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비 선생님과 함께한 수원 잔칫날!
꿈비 선생님의 강의
나.너 관계개선
이제 가장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은
나와 너의 관계를 개선해야 돼요.
이게 무지 중요한 말이에요.
나와 너의 이익을 위해선 이걸 어떻게 하는 건가?
비즈니스에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고민해야 될 게
이 문제예요.
기준을 한번 잘 들어보세요.
내가 잘 되려면 기준이
나한테 있는 게 좋다. 너한테 있는 게 좋다.
왜?
대답을 드리고 다시 성공하려면
기준이 나한테 있는 게 좋다.
너한테 있는 게 나한테 있는게 좋은지
어떤 게 맞는가 잘 보세요.
기준이 나한테 있는 사람은 또 한번 물어볼게요.
그러면
너의 기준이 맞다면 왜 그러고 살아요
아직 이해가 안 됐죠?
그렇게 생각해. 다시 한 번 다 맞아요.
여러분들이 기준이라는 성공하려고 하는
내 기준은 나한테 있다라고
여러분들이 얘기했으니까 묻는 거예요.
내 기준 내 기준이야 내 기준대로 사는데
왜 그러고 살아요
이제 내가 이거 하는 것는
강의라고 들으면 안 돼요.
여러분들이 집에 가면 여러분들의 내면
여러분들의 생각 이거를 자꾸 파야 돼.
그래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
그게 준비가 그게 돼야만 출발을 해.
나하고 눈 맞추면 졸을 틈이 없어요.
다시 이거는 정리가 되야 돼요.
여러분들이 원하는 거예요.
성공을 하려고 하는데
내가 기준이다 네가 기준이다 하니까
여러분들 내가 기준이라 그랬어요 맞아요 참이에요
이거요 그런데 참인데 내 기준이 맞았다면
왜 나는 지금처럼 살아요 그냥 지적할게요.
왜 못 살아요
기준이 그러니까 성공하는데 나한테 기준이면
내가 기준이면 맞다 틀리다 틀리다 맞다 틀리다
무지하게 중요한 말이죠.
우리는 다 이거였는데
한 번도 이런 질문을 나는 받아본 적이 없다는
다시 한번 할게요.
내와 나와 너가 만나서 성공을 해야 돼요.
그 성공에 대한 기준은 나여야 된다 너여야 된다
맞아야 된다 맞아요 맞다니까.
이게 나여야 되는데 왜 여러분들이 그렇게
사실
이 화두를 가지고 우리 모여서 어느 날
진짜 토론을 해서 결론을 낸 우린
지금 아직 그렇게 자기 자신한테
솔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그렇게 다시 한 번
한 번 하려고 이거 정리하셔야 돼요.
그게 맞아요
그러면 나하고 너하고의 일대일 관계 개선에서
우리가 계속 살아가는데 모든 기준이 나한테 있어요.
그러니까 요모양 이꼴로 사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틀린 말이 아니에요.
맞아요 왠 줄 알아요
여기에 기준이 있으면요 너한테 기준이 있잖아요.
그럼 여러분들은 마음도 못 가져요.
얘한테 휘둘려서
이용당한다는 뜻이에요. 그럴 때 거꾸로 해야 돼요.
여기서 제가 이제 요령을 알려드리는 거예요.
나하고 너하고 기준에서 나를 기준으로 삼았더니
잘 살지 못하더라.
여기에서는 그러면 왜라는 얘기가 나와야 되잖아요.
왜 목사지 그때 여러분들이 알아요.
내가 뭐예요
성공했던 경험치가 없어요.
그 무기는 얼마 벌어 왔다 최대한 많이 버는 게
얼마 벌어 갈까? 괜찮아 한 돈 천이라는 게
무슨 숫자예요 그러지 말고 얼마 벌어갈까?
천만원 그럼 나는 얼마를 벌자고 하죠
뭘 그래 그러면 내 얘기 들어야 돼
안 들어 근데 안 듣는다.
이분을 뭐라고 하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우리가 지금 적용하고 있는 나한테 내 삶에 적용하고 있는 모든 논리 자체가 잘못된 거를 적용하는 거예요.
박진영이가 그래서 그렇게 해서 20억을 벌었다.
나는 목표는 어렸을 때 20억만 벌면 될 것 같았어.
그래 갖고 실제 20억을 25살 때 벌고 나니까
이게 내 꿈이 아니다라는 걸 느낀 거야.
거기에는 뭐가 안 들어갔어요 가치라는 게
들어가지 않았어요.
제가 그 경험을 했거든요.
저도 그 정도는 삼십 대가 한 삼십 서른 한 세 살 정도 때 저는 그냥 딱 냉면을 한 사십억을 벌어.
그리고 싸그리다 우리 큰애 계산 다 해봤어요.
저는요
꿈비 선생님 강의 듣고 소감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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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보다도 더 행복했던
일곱번째 수원 미팅이였다.
전날 이야기 했던 감자전으로 더욱 행복했다.
장미 영란언니가 손수 갈아오신 감자와
야채전을 맛있는 오메가 기름으로 하니
더욱 맛이 좋았다.
한사람의 수고로 이렇게 많은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는것에 다시한번 영란언니께 글로나마
감사함을 전한다.
감자전을 특별히 좋아하시는 선생님
정말 잘 드시고,영상도 척척 만들고
우리 선생님은 못하시는게 없는것 같다.
평택에서 내친구 옥희도 오고,
소리샘.소피아,행운이 점장과 함께하니까
더욱 든든하고 행복했다.
선생님 말씀처럼
내가 기준이 되서 살아왔지만,
성공 못했다.돈도 못벌었다.
그러면 성공의 경험치가 있으신 선생님 말씀
들어야 한다.
전에는 이해 했다면 이제 수용하자.
무조건 시스템,프로그램대로만 하라고 말씀하신다.
내가 잘하는거
" 예스,따라쟁이 "이다.
성공시스템과 프로그램 대로 하되
절대 내가 판단하려 하지말고,
무조건 수용하자.
책.영화 보고 글도 쓰자.
시스템,프로그램 자연스러울때까지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계속해서 훈련하자.
다만,
신규가 없었음에 마음이 매우 무거웠다.
연락은 다 취했지만, 한명도 안왔다.
멀리서까지 오셔서 강의해 주시는
선생님께. 면목이 없다
' 도대체 왜 이런거지 '
내가 더 빨리 성장해야 함을 깨닫는다.
낙심하지 말고, 또 초절대긍정적으로
한다고.꼭 이룬다고 목표설정 했으면
이제 시스템과 프로그램대로만 하자.
바로 행동의 원칙으로 신규 초대하자.
부산을 빨리 가려면 KTX 기차에 올라타듯
선생님과 꿰메어 선생님 가시는
방향으로 올라타자.
왜??
가보셨으니까.
경험하신걸 알려주시니까.
그래야 더 빠르게 갈 수 있으니까.
내 방법대로. 내 기준으로 살아왔지만,
여전히 성공과 먼 삶을 살고 있으니까.
' 내방법대로는 절대 성공 못해 '라고 인정 했으면
3개월 시스템에 초집중.몰입해서
100명의 멤버십 만들어 내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