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화분 만들기 활동을 하였어요~
예쁘게 만든 화분에 꽃을 심고, 사랑하는 아이
들의 마음을 담아 어버이날 선물~🎁 💐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김밥을 말아 보듯 점토를 굴리자 둥근 모양이 되었어요. 이제 튼튼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웃음반 친구들이 말랑말랑한 옹기토가 단단해지라고 손바닥을 탁탁 쳐주자 단단해졌네요^^ 예쁜 꽃모양 문양을 찍어주고, 작은 흙을 뜯어 멋지게 꾸며보기도 합니다^^
말랑이가 튼튼이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선선한 바람도 만나고 불도 만나서 멋진 화분으로 변
신🤗어떤 모습으로 변신할지 엄청 기대가 되
네요~🙂
첫댓글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정형화되지 않은 "흙" 놀이~~
같은 모양의 화분이지만 꾸미기는 내 자유^^
벌써부터 어떤 화분으로 완성될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