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 공부 ]
몸(身)만 안으면 포옹(抱擁)이지만
마음(心)까지 안으면 포용(包容)이다.
운명(運命)이란 말을 쓰지 마라.
쓰는 순간 당신 삶의 주인은 운명(運命)이 된다.
행복(幸福)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이다.
행복(幸福)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기에
참 사랑은 확인(確認)하는 것이 아니라
확신(確信)하는 것이다.
인연(因緣)의 교차로엔 신호등이 없다.
스치던, 멈추던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젊음을 이기는 화장품도 없고,
세월을 이기는 약도 없다.
닫힌 마음(心)을 열 수 있는 건
당신 뿐이다.
마음(心)의 비밀 번호는
오직 당신만 알기에...
음식(飮食)은
자기가 뱉은 걸 먹을 수 있지만
말(言)은
자기가 뱉은 걸 먹을 수 없다.
심지(心志)가 없으면
불을 밝힐 수 없고,
의지(意志)가
없으면 삶을 밝힐 수 없다.
비올 땐 아쉽고, 개일 땐 귀찮다면
그도 당신을 그렇게 생각 할 것이다.
그것이 우산을 잘 잃어버리는 이유이다.
♡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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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
결혼을 하지 못한 남자와
여자가 있었습니다
선을 보게 된 남자와 여자
애인이 없었던 두사람은
송파 잠실본동 인제민물매운탕집에서
메기 매운탕 주문하고 워낙에 말수가 적어
멀뚱멀뚱 앉아 있다가 남자가
먼저 입을 열었다.
"제 이름은 '철'입니다."
"철이요..."
"네. 성은 '전'이구요.
전철이 제 이름입니다."
남자는 사뭇 심각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런데 갑자기 여자가 박장대소를
터트리며 뒤집어지는 게 아닌가
"우ㅡ하아하하"
남자는 민망한 듯 물었다
"아니, 뭐가 그리 우스우시죠?"
그러자 여자가 대답했다.
"사실, 저 이름이
이호선이거든요"
인연은 인연일세 ~^^
< 출처미상>
첫댓글 " 인연의 교차로엔 신호등이 없다.
스치던, 멈추던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몸(身)만 안으면 포옹(抱擁)이지만
마음(心)까지 안으면 포용(包容)이다.
포용력은 그사람의 인격과 자질 그리고 진정성을 느낄때 호응하며 순응하는 것이라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