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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 신은경) 남해안11구간(고흥 연강교차로~보성~장흥 고읍천방파제 101km)-겨울은 어떻게 지나야 할까?
Jiri-깽이(신은경) 추천 1 조회 1,188 22.01.24 05:41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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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1.27 08:13

    좋은 곳만 보러 다니는 것도 좋지만
    보통의 곳에서 만나는 감격들이
    사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첫댓글 민정님 예쁜 마음의 글 감사드리구요. 민정님의 아름다운 걸음도 늘 응원드릴께요~

  • 22.01.24 18:37

    우리 깽샘~
    쪼까 고생이 많았어요
    읽는사람은 잠시지만 그오랜시간 걷는사람의
    고행은 이루말할수 없지요
    나두 언젠가 호남산길을 걷다가 밝아오는 득량만을
    아스라이 봤을때 감흥을 깽샘을 통해 다시한번 반추해봅니다
    이번구간도 애쓰셧고 졸업도 머지 않은듯 한데
    날이 풀려가니 다행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깽샘~~^^

  • 작성자 22.01.27 08:16

    동이님 안뇽~ 하세여^^
    높은 곳에서 득량만 내려다 보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좋으셨겠당
    춥긴 춥지만 걸어가면
    또 잘 걸어집니다. 움직이면 자동 열이 나잖아요^^
    저도 날이 풀리고 동이님 발걸음도 풀려 행복 걸음의 길 기다려보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 22.01.24 09:22

    깽 작가님 후기
    댓글을 안달수가없어..
    읽다보면 가슴뭉클, 남양수퍼
    갑자기 불이 켜지고 문이스르륵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전화번호 가르켜줘요.
    전화할테니 ~~~ ㅎ
    봉봉하나 콜라하나 5천원
    그냥 드려요. 감사하잔아요.
    무척이나 친절하셧든 펜션주인
    또한번 가슴뭉클...
    스텐잔에 커피믹스 정말
    맛나보이네요.
    종주길 비용도 많이들고
    무거운 베낭지고 고생은
    말해뭐해 ..
    깽이님 글솜씨까지 겸비하니
    J3 보물급입니다. 함께하신
    솜주먹 아우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긴긴후기 댓글 멋찌게 써야되는데
    글솜씨가 없어서..
    고생많으셧어요. 맛난거 많이
    많이 드세요 ~~





  • 작성자 22.01.27 08:19

    수미님^^
    이런 마음이 전해지는 댓글이 달리면
    글 올리는 사람은
    없던 힘도 나고
    더 열심히 잘 해야겠다
    의욕도 뿜뿜나곤 한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죠...
    오늘도 감사히 복된 하루되시길 빌며
    늘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힘힘! 화이팅!!

  • 22.01.24 10:45

    깽님의 겨울은 안녕하신데 나의 겨울은 춥고 배고프고 꽃피는 춘삼월이 빨리왔으면 좋겠어요
    이젠 해안길 도로길 겉는건 달인이 되었을듯~
    남은 남해안길 잘 마무리 하시길 두분 힘차게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1.27 08:21

    ㅎㅎ달인은 무슨요~
    한눈팔며 가는게 일상인걸요^^
    봄이 오고 아무곳에나 철푸덕 앉아 쉴 수 있는 봄을 기다려보며~
    곧 옵니다 봄^^
    늘 건강 먼저 잘 챙기시구요.
    콜리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2.01.24 12:20

    선답자이신 방장님덕을 많이 보시는군유
    그것도 두분 복이라 생각됩니다
    신발이 얇아 발이 시려웠을것 같은데 두분 걸음 활기차 보이네요
    수고하셨네요~~^^

  • 작성자 22.01.27 08:25

    선답자가 3명이나 있어요
    방장님 전국구님 대영호지부장님^^
    같은 주에 전국구님 대영호지부장님도
    서해안길 걸으셨어서
    밤중 통화도 해가며
    재미나게들 걸었답니당^^
    정말 선답자가 있다는건
    엄청난 선물입니다.
    이상하게도 발이 시리다고 느껴본 순간은 없었던 듯 해요.
    계속 걸어시 그런걸까요?!
    태양과 같은 참 좋은 골짝 대장님
    반짝반짝 그 미소 산천에 뿌리며
    따뜻함 전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22.01.24 15:24

    저의 겨울은 안녕하지 못하네요 ㅎㅎ
    겨울 참 좋아했는데
    올 겨울은 부담이네요.
    의사샘 왈 찬바람은 되도록 쏘이지 말라고 하네여
    그래도 일출은 보고 싶고 ㅋㅋ
    후기글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1.27 08:28

