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 두어 달 쉬다가
오늘 다시 도보를 시작하며 백운산 자연휴양림을 다녀와서.
초가을 풍경사진들을 카페에 올려봅니다.
매표소 통과할때 주차비 3천원 주고 계속 올라가다가
여기 앞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하늘 데크
심신 수양길 가며..
고욤나무 열매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맨발로 걷고 발씻는 곳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들녘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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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둘레길
광양 백운산 자연휴양림
솔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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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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