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기업 콕플레이에 대한 사업설명을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95%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전 세계 스마트폰 보급대수는 35억대로 세계인구의
약 45%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우리는 메신저를 사용하고 인터넷을 통한 뉴스를 검색하고 전화도 하며 음악감상도 하고 동영상시청, 인터넷쇼핑도 하며 게임, SNS, 사진촬영 등등
많은 일들을 스마트폰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죠?
스마트폰을 오장칠부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편리한 생활을 하게되므로 스마트폰없이 생활하는 것이 힘들어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등장한 용어가 포노사피엔스에요.
포노 ,스마트폰,사피엔스, 인류,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즉, 우리들을 이야기하죠.
너무나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 스마트폰으로 인해 시장혁명이 일어나고 있어요.
스마트폰 뱅킹 핀테크로 인해 금융혁명이 모바일 쇼핑으로 인해 유통혁명이 유튜브1인 미디어로 인해 미디어혁명이 일어나고 있죠!.
판이 바뀐 시장속에서 KOK플레이는 종합 디지털 컨텐츠 플랫폼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컨텐츠라는 아이템으로 플랫폼사업을 한다는거에요.
게임, 웹툰, 영화드라마, 음악을 주종목으로 해서 플랫폼사업을 한다는 말이죠.
그리고 이런 컨텐츠를 킬러컨텐츠라고 해요.
만들어 놓으면 알아서 와서 즐기는 것들.."킬러"
즉 "죽이는 컨텐츠"라는 거죠.
그리고 KOK플레이 컨텐츠는 K문화를 담고 있어요.
게임, 앱툰,영화드라마, 음악에도 신한류가 있다는 거죠.
다시 말하면 KOK플레이는 킬러컨텐츠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비즈니스를 한다는 얘기죠..
그럼 플랫폼이 어떤 것인지는 알아야겠죠?
플랫폼이 뭘 의미하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플랫폼은 생산자, 공급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장소죠. 장소를 제공하는 이유는 이익을 남기기 위해서죠.
그리고 소비자가 생산자가 되기도 해요.
유튜브를 예를 들면 내가 제작자가 되어 컨텐츠를 서비스하고 수익을 창출하기도 하죠.
KOK플레이는 직접 생산자이기도 하고 좋은 공급업체를 채널링 서비스 해주고 있죠. 플랫폼은 공급자와 수요자가 직접 참여해서 각자가 얻고자 하는 가치를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환경을 말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KOK플레이는 킬러컨텐츠라는 아이템으로 수수료 장사를 잘해보겠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런 플랫폼들 많이 있죠..
넷플릭스, 유튜브, 구글플레이, 멜론, 네이버웹툰 등이 있죠. 그러나 이런 플랫폼들과 다르게 KOK플레이는 블록체인기반으로 한다는게 다른점이고 핵심이에요.
그럼 블록체인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겠죠?
인터넷 세상이 열린지 20년 정도 되었지요.
이해하기 쉽게 인터넷에 들어가기 위해서 통과되어야 하는 문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세가지 입구만 있다고 가정해볼게요. WWW(월드와이드웹)은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사용하는 전문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또 다크웹이라고 있어요. 실제로 지금도 존재하고 있는데요. 다크웹을 통해 위험한 거래들이 이루어지고 있지요. 이건 뒷문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거에요.
그러다가 최근에 생긴 문이 있는데 그게 블록체인이에요.
데이타를 거래참가자 모두에게 내용을 공개하는 개방형 거래방식이에요. 해킹으로부터 자유롭다는 장점 덕분에 차세대 보안 프로그램으로 각광 받고 있어요.
2020년 10월26일자 동아일보에 국내 대표적인 컨텐츠플랫폼 KOK플레이가 있다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글로벌 공룡컨텐츠플랫폼에 맞서는 토종 컨텐츠 스타트업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토종기업의 반란이라는 표현이 딱이겠죠.
플랫폼비지니스로 성공한 대표적인 공룡기업들이에요.
아마존은 매장이 없는 유통회사이고
넷플릭스는 극장이 없는 영화회사이며
우버는 택시없는 택시회사이고
에어비앤비는 호텔없는 호텔회사죠..
즉, 회원을 통해 수수료 장사를 잘한 대표적인 회사라고 보시면 되요. 여기서 알수 있듯이
소비자 즉 회원이 없으면 플랫폼 비지니스를 할 수 없어요.
포노사피언스로 인해 소비자가 왕인 시대에 도래했고 회원이 자산이자 힘이에요.
우리나라는 배달의 민족이 그 대표적인 예 이죠.
배달을 전문적으로 서비스해주는 플랫폼회사죠.
독일기업체에 약 4조7500억원에 매각이 되었어요.
회원 한명당 부가가치가 약 45만원정도에 계산되었어요. 이처럼 회원이 자산인 시대에 도래했어요.
콕플레이는 레퍼럴(추천) 마케팅이란 도구를 이용해 회원을 모집하고 있어요.
왜 이런 도구를 택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방탄소년단의 성공신화를 들여다보면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가 방탄소년단을 성공시켰죠.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에요.
아미의 팬덤이 문화가 되었고 그 문화를 연구할 정도죠.
팬덤은 "특정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이야기해요.
방탄소년단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음악유통을 통해 가장 강력한 힘을 갖고 있던 TV와 라이오등 방송매체는 이미 절대권력을 상실했고 그 자리는 디지털 플랫폼이 차지했어요.
