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샬롬~!!</p><p>묵은지가 작년보다 많이 남아서 혹 좋아 하시는 분 계시면 </p><p>나눌께요. </p><p>저는 묵은지로 닭볶음, 돼지고기 찜, 생선찜 등등 모두 묵은지로 해결 해요.</p><p>한 분께만 갈 양이어요.</p><p>오늘밤이나 내일(수)10시 이전이면 내일 택배 보내요.</p><p><br></p><p>옷이 있는데 남자티도 몇개 여자옷 (티,브라우스등)</p><p>사이즈는 주로 95 좀큰것도 두어개 되고요.</p><p>모두 합해서 한 박스 정도 되요.</p><p>새옷은 아니지만 예민하시지만 않다면 괜찮아요.</p><p><br></p><p>모두 착불로 해도 될까요.?</p><p><br></p><p><br></p><p>아이들 겨울 실내화가 있어요.</p><p>사이즈가 유치부 아이들은 없고요, </p><p>제일 작은 사이즈가 190이네요.</p><p>215? 220?정도 되는 여자아이 부츠도 3켤레 있고요.</p><p>하여간 다양하게 많아요. 모두 새것</p><p>실내화는 혹 가지러 오실 수 있으면 더 좋겠어요.</p><p>수량도 있고 박스도 맞는것이 없어서</p><p>제가 포장 할 여유가 없어서요.</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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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3켤레와 실내화 몇켤레와 옷을 보내겠습니다. 사실 옷은 올리긴 했지만 보는 관점이 다라서 어떨지...영 마음이 편치는 않아요. 제가 쓰던것이 아니고 전해 주신 분이 좀 깐깐한 분이라서 허접한 것은 빼거든요. 그래도 혹 받으시고 눈에 안차시더라도 마음 상하지 마시어요. 택배는 월요일에 보내도록 할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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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평상시에도 카페에
글도 좀.올리시고 소식도 전하시고
그러심 참 좋겠습니다 ~~♡
@대표 주소영 목사 죄송해요. 소식도 글도
컴에 오는 시간이 왜 그리도 어려분지
내일 보내도록 할께요. 입에 맞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재료들로 제 입에 맞춘거라서요...
@들꽃
성정숙사모님께 드린 글입니다.
베푸시는 사모님껜 감사가 넘치죠~*
평안 하시지요 ~ 보고 싶습니다~♡
@대표 주소영 목사 도둑이 제 발 저린거죠
저도보고 싶어요.
@성정숙사모 김치 보냈어요.착불로 보냈는데...좀 비싸네요.저희 단골 택배는 씨제이인데 회사에 문제가 있어서 택배가 잘 못간데요.며칠 걸릴수도 있다고 해서(김치라서) 다른 택배사 찾아서 가져다 주고 내 뜻과 상관없이 드라이브까지 하고 왔어요.
@성정숙사모 맛있는 김치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도 제가 유기농으로 재배 한것이어요.
올여름 사모님 오시려나 했는데 ㅠ
그러게요
남편도 그렇고 해서 
방콕
으로 휴가 대체 했어요.
묵은지 정말 좋아요 나눔의 사랑 감사합니다
참 아름다운 마음이십니다~
이렇게 칭찬 받을 일은 아니어요
.제 필요에 의해서라서...
옷과 실내화는 필요하신분이 아니 계신가 봐요. 옷도 중고지만 좋은 것이라서,,아깝네요. 내일까지 기다려 보고 안계시면 내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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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되겠네요 ~*
그 이쁜 막내 따님~ 많이 컸죠~*
부츠 3켤레와 실내화 몇켤레와 옷을 보내겠습니다. 사실 옷은 올리긴 했지만 보는 관점이 다
라서 어떨지...영 마음이 편치는 않아요. 제가 쓰던것이 아니고 전
해 주신 분이 좀 깐깐한 분이라서 허접한 것은 빼거든요. 그래도 혹 받으시고 눈에 안차시더라도 마음 상하지 마시어요. 택배는 월요일에 보내도록 할깨요.
사모님 실내화 손드는분 없음 제가 손들게요 ㅋ 여기오시는분들중 선교사님들도 많고 울 학생들도
경기도 광명시. 하안1동. 583ㅡ8. 지하 오성숙 010 4442 0691
손드는분 있으심 주셔도 되어요
@신광명. 오성숙 월요일에 택배 보내요.마음에 드시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