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정박사님의 수업이 많이 기대가 되면서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한 상황. 그래도 감사하게도
간사님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나름 과제를 마칠수 있었다.
박사님과같이 기도하는 시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있었던 장면들이 떠올랐다.
그 모습들은 내안에서 상처로 커져버릴때로 커져버려있었다.
엄마에대한 배신감, 외로움, 내편은 아무도없어, 억울함, 분노
모르는 사람에게서 오는 억울함과 두려움 등등
남자들에대한 짜증, 수치심........
무릎꿇리고 용서받고 용서하고 쫓아내고
해결되지 않은것들은 박사님께서 재미있게 말씀해주셔서
날려버렸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첫댓글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들어가면
참 자유가 있습니다
더 자유해지고
기쁨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점점 기쁨이 터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