    아니예요~
    두건님의 겨울은 안녕하신듯 저는 느껴집니다. 물론 후기로^^
    뭔가를 많이하고 빨리하는 것만이
    좋은 건 아니잖아요.
    깊고 넓게~ 찬바람 단도리 단단히 하며
    지금 이때만 즐길수 있는 방법으로
    감사의 매일 되시길요
    두건님 제삼리 보물이잖아요.
    더 깊은 빛으로 반짝이소서~

  • 22.01.24 15:31

    아름다운 대자연을 보고
    글로 표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눈으로 보고
    코로 향기를 맡고
    귀로 소리를 듣고
    가슴으로 느끼고
    표현하기란 쉬운게 아닌데
    깽님 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01.27 08:35

    방장님~ 따라갈라믄
    저는 이제사 걷는 수준이라
    배워야할 게 너무 많습니다.
    이번 대간둘레길 졸업 후기는
    또 어떤 농도 깊이를 만나게 될지...
    방장님께는 늘 감사함 가득입니당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방장님

  • 22.01.24 15:42

    겨울나기
    겨울나기
    방법은 열심히 걷는것뿐인거 같고요 ㅎㅎ
    후기을 보더라도 느끼고.바라보고 모두가 공유하는것
    같습니다.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1.27 08:37

    우리 맥가이버님~
    늘 관심갖고 응원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함 가득한지...
    바쁘시더라도 늘 몸 잘 챙기시구요
    드시는 것도 영양가 있는걸루 드셔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 22.01.24 15:56

    멋진 후기도 아름다운 꽃처럼
    무지개 색깔을 띄고 있네요

    여행은 곧 고생이다
    아무쪼록 댓글로 응원 할수 밖에 없네요

  • 작성자 22.01.27 08:39

    맞아요 귀한님
    고생없는 여행은 그 감동이 작을 수 밖에 없는 듯 싶어요.
    참 귀하고 행복해지는 댓글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드리며
    귀한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2.01.24 16:37

    깽이 작가님이쓴 해안길 주변의 삶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전해주는 따뜻한이야기
    즐감하면서 많은걸 느끼게 해줍니다.
    항상 멋진여행길 응원합니다.
    수고하셔습니다.

  • 작성자 22.01.27 08:48

    이제 대간 마지막 구간만을 남겨놓고
    시원한 마음이 크려나?
    아쉬운 마음이 크려나?
    코로나로 긴 시간 애 많이 쓰셨습니다.
    대장님의 올해 또다른 걸음도
    응원드리며 대장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발걸음 이어가세요.

  • 22.01.25 06:07

    해안길 작가님의 흔적 잘봤습니다
    무탈한 발걸음 이어가시길 바라고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1.27 08:49

    대대로 대장님~ 거제도 후기 잘 봤습니다~ 먼길까지 어찌^^
    후기로 만나는 대장님의 힘찬 발걸음들~
    늘 안산 행산 하시고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 22.01.25 09:03

    울 제널럴깽님.. 뷰티풀한 남해안길 끝이보이네요..
    이제는 쪼매이만 가믄 심장이 몰캉하믄서 짜릿한 전율을... ㅎㅎ
    근디 내가 본 뷰하고 와이리 틀리능겨.. 넘 뷰티풀한디^^
    서로가 큰 의지와 힘이 되는 솜주먹님이랑 아름다운 동행...
    土末의 그날꺼징 파이팅~

  • 작성자 22.01.27 08:53

    울 전국구님~~
    늘 얼마나 큰 힘이 되어주는 해안길 선답자이신지... 감사드려요.
    저희도 지나고 보면 놓친것들도 많고 그렇더라고요.
    내가 걸은 길만이 내길^^
    부지런히 따라 올라가겠습니다.
    고마워요 전국구님 새해복 듬뿍 받으셔유

  • 22.01.25 13:46

    깽이님~
    이제 100km대는 누워서 뜨거운 죽 먹는 정도 일듯합니다 ㅎㅎ 같이 동행하며 걸은듯 생생한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01.27 08:55

    ㅎㅎ열심히 걷는다고 걸어도
    100키로 간신히 넘기곤 합니당~
    100키로 소아암돕기라는 목표 동기부여
    랑탕님~ 관심갖고 후기 함께해주시고
    늘 응원 힘 주셔서 감사드려용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설 명절 잘 보내세요

  • 22.01.26 13:03

    한가로운 바닷가 따뜻한 햇빛 맞으며
    커피한잔의 여유~ ㅎ
    따뜻한 봄날에 고흥에 놀러 가야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자~

  • 작성자 22.01.27 08:58

    앵스행님이시네~ 히힛~ 댓글 어지간하면 잘 안달아주시는뎅~
    이번주에 로또를 해야허나?! 고민중~
    영스님~ 그 마음 잘 아니까 늘 감사하니까~
    올해는 더 멋지게 날아볼까요?!
    새해 복 듬뿍 받으시고
    언제 또 뭘로 뵐지 기대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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