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19~23 4박5일
오~~~기내식이 나오네!!!
버스안에서 울란바토르 공항을 바라본다
비는 많아진다
소,말,양고기 샤브샤브
호텔에서 입방식...
둘쨋날...맑음
체체궁산 가는 길
몽골의 상징인 독수리 조형물
겜성의 러시아 푸르공 차량
체체궁산 들머리 도착
특이한 지도
산행 진행 표시...
사람 얼굴인데 눈동자까지 있다
최고 연장자 부부...내년에 80되십니다
정상이 보이고...
독수리가 날개짓하는 모습이랍니다
하산 완료~~
다시 테를지 국립공원으로 이동합니다
이틀간 머무를 게르 리조트
저녁은 소갈비찜으로...
삼일째
저녁내 내린 비로 비포장 도로가 침수되어 진창길로
변해 우리 차량이 고랑에 빠져 못나옵니다
엉거츠산 들머리가 가까워 걸어서 이동합니다
바위산인 엉거츠 산군
들머리에 다다르니 비바람에 몸을 가누기 힘드네요
추위로 산행철수를 결정하고 가이드가 어찌어찌
차량 섭외해 숙소로 들어왔다
따스한 소고기국과 전통음식으로 점심
결국 우리 차량은 꺼내오지못하고 대체차량으로
오후 일정 시작...근데 눈이 쌓여있다
산행 계속 진행했다면 큰사고 날뻔...여름설경
테를지 명물 거북바위만 보구 다시 복귀
몽골 전통 음식 허르헉...
양고기를 불에 달군 돌로 익힌 음식...
맛은 느끼하고 싱겁다
저녁에 비가 그쳐 리조트 뒷산 산책
9시가 넘어도 사방이 밝다
4일째...맑다가 비
열트산 트레킹...
매끼니 고기만 먹으니 얼굴에 기름기 철철~~
초원 트레킹이라 보는 눈맛이 좋다
몽골인의 조상인 늑대...한국은 곰?
열트산 정상
칭기스칸 동상...
4일간 함께한 타우가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