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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공식팬클럽 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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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정보 기사(웹진) 김래원 “원없이 울어보세요”
순수의 바다 추천 0 조회 386 06.09.13 09:1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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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3 09:39

    첫댓글 영화가 굉장히 슬픈가봐요ㅠㅠ빨리 보고 싶다..

  • 06.09.14 08:57

    슬퍼요....... ㅜ.ㅜ 구러니 수건을 준비 하심이.............ㅋㅋㅋㅋ

  • 06.09.13 09:49

    올 11월부터는 손수건 한장씩은 꼭 들고 다니자구요~~ 아~~ 너무 많이 울면 어쩌죠??

  • 06.09.13 09:58

    이번 작품하면서..몸 고생..맘 고생...엄청 하신 우리 래원님...ㅠ.ㅠ..영화보면서 내내 그 생각에 더 많이 울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ㅠ.ㅠ..

  • 06.09.13 11:14

    정말 얼마나 슬프길래..ㅠ

  • 06.09.13 11:16

    액션말고 감성연기에 주목해달라는 말씀 .....극장에서 너무 많이 울어서 나올때는 눈이 퉁퉁부어버린꺼 같네요~~~~^ㅇ^

  • 06.09.13 13:12

    슬픈영화를 보고 싶었는데. 빨리 보고 싶네요.

  • 06.09.13 13:41

    저는 손수건 한 장 갖고는 부족할 것 같은데요... 얼마나 슬프길래... 영화 다 보고 나올 때 눈물,콧물 범벅이 되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정보가 더하면 더할 수록 더욱더 기대되는 영화 해바라기!!! 요번에는 진짜로 대박날 것 같아요...^^

  • 06.09.13 13:46

    슬픈영화~~~얼마나 슬프길래.......ㅜ.ㅜ

  • 06.09.13 13:53

    영화보러갈땐... 손수건은 필수지참...^^

  • 06.09.13 13:56

    좋은사람이랑 같이 영화보러 가고 싶었는데 혼자 모자쓰고 노메이컵에 수건 한장 들고 가야할 것 같네요...~~펑펑 울어도 좋으니 빨리 11월이 왔으면 좋겠습니당^^

  • 06.09.13 20:41

    soju 2병....??? 울래원님 술끈으셧는데.....ㅎㅎ 영화 보고 싶어 죽겟어영~ㅠ.ㅠ

  • 06.09.13 21:52

    보고싶은 것도 열심히 참고 있었는데 요즘 나오는 영화장면들은 기다림을 고통으로 만드네요. 넘 보고파요..동혁이때도 울었는데. 어떡해 .

  • 06.09.13 22:37

    손수건에서는 충분해 없을 것 같아요, , , 목욕타올로 해요.

  • 작성자 06.09.14 13:02

    원없이 울 준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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