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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쉼터 횡설수설...............동시 상영
늪.. 추천 0 조회 264 23.12.01 11:20 댓글 9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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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1 15:24

    @늪..
    야~
    반갑다~

    삼보 더 늪에게 가까이~

    난 주로 신림동 사거리
    신림극장에 갔었어

    학교에서 시험끝나면
    단체관람도 했었지!

    거기서 007 제임스본드도
    처음만나고, 성룡, 터미네이터도 처음 만났었지!
    군제대하고는 대한극장, 피카디리 등에서 영화많이 봤지!

  • 23.12.01 12:29

    예전 충무로에 직장 있었을때 영화를 몇번이나 봤던가 싶네 역사속으로 사라진 극장 많았지

  • 작성자 23.12.01 15:16

    충무극장에서 영화보다가...어떤 아저씨가 더듬어서 2층으로 피해갔는데...거기까지 좆아온건지..거기에도 더듬는넘이 있었던건지..정신이 없어서 헷갈리네..ㅋㅋ
    남자는 정말 싫어..

  • 23.12.01 12:45

    이미 많은 사람들이 봄~~

  • 작성자 23.12.01 15:17

    쟝르를 바꿔야겠군,...ㅋㅋ

  • 23.12.01 12:51

    저렇게 완장 찬 청년은
    아마도 이렇게 외치지 않을까?
    "너희들은 꼭
    인과응보, 권선징악, 사필귀정
    이런걸로 결론짓더라."
    하면서 비웃겠지만
    그게 정답인걸 어쩌라구~^^
    봐봐, 완장청년~
    자멸했잖아~!!!

  • 23.12.01 13:03

    다이어 어쩜 이리 박식하지
    사자성어 갑이네 ~~
    학창시절 사자성어 문답 내기 하다
    하다하다 생각 안나 ''남궁옥분'' 외쳤던 따비ㅋ

  • 작성자 23.12.01 15:19

    그런부류는...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평생 남을 원망하며 살거야...
    가까이 하지않음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해..^^

  • 23.12.01 13:22

    누군지 귀가 굉장히 간지럽겠군.^^
    나름 애쓰는거 같던데, 지무덤 지가 팠네.

  • 작성자 23.12.01 15:19

    오래 살기도 할거야...^^

  • 23.12.01 13:36

    산사 태로
    곧 도로 마비되고
    고립되고
    그럴테지....
    그러게 맘을 비우고
    살아야지말야
    여튼 동시상영
    잘봤어~
    동시상영 보러갔던
    서울극장도 사라졌지아마

  • 작성자 23.12.01 15:20

    서울극장은 개봉관이었어..^^
    어쩌면...젊은날..우린 극장에서 서로 지나쳤을지도...
    접속처럼 말야..

  • 23.12.01 13:47

    산사태 사건을 보며
    늘 친구님들께 죄송한맘~

    내가 첫 건의글을 올리지 않았다면...

    이란 생각을 해봄

    사람은 구렁텅이로 밀리면 밀릴수록 자신을 보호하려는 욕구때문에 ..

    나서는거 그닥 좋아하는 성향이 아닌데...

  • 작성자 23.12.01 15:24

    난..다르게 생각해..
    누군가 시작했기때문에..그들의 속내와 면모를 본거고...잘못한거에 분노할줄 앎에 감사함이 생기는거고..^^
    죄송한 마음은 절대 갖지마..^^

  • 23.12.01 13:51

  • 작성자 23.12.01 15:25

    저 포즈의 이모티콘...맘에 드네..^^

  • 23.12.01 14:08

    그들의 구테타는 성공인가?
    빈 껍데기 부여잡고 정모 한다고
    친구들 들러리 세우는 것 보면 불쌍하단 생각마져 든다

  • 23.12.01 15:26

    하긴 하는거?

    축제가 아니라....^^

  • 작성자 23.12.01 15:27

    안타깝지...
    그들도...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알텐데......
    양심이 있다면...평생..미안한 마음이 들테고...양심이 없다면..그 또한 그들의 살아가는 방식인것을..^^

  • 23.12.01 14:12

    여기서 보니까 새롭다 종태야 ㅎ

  • 작성자 23.12.01 15:27

    나도 그래...
    진짜 좋네..^^

  • 23.12.01 14:42

    배우 모집은 안 해? 언제 오디션 보러 갈까?

  • 작성자 23.12.01 15:28

    혹시......에..ㄹ....쪽은? ㅋㅋㅋㅋ
    아님..정의구현..이런쪽만? ^^

  • 23.12.01 15:36

    @늪.. 흠...에..ㄹ 하면서 정의구현은 안 되나?

  • 23.12.01 16:03

    이제 작가에서 감독(연출)으로 체인지했어?
    저쪽방에서 끝까지 남아서 싸우는 너
    진짜 멋지더라! 우리 언제만날레? ㅎㅎ

  • 작성자 23.12.05 20:03

    정모때...꼭 봅시다..^^
    이곳에서는 감독뿐 아니라..배우도 될수있지....
    이나이에도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다는거....너무 좋아..

  • 23.12.01 17:11

    우리는 사필귀정 끝맺음을 가장 좋아하지
    꼭 그리될거구 벌써 조짐이 보이자나~
    난 지나가는행인3 이라도 출연시켜주라^^

  • 작성자 23.12.05 20:05

    행인3이 정의를 구현하는....?
    난..그런게 좋더라...
    분명 액스트라인데..결정적일때..주인공을 구출해주는....^^

  • 23.12.01 17:35

    완장 좋아하는 청년은 완장 두르기 전 과연 순수한 청년이었을까?ㅎ

  • 작성자 23.12.05 20:06

    헉!
    정곡을....^^;

  • 23.12.01 17:44

    서울의 봄 만큼 재밌네 ㅎ
    리안이 말처럼
    사필귀정 + 인과응보~^^

  • 23.12.01 18:38

    권선징악도 포함해 주세요. 3종 세트로 가야 좋은거니까요. ㅎ
    정혀니 오랜만? 잘 지냈지? ^^

  • 작성자 23.12.05 20:07

    난..사필귀정도 믿고..인과응보도 믿어..
    그리고..그 결과를 내눈으로 꼭 볼거야..^^

  • 23.12.01 18:30

    저 스토리로 5편을 만들어서 동시상영 해야 된다고 봐.
    늪에겐 미안하지만 권선징악 차원에서도 영화는 망해야 하거든. ㅎ

  • 작성자 23.12.05 20:07

    너가...자본금만 대준다면..충분히 망할 용의가 있어...ㅋㅋㅋ

  • 23.12.01 20:31

    나이를 똥구멍으로 먹어서 그래. ㅋ 암튼 반갑다ㅎ

  • 작성자 23.12.05 20:08

    이렇게 보니..넘 좋네..
    얼굴도 함 보자..

  • 23.12.02 09:07

    역사를 보더라도 펜은 칼 보다 강했지. 늪이 윈 ^^

  • 작성자 23.12.05 20:09

    모든 회원들이 승리하는 그날까지...지켜봐야지..^^

  • 23.12.02 22:50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했어 ...
    사랑해

  • 작성자 23.12.05 20:10

    니 사랑 필요없어....
    딴사랑을 줘..^^

  • 23.12.05 20:30

    @늪.. 아씹새 줘도 거부하네

  • 23.12.05 18:32

    늪 이군 ~~~
    지난날의 화려함이 그립고 그립다.

  • 작성자 23.12.05 20:11

    언젠가...그런날이 돌아올거야..
    그리고..이곳에서 만드는 삶도 꽤 괘챦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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