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 증권, 기업리포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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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llvlll99&logNo=221262036474
저평가 + 혈액암 특허 + 삼성과 비숫한 바이오시밀러 규모
제2의 셀트리온
2018년 별도법인 매출 196억 / 영업 15억 / 순익 92억
자산 2,386억 / 부채 203억 / 금융자산 1,426억 / 금융부채 191억
1. 게임사업 신규런칭으로 인한 매출액 증가
2. 의약품사업 매출액 증가
* (주)에이프로젠H&G의 계열회사인 '(주)에이프로젠(비상장회사)'이
자체개발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NI-071)가 일본품목허가 관련 심의통과
* 19.7.10 장끝난후 : 혈액암 치료제로 개발 가능한 항체에 관한 러시아 특허
전환사채 채권(㈜에이프로젠KIC)의 공정가치가 596억
* 에이프로젠, 日 후생성 품목허가 획득 '1조 시장 본격 진출'
◇ 에이프로젠H&G, 바이오시밀러 생산법인될 듯 ◇
회사 관계자는 “게임사업과 함께 바이오 사업”을 회사의 주요 성장동력으로 확고하게 구축
에이프로젠H&G, ABA바이오로직스가 담당했던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이미 의약품 제조를 위한 기계장치 등을 매입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바이오관련 하여 성남시에 위치한 바이오시밀러 생산공장의 토지, 건물, 기계설비 일체를 양수했다.
(2017.3.7)
ABA바이오로직스의 역할은 에이프로젠에서 개발한 바이오시밀러(복제약)의 생산이다.
이를 위해 충북 청주에 소재한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제조 공장을 설립하고 있다.
에이프로젠H&G는 충북 오송바이오단지 내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총 142억 원을 투자
[에이프로젠HG]는 무려 1,300억이나 되는 돈을 3자배정으로 납입했습니다.
1,300억 3자배정 규모가 엄청나 소액주주가 아닌 거대 세력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오송공장의 생산규모는 셀트리온보다 많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공장과 비숫
오송 공장은 오는 2019년 말까지 2단계 공사가 마무리돼 제조설비 2개가 추가되면
연간 2000kg(100mg 제품 기준 2000만 병)의 바이오시밀러 원료 및 완제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오송 공장은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GS071), 허셉틴 바이오시밀러(AP063), 리툭산 바이오시밀러(AP056) 등을 생산하게 된다.
◇ 에이프로젠H&G, ABA바이오로직스와 합병 시나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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