱 발전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15.06.18 09:49

    푸른화원님!~감사.계속 2탕,성락교회,이사장님,이감독님,최단장님,서국장님, 늘푸름,백단장님,대구별
    명배우님들, 분장 최정자님, 음향김팀장님 비디오정양, 기타~굽신 중앙도서관공연대박,심학장님,장학감님
    홍신자형님방가, 동영상, 대구찬가,사랑으로, 선구자 우완귿 GG 파이팅,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 15.06.18 09:54

    무더운 여름날 늦게까지 이어진 연습을 끝까지 잘 마치시고 통풍도 잘 되지 않는 의상을 입으시고 열연을 펼쳐주신 배우님들, 무거운 공연장비 옮기랴 막 설치하랴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 노력이 있었기에 무대 위에서 박수 받는 것은 큰 보람과 감동이 따르겠지요~ 또한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무대배경과 조명에 힘써주시고, 또한 멋지게 촬영한 사진들을 멋지게 편집하여 올려주신 허상율 단장님, 음향기기의 말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음향을 조정해주신 김세환 팀장님, 의상대여 및 소품부터 모든 사소한 것들을 챙겨주신 국장님까지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15.06.18 11:38

    가믐과 메르스의 공포속에서도 무더움을 참으시며 열심히 공연하신 회원님들 참 감사를드립니다.
    이날에 수고하신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이 넘처나기를 기원합니다. 무겁고 힘든 일이 하나 둘 아닐텐데~~~
    의상이라든가 소품들 챙기시느라 얼마나 힘들었을텐데. 그 수고와 노고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강한 의지와
    열정에 머리숙여 찬사를 드립니다. 사정상 함께하지못해 서운하고 미안합니다.
    모두 건강하십고 애쓰신보람 이상 복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15.06.18 13:26

    시끌 시끌한 요즘 , 모두모두들 안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애섰었습니다.
    공연보러 갈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P/G이 있어서....

  • 15.06.18 14:07

    모두 수고하셨습니다.여러분의 열정으로 메르스가 깜작놀라 도망가기를 기원합니다.

  • 15.06.18 14:21

    연이은 대구별곡 연극의 성공적 공연을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때이른 무더위와 심한가믐에 겹쳐 MERS라는 신종 전염병으로 어수선한때 이지만 열심히 연습과 현장리허설로 가다듬어 성공적 공연을 이루어낸 배우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공연의효과를 극대화하기위해 조명, 영상을 연구 제작하신 허단장님과 음향과 촬영으로 수고하신 김세환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알맞은 의상을 챙기고 궂은일 도맡아하신 서국장님과 정소영복지사도 수고 많았습니다. 특별히 배려해주시고 대접해주신 성락교회 임연호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15.06.18 21:26

    모두 열심히 공연에 임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열심히 대사 외우고, 서로의 분장을 도와주시며 애쓴 보람이 있어 날로 발전하는 공연이었습니다. 한마음으로 단합된 마음이 따뜻한 기운으로 온사랑의 더욱 발전이 기대됩니다.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도록 제작해 주신 허단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15.06.19 12:05

    아름다운 장면 많은 노력과 열정으로 잘 촬영하시고 동영상 잘 만드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5.06.20 06:19

    장면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촬영해주신 허 단장님께 수고의 박수를 보냄니다. 그리고 연일 계속된 연습과 공연에 열정을 쏟으신 여러 선생내들께도 성원을 보냄니다.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5.06.20 15:34

    대구별곡은 대구의 이제까지 몰랐던 역사의 일부분을 알게하는 좋은 작품이었어요. 온사랑복지회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의 까페구성 보다 더 알차게 만들어 주신 허단장님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극단 배우 여러분과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 하신 이사장님, 작가님과 감독님, 음향의 노력에김세환님 복지사 여러! 수고하셨어요.

  • 15.06.20 20:58

    멋지게 촬영했네요 허단장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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