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99DA8E385ED0BF2B0D)
![](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6acf4517f2c97d5f85518bb181c172d7e2952ea1)
남자 -58kg 급
장준 선수가 독보적 1위였으나, 이탈리아의 비토 델 아퀼라 선수가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하며 랭킹 1위로 올라섰습니다.
브페를 닮아 화제였던 젠두비 선수는 이번 올림픽 은메달 버프로 24위서 단숨에 3위까지 올라왔습니다.
![](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9d32c98ac7c4ed039017d51a30117be5ca607c97)
남자 -68kg 급
이 체급도 은퇴한 이대훈 선수가 독보적으로 1위였는데, 이번 올림픽에서 아쉽게 노메달에 그쳐 3위로 밀려났고 은메달을 획득한 영국의 브레들리 신든 선수가 1위로 올라왔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금메달을 획득한 우즈베키스탄의 라시토프 선수는 랭킹에서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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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80kg 급
이 체급은 러시아의 막심 흐람초프 선수가 이번 올림픽에도 금메달을 따며 계속 1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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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80kg 급
1, 2, 3위의 순서가 올림픽 전후로 바뀐 것이 없습니다.
북마케도니아 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한 데얀 게오르기에프 선수가 39위에서 5위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통가의 근육남으로 유명한 타우파토푸아 선수는 361위에서 70위로 올라왔습니다.
첫댓글 도쿄올림픽 보니 앞으로 태권도에선 메달따는것도힘들듯..ㅋㅋ
국적 다양한거 보소 ㄷㄷㄷ
ioc의 사랑을 받는 이유
경쟁 치열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