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섭 :테이프로 사람을 만들면서 어떻게하면 사람들을 놀랠킬수있을까 고민을 많이했다 그리고 모둠원들과 같이 협력하여 만들수있어서 좋았던거갔다. 만드는도중 많이 부셔져서 힘들었는데 끝까지 작품 하나는 만들수있어서 아쉬워도 좋았다. 장호민:내몸을 사용해서 힘들었지만 다만들고보니 뿌듯하고 후련했다임한결:테이프를 붙이면서 친구에게 피해를 안주려고하니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