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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대전.충남 문화교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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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동문 사랑방 방송대 생활에 있어서 학생회 임원의 리더십
정상민(대전084) 추천 0 조회 131 09.08.05 05:0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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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8.05 06:50

    첫댓글 이 글은 작년 2월 26대 총학회 임원수련회에서 전 학과및 지역학생회 학생간부의 리더십세미나에 교육자료로 본인이 그동안의 경험과 느낀점을 정리작성하여 만든것입니다. 지난 방송대 시절 학생회장 학년대표 임원,..수백명도 더 보아오고 상대하는 과정중 뛰어난 책임감과 수행능력 헌신, 봉사정신으로 학생회를 발전시킨 학생회가 있는 반면에...무능력과 무책임으로 학생회를 파경으로 만든곳이 있었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학생회장및 학년대표 주요임원의 중도하차하는것을 숱하게 보아왔지요 물론 그러한 일은 본인의 불명예뿐만아니라 그 학생회의 불행이 아닐수 없습니다,

  • 작성자 09.08.05 06:49

    학생회 임원의 중책을 맡고 난맥을 이룬시점에 이의 해결의지와 능력을 보이지 못할뿐더러 상황인식을 못하고 ..무기력하게 장기화 하며 말없이 침묵하는 다수의 무거움과 준엄함을 느끼지 못하고 외면한다면 이는 무책임과 아둔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겠지요,.,.같이 학교다니니 전부 똑같은 친구들로 보이는지 아비뻘인지 손위어른인지 선배인지 모르고 분간없이 행동하는 무리가 활개침을 지속하면 이는 갈때까지 간 상황입니다.지난 한달전 저는 분명히 이에 우려하여 우리 문교과가 어찌하여 이지경이 되었냐는 이야기를 탄식하며 글을 쓴지 한달이 넘었거만 본인들 스스로의 변화는 물론 문제의 해결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 작성자 09.08.05 07:14

    서로가 변화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나마 신뢰라는 싹이 다시 트일수 있겠지만 문제의 학우들은 소아와 쥐꼬리만한 자존심에서 탈피못한채 알량한 얼굴세우기에 안깐힘을쓰고 학생회 운영에 책임자는 문제의식을 모르고 무신경으로 일관합니다, 심지어 학생회 책임자가 본인 스스로가 해야 할 중요책무는 뒷전이고 동급학생 두둔하고 대변인 노릇이나 합니다.안타까운 일이지요. 뭔가 문제가 심각할때는 이의 해결타개책으로 혁신이라는 말을 합니다. 박피 즉 껍데기를 벗긴다는 말이지요...그러한 고통과 쓰라림을 감내해야합니다.무서운 말이지요. 이러한 상황의 우리문교과가 어떻게 하여야 새로운 2학기를 맞이하여야 할 수 있을까요?

  • 09.08.05 14:26

    좋은 말씀 잘읽었음니다...한가지 단어를 잘못사용하시는것 같아...댓글 답니다..업그레이드 란 단어는 기계적인 윗단계로의 상승 같은 것이며 사람한테는 안쓰는 말로 다음 백과사전에서도 알려주네요...인터넷 용어로는 업글이라고도 하네요.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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