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산 백두산(白頭山)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백두산은 중국과 한국의 경계에 있으며 높이는 2,750m (한국 2,744m)로 1년에 3개월 (6월 중순~ 9월 중순)만 눈이 없고 9개월은 하얀눈으로 덮혀있으며 3개월도 수시로 눈이 내릴 경우도 있어 항상 눈으로 덮혀 있다해서 그래서 백두산이라 부릅니다. 백두산은 10여차례 폭발로 정상에 칼데라호수로 되어 이를 천지(天池, 大池, 大淵)라 부르며 20억톤의 물이 저장되어 있고 이러한 폭발이 없었다면 백두산 높이는 4,000m 에 이를 것이다.
백두산을 오르는 길은 4개로 중국에서 갈수 있는 길은 북파, 서파이고 남파는 중국과 북한과 경계로 중국 병사(군인)를 대동하기 때문에 오르기 힘들고 동파는 북한에서 북한의 특수한 사람들만 오르고 있습니다.
(백두산을 가는 방법) 7가지가 있습니다. 1. 인천공항- 연길 (목단강 경유)- 백두산 금액이 가장 비싸다 (대략 180만원) 2. 인천공항- 장춘 (발해 유적지 경유)- 백두산 (대략 160만원) 3. 인천공항- 심양- 백두산 (대략 160만원) 4. 인천공항- 하얼빈- 백두산 (대략 160만원) 5. 인천공항- 대련- 단동- 고구려유적지- 압록강- 백두산 (대략 140만원) 6. 인천국제항 (단동훼리)- 단동- 고구려유적지- 압록강- 백두산 (대략 120만원) 7. 인천공항- 베이징- 백두산
2023년 중국과 출입국에 따른 문제만 해결되면 백두산 탐방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7월1일~ 8월31일)
가실의향이 있으신 분은 저에게 전화연락 주시거나 댓글에 성함과 휴대폰번호를 그리고 미리 여권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개방이 되면 금년에는 2~3회 정도 탐방을 할 예정입니다.
상기 금액은 확정되지 않은 금액으로 인천공항 및 인천국제항까지 왕복 전세버스 비용과 국내 식사비, 현지가이드/ 기사 팁, 중국비자비용, 여행비용 및 입장료 등 대충 포함한 총비용입니다.
☎ 010-5426-0186 김대웅올림 |
(참고: 대련(大連으로 갈 경우)
인천출발- 대련공항- 성해광장, 러시아거리- 단둥- 압록강 유람선(북한마을 조망)-
집안- 광개토왕비. 장수왕릉. 국내성성터. 오녀봉 협곡조망- 통화- 백두산서파코스
(고산화원. 37호경계비. 백두산천지. 금강대협곡)- 천마계곡 (벡두산원시림 힐링)-
백두산 북파코스(장백폭포, 백두산천지)- 환인(졸본성)- 오녀산성 조망. 오녀산성
박물관- 단동- 압록강공원. 압록강 단교조망- 대련공항- 인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