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가스
Trouble Shooter 가축분뇨 ,축사,음식물자원화,하수오니처리등 악취민원 해결, 농업의 문제 해결
바이오 가스
바이오 가스 법이란 게 있다.
요즘 축산 농가나 가축 분뇨 자원화 시설에 가면
종종 언급되는 이야기다.
현재, 정부가 많은 예산을 들여 기존의 자원화 사업장이나 가축 분뇨 처리를
준비하는 조합의 경우 많은 자금을 지원하여 이 설비를
갖추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 법은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 가스의 생산과 이용에 필요한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유기성 폐자원의 친환경적 활용을 촉진하고, 환경의 보전과
국민 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은 한다.
게다가 바이오 가스 법이 2023년 12월 31일에 시행되면서 공공 및 민간 부문에
바이오 가스 생산 목표가 부여되고 있다.
바이오 가스 법의 정식 명칭은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 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 법'이다.
바이오 가스는 주로 유기성 폐자원, 예를 들면 음식물 쓰레기, 축산 분뇨 폐기물,
농업 폐기물 등이 처리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이러한 폐자원들은 생 분해 과정을 통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면서 메탄 가스를
생성하게 되고, 이 메탄 가스는 바이오 가스로 알려진 환경 친화적이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활용된다 가 거시적인 명목이다.
.근본적인 가축 분뇨 처리에 있어 가장 본질적이고, 심각한 문제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이 유기성 폐기물을 활용하여 전력 생산이나
난방 에너지로 활용 하겠다는 대외적인 명분으로는 아주 근사한 정책이다.
물론 시설의 발전이나 기계적 수준은 많이 개선되고, 높아졌다고는 하나
이는 이미 새마을 운동 시절 부 터 행해왔던 것이고, 지금 까지 수 많은 업체들이
이를 시행 했다가 유명 무실화 된 전력이 다분함에도 이를 고집 하고 계획한
머리들 속에는 어떤 이유로 계속 이렇게 추진 하려고 하는 지
개인적으로 참 많이 궁금하다.
하지만 바이오 가스를 생산하기 위해 들어 가야 할 국민들의 세금과
혐기 상태에서 생성되는 가스를 포집해 이를 전력 생산이나 난방의 에너지원
으로 활용 할 비용이면 무한 동력 시스템이나 열 병합 발전소를 지어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난방원을 제공 할 수도 있음에도 이는 명분이고
근본적으로 폐기물 처리에서 발생하는 악취 민원을 해소하고자 함이라면
가축 분뇨나 음식물 쓰레기 이동 시의 악취는 어떻게 해결 할 것이고,
전력 생산을 하고 남은 폐기물은 또 어떻게 처리 할 것 인가에 대해
내가 걱정 할 입장도 아니고, 또 내가 염려할 사항도 아니지만 ..
자연 순환의 원리를 통해 생명체의 부산물들은 자연으로 돌아가서
자연의 에너지원으로 활용해야 하는 게 자연의 법칙 이거 늘..
왜 대부분의 정책들은 자연의 기본 질서와 법칙
그리고 자연의 순환 구조에 반하는 정책들만 자꾸 고집 하는 지
개인적으로는 참 답답하고 안타깝기만 하다
.나는 이런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받은
잘못된 획일적 교육으로 인해 생기는 폐해라고 생각한다.
자연이라는 전제로 이야기 하자면,
전문화라는 명분은 모든 자연과 생명체가 유기적으로 상호 의존적
순환 관계의 형태로 움직이고 있음을 모르고 자기 전문 이라고 칭하는
분야에서만 해법을 찾으려고 하는 단편적 문제 해결 접근법에 의한
결과물들이라고 밖에 여길 수 없다.
내가 늘 일하는 접점의 분야인
건강과 농업, 축산, 그리고 환경 분야만 봐도
낫 놓고 기억 자 모르는 상황이 비일비재 함을 보면
이런 사회의 단면만 보더라도 전체 국가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지
쉽게 예상 할 수 있는 대목이다.
나는 제발 사람들이 주류 언론과 꾸며지고 왜곡된 교육의 굴레에서
보다 창의적이고 넓은 관점으로 우리를 품고 있는 대 자연의 소리를
신중하게 그리고 깊이 느끼고 들어 보았으면 좋겠다.
친환경이니 유기농이니 무 항생제 축산물 이라는 등의 말 장난과
국내 연구진에 의해서....발견, 발명 했다는 근자감의 표현들로 부 터
제발 그만 현혹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연구진이 아니라 영구 진 이겠지
e-planet
2월 16일 "산화촉매연수기" 글 중 아래 내용이
유기농업실현에 대안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블리스`의 경우 처음으로 언급하지만, 투입량을 2배로
늘리면 폭기조 온도 최고 65도 이상까지 상승하여
전체 액비의 70% 이상을 증발 시킬 수 있음 .
나머지 악취 없는 곤죽 상태의 슬러지는 바이오 차
생산 또는 피트모스나 ,코코피트 , 톱밥과 혼합하면
최고의 유기질 비료로 사용 할 수 있음 >
Trouble Shooter가축분뇨 ,축사,음식물자원화,하수오니처리등 악취민원 해결, 농업의 문제 해결
@e-planet 네 이렇게 하면 바이오 가스 설비 막대한 세금들여 하지 않아도 되고 가장 완벽한 퇴비와 비료를 토양에 공급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