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소식 전합니다]
어린이가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보는 것은 부모에 책임 있다…연구결과가 미국에서 파문
젤리 메구미 (저널리스트)
스크린을 너무 많이 보는 것은 부모의 탓
지금은 매일의 생활에 불가결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그러나 미국에서는 너무 긴 스크린・타임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집중력이나 인지기능의 저하를 가져다준다, Mental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등의 조사결과가 연이어 발표되어, 부모들 사이에서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어린이의 스크린의 과시청은 부모 탓이라고 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파문(波紋)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실제 어느 정도 스크린을 보고 있는 것일까요? 지금까지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10대는 1일평균 7시간에서 9시간 스크린을 보고 지내며, 그 숫자는 매년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SNS상에 있는 시간은 실로 약5시간에나 미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의 10대의 4할 가까이 가, 자신들의 스크린 타임은 너무 길다, 더욱 줄이고 싶다고 느끼고 있다고 하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이번의 최신의 연구에서는, 1만명이상의 12세와 13세의 어린이와 그 부모의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그래서 안 것은 「어린이의 스크린 타임은, 부모가 어린이의 옆에 있을 때, 어느 정도 스크린을 보고 있는가에 영향을 받는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부모 자신이, Social Media에 빠져서 스마트폰에서 떨어질 수 없게 되어 있다, 어린이는 그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어린이들로부터 는 「부모가 SNS에 빠져 있어, 말을 걸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자신과 이야기하고 있을 때도, 스크린을 보고 있다」고 하는 목소리도 많이 들렸다고 말합니다。 귀가 아픈 분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그러나, 전문가들은 부모들이 이것에 대해 스스로를 비난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테크놀로지에는 의존성이 있는 것이나, 왜 스크린에 끌려 들어가는지 등을, 어린이와 대화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크린 타임을 줄이기 위한 Rule을 함께 생각함으로써, 어린이도 납득하기 쉬워진다고 Advise하고 있습니다。
2024年06月17日 겐다이헬쓰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