디지털플랫폼의 음악인기는 소비자가 정한다는 얘기에요. 진정으로 소비자가 왕이 된 것이에요.
이로 인해 팬덤은 새로운 권력이 됩니다.
얼마나 많은 팬을 갖고 있느냐가 얼마나 많은 광고비를 쓸 수 있느냐보다 훨씬 더 중요한 성공요인이 된거죠.
KOK플레이는 디지털시대의 성공공식인 팬덤을 이용해 마케팅을 하고 있어요. 충성고객과 킬러컨텐츠라는 아이템으로 팬덤이 소비혁명을 주도하게 하며 플랫폼 비즈니스를 하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선택받지 못하면 생존할 수 없는 시장이 스마트폰 시장, 디지털시대 포노사피언스 시대이기 때문이에요.
KOK 팬덤마케팅
자발적으로 콕플레이를 홍보하는 프론티어들이 한국을 시작으로 전세계 100개국에 넘는 곳에 포진되어 있어요. 엄청나죠?
이쯤이면 KOK를 이끌어가고 있는 운영진이 궁금하시죠?
키 멤버스를 보시겠습니다.
강지원CEO님
게임산업도 네트워크가 존재하는데 그 중심에 있는 분입니다.
넥슨 게임회사 출신으로 게임개발에 독보적인 존재이세요
최영규CTO님
세계적인 컴퓨터 엔지니어입니다.
삼성전자 상무 출신에 SK하이닉스 전무 출신으로 30년 경력을 지닌 분이세요.
박성준CSO님
최고의 플랫폼 전략가입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넥슨 게임회사에 있을 때 기획한 게임이 있는데 사이퍼즈, 던전앤 파이터가 있어요.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 준 게임이에요.
한 분야에 최고인 분들이 모여 KOK플레이가 만들어졌어요.
그런데 플랫폼비지니스에는 문제점이 있어요.
플랫폼 사업자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수수료를 받는데 독점과 독식을 하고 있어요.
구글이 앱에서 결재시 지불하는 비용의 30%를 수수료로 받겠다고 발표했어요.
그 동안 게임 앱에만 30%의 수수료를 지불했는데 앞으로는 일반 앱에도 일률적용하겠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늘어난 수수료는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높게 된 거죠.
KOK플레이는 이런 일부 거대 플랫폼시장이 독점하면서 생기는 모순을 해결하고자 설립되었어요.
플랫폼내 다양한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컨텐츠 제작자들에게 합리적인 플랫폼 수수료를 제시하여
이를 이용하는 소비자들 역시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즉,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가치인 탈 중앙화를 통해 모든 창작자가 공정하게 플랫폼에 자산을 이용하며 가치과 비전을 공유하고 그에 따른 공정한 수익을 배분 받으며 창작자들의 자유가 보장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거죠.
지난 4월 15일 미디움이 KOK플레이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공표되었어요. 이를 대한민국 3대 언론사인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동아일보에서 매우 비중있게 다루며 집중보도 된 것은 물론이고 국내 최고의 언론사들의 뜨거운 반응에 대해 중국 언론에서도 대서특필 되었으며 국제적인 관심이 계속해서 쏟아졌죠.
사상 전례없는 강력한 인수를 주목하였고 KOK플레이의 양질의 컨텐츠와 세계 최고수준의 블록체인기술력을 보유한 미디움의 합작에 큰 기대를 갖고 있지요.
또한 양사의 파트너십은 곧 블록체인 산업내 새로운 지각변동을 예고하며 기대이상의 시너지 효과가 작용할 것이라 내다보고 있어요.
미디움이 지난 4월20일 디지털 페이먼트 사업 진출을 위해 무인결재 키오스크 전문업체 더나인컴퍼니의 지분을 취득했어요.
더나인 컴퍼니는 영화관, 패스트푸드 등 영역에서 국내최대 인프라를 보유한 전문업체로 2010년 영화관 CGV에 무인결재 키오스크를 도입했고 중국과 베트남등
해외 키오스크 시장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키오스크 시스템 전문업체에요.
이에 대해 미디움은 현재 강남권역의 음식점, 카페등 요식업 분야의 1000개 가맹점에 키오스크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전국단위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지불결재서비스의 정식명칭은 '엠디페이'로 고객들은 가맹점의 키오스크에서 암호화폐를 통한 상품,
서비스의 결재가 가능해진거죠. 특히 결재수단에는 KOK플레이 플랫폼에 KOK토큰이 선제적으로 적용될 예정이죠.
블록체인 시장의 리딩기업, 미디움.
여기서 말하는 '리딩기업'의 뜻은
"'한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세계 최고'"라는 뜻이에요.
다시 말하면 스마트폰 시장에 리딩기업에 삼성이 있다면, 블록체인 시장의 리딩기업은 미디움이라는 거죠.
블록체인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미디움이 양질의 디지털컨텐츠 플랫폼, 콕플레이를 품고 키오스크 전문 업체인 더 나인 컴퍼니 지분 인수를 시작으로 디지털 에셋(aseset)의 시작을 열었습니다.
미디움플랫폼, 컨텐츠, 미디어, 예술, 금융,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블록체인 서비스 플레이어들이 성능과 수수료 걱정없이 개인과 기업의, 디지털에셋이 자유롭게 교환될 것입이다. 그 새로운 판에 합류하세요.
선택도 능력입니다.
엄마는 왜 콕프론티어가 아니였어요?
아빠는 왜 삼성전자주식 안샀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왜 강남땅 안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