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봄이는 주말에 레오삼촌&가영이모네 집에 놀러갔어요. 방울토마토 모종도 심고, 강아지 알로하에게 밥도 많이 주고, 숨어만 있는 고양이 망고 탱고도 찾아보고, 가드너인 가영이모 따라 잡초도 뽑고, 토마토 모종도 심고, 마시멜로우도 구워 먹고, 개미도 관찰했어요. 날씨도 좋고 이봄이는 너무 너무 신나는 하루를 보냈어요.
토요일에는 하미(할머니)집에서 자고 아침에 나와서
삼성유치원 돌고래&코끼리 버스를 너무 반가워하며 엄마에게 소개해 주었어요. 점심에는 하비 하미와 피자도 먹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