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훌리들아 광견병약 먹을 시간이다. ㅎㅎㅎ. 뭐 학교 게시판에 없다구 ㅋㅋㅋ 등신아,, 니 아이큐가 얼마냐?? 그게 제목으로 검색이되냐?? 내용으로 검색해야 나오지(근데 니네 게시판은 내용 검색이 않되잖아) 어떤 찌질한 광운대생들이 니네 학교 한탄하는 글에 리풀 단 놈들이 하는 소리지..근데 그 리플다는 놈들이 왜 그리 많이 숭실을 선망하는지..(하긴 우리처럼 대규모 투자를 하는 대학이랑 맨날 허구헌날 옛날에 어쨌다는 둥 헛소리하는 것들이랑 비교가 되냐??)
등신아 못 믿겠으면 니들 자유게시판에 찌질한 한탄의 글들을 하나하나 찾아서 읽어 봐라...
꽝운대학교가 그 꼴인데도 여기서 훌리건을 하고 싶냐?? 맨날 학교 욕하는 니네 학생들의 원성이 부끄럽지도 않냐?? ㅎㅎ 투자는 않하고 그 유명한 재단비리로 학교돈 다 날리고, 뭐 옛날 총장이 학교땅도 다팔고 도박에 미쳐, 지금의 광운공고,초등학교를 합쳐도 코딱지 만한 캠퍼스가 되어 낭만이고 뭐고 없이 허구헌날 고삐리(광운공고)가 넘쳐나고 술쳐먹고 깽판친다며, 어디 그래서야 공부 할맛 나겠냐?? 그 자랑하는 아이스링크도 돈이 없어 팔고 돈주고 쓴다며,,ㅎㅎ 그 걸모르고 자랑하는 광운훌은 또 머냐?? 투자도 없어 돈도 없어 학생들은 허구헌날 학교욕이나 하는 학교가 무슨 비젼이 있다고 여기서 수험생을 꼬시냐?? 더군다나 너희 자유게시판에 보면 숭실대랑 비교한 글들을 봐도 니들 스스로 숭실 않온걸 후회하는 놈들은 왜 그리 많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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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숭실의 한 모습이다.
숭실대학교, 오는 2010년까지 1천4백억원 투자해 학습환경개선 나서
- 호텔, 병원, 집처럼 편리하고 안락한 공간만드는 「3H」프로젝트 추진
- 15층 규모의 「형남공학관」등 5개 동 신축과 기존 시설의 리모델링 병행해
- '학습의 질은 물론 환경과 서비스 측면에서 대학교육의 질을 획기적 개선하는 계기' 기대
숭실대학교(총장 : 李中 www.soongsil.ac.kr)가 오는 2010년까지 모두 1천 4백억 원을 투자해, '학교를 안락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든다'는 「3H」프로젝트에 나선다.
숭실대의 「3H」프로젝트란, 학교 캠퍼스를 ▲ 호텔(Hotel)과 같은 서비스와 청결한 공간, ▲ 병원(Hospital)처럼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 그리고 ▲ 집(Home)처럼 아늑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 학습과 연구는 물론 학생복지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숭실대는 올해부터 ▲ 강의와 연구를 위한 「형남공학관」 등 5개동을 신축하고, ▲ 기존의 「공학관」과 「원형잔디광장」 등에 대한 리모델링 작업도 병행해, 학생들의 학습공간과 휴식공간을 확대시킨다는 것이다.
오는 3일 첫 공사인 「형남공학관」 착공이 이뤄지는데, 지상 15층 규모로 오는 2005년 6월 완공예정이다. 아울러 지상 8층 규모의 강의동도 현재 진행 중인 설계가 마무리되는 데로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숭실대는 운동장을 복층화하는 리모델링 작업도 진행해, 수영장과 빙상장을 함께 갖춘 스포츠센터로 새롭게 조성하게 되는데, 이와 함께 학생회관과 학생기숙사에 대한 증축도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숭실대는 운동장 복층화에 따른 체육기반 시설이 갖추어지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고, 담장을 허물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한 대학 주변의 녹지대도 주민들에게 개방 할 예정이다.
