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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0 싱글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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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기◁ 발렌타인데이 저녁식사 모임(백조의호수)
늘푸른바람 추천 0 조회 618 23.02.15 17:2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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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5 17:38

    첫댓글 하하하~
    덕분에 파안대소 했습니다~

  • 작성자 23.02.15 17:52

    첫 댓글만으로도 감사한데
    즐감 하셨다니 뿌듯합니다^^;;
    평안한 오후시간 되시옵길..!!!!

  • 23.02.15 19:02

    ㅎ~~웃음 참으며 기분좋게 긴 후기를 읽었네요.
    상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 작성자 23.02.16 20:36

    안 참으셔도 됩니다^----^;;;
    읽으시는 님들 즐거우라고
    올리는 글인걸요^^
    시간 되시오면
    풍덩 뛰어 들면
    됩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다!!!
    여행 스토리 슬로건입니다^^

  • 23.02.15 19:21

    참석은 못했지만 역쉬 늘푸른바람님의 믿고보는 후기입니다.. 엄지 척!
    멋진 글솜씨로 많은분들을 웃게 만드셨으니 대단한 능력이십니다^^~

  • 작성자 23.02.15 19:54

    헉...!!!!
    카페 귀염둥이!!!
    리액션 부자^-----^;;;;
    잘 지내고 있나요?
    들리는 소문에
    산행과 사랑에
    빠졌다던데...^----^;;;
    그도 좋지만 가끔 얼굴
    보여주세요^^
    밝고 맑은 에너지 나누어
    받을수 있게스리...!!!

  • 23.02.15 19:48

    아.... 이렇게 후기를 20대마냥 예쁘고 천진난만하게 쓰신분이 누굴까 궁금했는데 오호~~ 이분이셨구나
    하고 어제 알게되어서 너무 반가왔구요 또 과분하게 저를 표현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고 어제 바람님덕분에 내내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3.02.15 20:05

    헤헤~~^----^;;;
    복잡한 세상 단조롭게
    살아가기...^-----^
    뜻대로 되진 않겠지만...
    나쁜 생각 하지 않기!!!

    괴분하다니요...
    한정된 화면에 옮겨 쓰기가
    쉽지 않아 안타까울
    지경인걸요^^;;
    막내랑 차라도 한잔
    하셨으려나..??!!(혼잣말임)

  • 23.02.15 20:12

    @늘푸른바람 ㅋ 막내가 눈돌리실 여자분들도 많을텐데 저한테? ㅜㅜ
    처벅처벅 초코렛봉투 들고 집으로 고고싱 했답니다

  • 작성자 23.02.15 20:17

    @향기로운 혼잣말이 들렸나요?ㅋ
    기다렸는데 안 오시길래
    차 한잔 하시는 줄....
    막내 다독이느라...^----^

  • 23.02.15 21:32

    늘푸른바람님 후기를 읽을때면~
    입가에 미소가, ㅎㅎ
    읽는 순간 또 여자로 착각~
    백조의 호수님이 글도 참 잘 쓰시는
    구나~ 하다가
    참, 참,아니지~? 하면서 또 읽고~
    이쯤되면 후기전문, 후기담당,
    이어야 하지 않나요~? ㅎㅎ

    사진도 예쁘게 잘 찍으셨고~^^
    글도 아주 재미지게 잘 쓰셨습니다.

    늦었지만~
    사진으로라도~^^

  • 작성자 23.02.15 22:29

    늘 들려 주심만도 감사한데
    꼬리글도 잊지 않으시고..!!!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사진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달달함에 흐느적흐느적...

    아....
    여행스토리에서
    기자 출입증
    발급해 준다면 생각해
    보겠습니다
    전담후기...쩝!!!
    입맛 당기는데요.?!!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15 22:32

    대중의 연인이시니
    언감생심...ㅋㅋ
    고생 많으셨습니다.

  • 23.02.15 22:52

    제가 말주변도 없고 한국말도 서툴러 조용히 있는 편이라 좀 외로워
    보였나보군요.ㅎ
    나름 즐거웠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관심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15 23:40

    막내께서 살짜쿵
    오버한건 아닌가 했거든요.
    조용하신 분이라서
    불쾌했을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_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16 15:27

    손님들 한차례 지나고
    늦으막히 오셨네요
    ^----^;;

    그래도 반갑고 귀한 손님이십니다^^
    다녀가신 흔적 귀하게
    기억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23.02.16 16:41

    우와~~
    즐기는자 따라잡을 수 없는...최고이십니다 ㅎ
    정갈한 음식처럼 늘푸른바람님의 후기는 맛깔스러우니 즐겁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02.16 20:35

    즐감하셨다니
    감사합니다 ^-----^;;;

    하루 어떻게 쓰던지
    본인의 몫이라니까....
    최대한 즐겁고 행복해야^---^

    늦게 찾아와 주신
    님께도 행복의 기운을 얍얍!!!
    글 남겨주심에 감사감사^^

  • 23.02.17 08:12

    글을 아주 재미있게 쓰시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7 07:24

  • 작성자 23.02.17 08:34

    흠집 찾기보다는
    행복과 즐거움 찾아내는
    재미가 더 쏠쏠하지 않을까
    싶습니다--__--;;;

    벙주....
    사비 털어 넣어가며
    노심초사하는 모습이 안타깝고
    사랑스럽더라구요^^
    모르긴 해도 그날도
    찬조금보다 더
    넣었을 것이라는!!!

    물론 맛난 음식과
    지상최고의
    선남선녀들을
    만나고 싶긴 합니다...
    ^-----^;;;

    하지만 벙주 마음과 다르게
    섭외가 쉽지 않을 수도...,
    음식이 생각에
    못 미칠 수도 있겠지요...
    --__--;;;

    지적(!!)보다는
    다독거림의 효과를 잘 아는
    우리네입니다^---^;;

    지천명의 나이도
    훌쩍 뛰어 넘었는데
    무엇이 궁금하신겐지...
    ^-------^;;;

    뭔가 부족하면 첨가해 주는
    어른스러움을 갖췼으면 하는
    아침입니다....^-----^;;;

    나현님께서
    다녀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빠샤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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