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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말티 생중계 ‥ 오늘은.. 자식때리는 부모맘..ㅠㅠ
♥와니♥ 추천 0 조회 103 03.06.26 02: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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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26 02:31

    첫댓글 정말 야단맞기는 어린나이네요..때리지 마시구 '야!'라던가..'안돼!' '너!'등ㅇ 큰소리로 굵고 짧게 내면 아가들이 놀라거든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요. 때리고 벌세우는건 좀 커서...^^지금 그러시면 성격에 지장받으니까 야단의 3배로 사랑해주시는거 잊지마시구요

  • 03.06.26 09:18

    정말 때리지 마세요~ 저두 우리솔이 잘못하면 때렸었는데 솔이 칭구집에 보낼때부터 지금 좋은곳에 입양된 지금까지 그게 젤 후회가되요...아가 정말이쁘네요...

  • 03.06.26 10:04

    진짜 어디 아픈가보다.. 만지면 무는거 보니까. 병원한번 가보세요. 아직 어린 나이기 때문에 방치해두면 자라면서 장애가 생길지 모르자나여. 녀석.. 울 태호랑 유키도 고 또래인뎅..ㅋㅋ

  • 03.06.26 10:29

    저도 첨에 울 레이첼의 건방짐에 많이 맘 상했었죠..저두 3개월 이후에 혼냈어요..그전엔 암것도 모른다구 하길래..지가 혼나는 지두 모르구욤..와니가 왜그랬을깜...??

  • 03.06.26 14:13

    전 예전에 울 초롱군이 머리만 묶어줄려고 하면 물더라구요.. 그래서 혼냈는데 나중에 살펴보니 머리핀을 했던 자리에 상처가 있더라구요.. 천방지축 뛰어다니다가 어딘가에 부딪혀서 상처나 아팠던모양이에요.. 우리식구들 아무도 몰랐죠.. 그래서 저도 나중에 넘 미안했담니다.. 혹시 어디 아푼건아닌지 잘살펴보세요^^*

  • 작성자 03.06.26 15:01

    에구..와니한테 넘 미안하네요. 정말 좋은 언니라구 자부했는데..ㅠㅠ 그래두 와니가 오늘 아침 절보고 꼬리흔들고 안아달라구 올라타구해서 넘 기쁘네요. 울아가 이젠 절대 맴매안할께..아는지 모르는지 지 맴매한 워너비를 물고 뜯고;;;

  • 03.06.26 15:11

    아직은 너무 어려서 잘 모를거예요. 조금 크면 눈치도 보구하는데 지금은 아마 천방지축일껄요 남아인경우는 미운7살아이들이랑 꼭같아요. 잘못했을 경우에는 강한소리로 껴앉고 이야기하세요.

  • 03.06.26 16:37

    어려도.. 잘못한건.. 첨부터 조금씩 혼내줘야해여.. 혼낸 담에 맘이 짠...ㅠㅠ 하긴 하지만... 울 도린 그렇게 가르쳐서 지금은 얼마나 의젓한지.. 은이도.. 아직 어리지만 좀 더 크면 훈련에 들어가야 할 것 같아여...

  • 03.06.26 17:35

    우리 ㅇ흰둥이도 마니 때리지 마야겠다고 생각하는데;; 또 엄마 슬리퍼갖다가 물어뜯은다;; 버린게 몇갠대 -_____-^

  • 작성자 03.06.26 21:34

    와니는 첨에 집에와서 일주일뒤부턴 엄청 눈치도 보고 혼내면 다 알아듣더니 요즘엔 정말 뺀질뺀질 거리더라구요. 안방에 부모님 옥매트위에 쉬해서 못들어가게했는데, 엄마나 아빠가 들어가면 문 못닫게 문턱에 누워버리고..ㅋㅋ 귀엽긴한데 자꾸 뺀질거려서 혼낸건데..그때문에 저두 많이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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