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운달반 친구들은
엄마가 유치원에 오셨던
참여수업날을 회상해보며
이야기 나누었어요:)
"엄마랑 크레카 해서 좋았어요~"
"엄마랑 했던 버저게임이 제일 재미있어요!"
"엄마랑 크레카 시간에 공룡도 구해줬잖아요~"
엄마랑 했었던 여러 활동 중에
가장 즐거웠던 시간을 발표하며,
그림으로도 표현해보았답니다^^*
칙칙 폭폭! 고운달반 기차가 나갑니다♪
신나게 친구들과 기차도 타고~
체육시간에는 컬러스틱으로
탑, 성, 모닥불 등
친구와 함께 힘을 모아
즐겁게 만들며 활동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