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루한 평일 매일 학교 가고 숙제하고 애공 ..
영어 공부하기 힘들어서 한국에 돌아가던가 해야징 .
난 그냥 1년 내내 겨울이였으면 좋겠다 .
추운거는 싫지만 그래도 보드는 타고 싶다
저번주에 처음탄 보드 아직도 손목이 움직이면 찌릿찌릿하지만
그래도 가고 싶다 잉 ~
암튼 이번 금요일날 적어도 .. larry형아 그리고 내가 확인한 바로는레이첼 ..
음 또 누가 있는 이소닉 형아 .. 등등
암튼 이번주 금요일은 크릭에서 몸푸시는게 어떨까요
라고 감히 초보가 겁없이 제안 드립니다
사실 저번주에 헌터 갔다가 일찍 문닫고 초보자 코스만 열라 돌아다녀서
이거원 멀리간 의미도 없고 .. -_-;;
이번주는 2번 이상 가려고 하니까 적어도 크릭 한번 정도는 찍어야줘 ..
제가 수요일 까지 기다리다가 다른분이 번개 안 쓰면 제가 또 한번 ,,,
감히 번개를 함 쏘겠습니다
그럼 .. 기다립니다 ..
오늘도 내 침대 옆에는 사랑하는 여친이 없는 관계로 보드를 껴 안고 자겠습니다
ㅋㅋ 뻥 ..
첫댓글 웅...나두 크릭갔으면 한다..목욜에 너희집에서 삼겹살 파티하잖아. 아무래도 늦게까지 놀것같고, 그래서 그담날 약각 늦게 출발해도 괜찮은 크릭가는게 좋겠다. 다른데 가면 일찍 출발해야 하는데, 일찍 출발하는건 이번 금욜은 무리일것 같다. Let's go to Creek!
저도 조인합니다.......금욜날.....진태님이나 뉴욕님 아무나 벙개 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