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인시대는
우주문자 한글이
인류 공용어가 된다
한민족 문자는
모양을 본뜬 한자와
천.지.인 합일 나타낸
한글이 있다
한글은 한+글의 결합어로
1만년전 서남해 마고한국의
문자라는 의미다!
즉,
천부경 내용으로
인식되고 있는
오키나와 해저에서
발견된 1만년전 거대
피라미드에 새겨진
문자가 발견되었는데
그 문자가 바로 고대
마고한국의 글이라고
보는 것이다! 글은 끌이다!
고대 문자는 모양을 본따서
나무나 바위에 끌로 새겼다!
그러한 끌로 새긴
한국문자가 요하 홍산인들의
남하로 은나라의 문자가
되어 지금의 지나족이
사용하는 한문이 됐다!
한+문은 한민족 문자란
의미다!
그리고
천O 지ㅡ 인ㅣ의
합일로 만든 문자가
우주문자인 한글인데
이 우주문자 한글은
가장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문자로 지구촌과
우주의 만민이 사용하게될
문자다!
단군한국 3대 가륵 대통령
시절에 이미 그러한
천.지.인 합일사상으로
문자를 만드니
가림토 문자다
태종 이방원과
세종의 스승이
모두 환단고기를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다
따라서 당시 지나국
눈치를 보아서 그러지
태종이나 세종은
환단고기의 내용을
모두 알고 있었다
세종 이후 소중화주의가
지배하는 시기에는
전국적으로 수거명령을
내린다!
세종실록에
옛 문자(가림토)를
모방하여 만들었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훈민정음 해례본은
환단고기의 삼신사상으로
가득차 있다
그건 세종이 스승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증거다
세종이 자주주권 국가를
견지하려는 의지가
강한 의식적 배경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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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1만년전 서남해 마고족(해=왜)이 끌로 새긴 문자..태종 이방원과 세종의 스승은 모두 (환단)고기를 알고 있었다..훈민정음 해례본 내용은 환단고기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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