숭실대 이중총장은 “새로운 세대들은 좋은 환경과 질 높은 서비스에 대한 경험이 있어 학교에 대한 평가도 이러한 관점에서 이뤄진다”고 설명하고, “「3H」프로젝트는 무한경쟁의 시대에, 학습의 질은 물론 환경과 서비스 기반 마련이라는 측면에서 대학교육의 질을 획기적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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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정보미디어기술연구소 중점연구소 선정
IT분야 국내정상 입지 재확인
숭실대(총장 이중)는 11일 한국학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04년 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서 '유비쿼터스 환경 지원 디지털 방송관련 및 컨텐츠 처리 기술개발 사업'연구소로 선정됐다.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라틴어로 '보편적으로 존재하다'라는 의미다. 이는 지금의 PC 네트워크화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TV, 게임기, PDA 등 PC가 아닌 모든 비PC 기기가 네트워크화 되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대용량의 통신망을 사용할 수 있고, 저요금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유비쿼터스 환경을 지원하는 디지털컨텐츠 처리 기술은 현재 세계적으로 연구가 진행 중이며 아직 표준화가 되지 않은 실정이기 때문에 연구결과를 국제 표준화에 반영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지적 재산권 확보에도 유리하다. 그리고 적응형 디지털컨텐츠 기술에 관한 연구는 컴퓨터 분야, 미디어 분야, 방송통신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이 융합되어야 하므로 관련 분야의 학제적 연구가 가능하다. 유비쿼터스 환경 지원 적응형 디지털컨텐츠 처리 기술에서 연구되는 세부 기술들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하고 있는 유비쿼터스 분야와 실감 디지털 방송 분야에 선두가 되는 기술로 산출될 연구 결과는 유비쿼터스 관련 연구 및 실감 디지털 방송 관련 연구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 관련 분야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중점연구소 선정으로 숭실대 정보미디어기술연구소(소장 김병기교수)는 2004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 약 50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디지털 방송용 서버 플랫폼 및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기술연구와 유비쿼터스 환경지원 적응형 디지털컨텐츠 처리 기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대학연구소의 전문화, 특성화를 통한 연구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시행된 이번 지원사업에서 대부분 BT계열의 연구소가 선정된 것과는 달리 IT계열에서는 숭실대학교가 선정돼 IT분야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인정받았다.
한편 숭실대는 지난 4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2004년 지역혁신 특성화 시범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디지털산업단지(舊,구로공단)를 중심으로 서울 서남부 지역을 IT 산업관련 기술개발 및 인프라 확충, 인력양성, 네트워킹 등 핵심요소로 연계하는 종합 지역사업을 담당하는 중책을 맡기도 했다.
산업자원부는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산업의 혁신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2004년 지역혁신(Regional Innovation System) 특성화 시범사업’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 숭실대학교(총장 이중)가 서울 서남부지역 IT산업 특성화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결과는 서울특별시의 1차 심사와 산자부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 되었으며 서울에서는 11개 과제가 경합하여 숭실대와 이화여대 및 KIST 가 주관하는 3개 과제가 선정되었다(표 참조).
이번 선정사업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舊,구로공단)를 중심으로 한 서울의 서남부 지역을 대상으로 IT 산업과 관련된 기술개발 및 인프라 확충, 인력양성, 네트워킹 등 핵심요소를 복수로 연계하는 종합적인 지역사업이다.
본 사업의 총괄 책임자는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권영필(기계과)교수며 이 사업은 3년 단위의 시범사업으로서 지자체인 서울특별시와 중앙정부인 산업자원부가 공동으로 지원하며 1차년도 사업비는 약 8억원으로 책정되었다. 서울 서남부지역IT산업 특성화 사업의 참여기관으로는 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등 8개 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지금까지의 산학연 사업이 과제 개발에 주력하였다면 RIS사업은 네트워킹 중심으로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기업화하여 구체적인 부가가치의 창출을 꾀하기 위한 협력 사업이다. 본 사업으로 한강 이남의 대학들이 손을 잡았다는 점과 본 사업이 산업현장을 중심으로한 RIS 사업의 시범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더욱이 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제조업 중심의 구로공업단지에서부터 IT 산업으로 변신한 최초의 국가 산업단지로서 초현대식 아파트형 공장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현재 3천여개의 입주 기업이 5년 내에 1만여개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대부분 IT 중심의 지식 산업으로서 IT 강국, 한국의 대표적인 집적지가 될 것이다. 따라서 본 사업은 국가 IT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 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므로 향후 지자체의 큰 지원이 있을 전망이다.
디지털브레인을 표방하는 숭실대학교가 본 사업을 주관하게 되었다는 것은 그간의 꾸준한 산학연을 추구해왔던 결실이며 숭실대학교의 산학협력 사업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고 연구 및 교육분야에 큰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숭실대(총장 李中)는 1897년 평양에서 숭실학당으로 출발해 1906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대학 교육을 시작했다. 하지만 1938년 일제의 신사참배 거부로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폐교의 비운을 맞게 되었고, 통일 이후에도 남북으로 갈리면서 평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1954년 서울에서 재건하게 된다.
숭실대는 올해로 개교 107주년과 순교 66주년, 서울 재건 50주년을 맞게 된다. 숭실대는 서울재건 50주년이 되는 5월 10일 대학 발전을 위한 ‘희년’으로 선포하고, 행사당일 중.단기 발전계획인 ‘숭실 비전 2010’을 선포할 예정이다.
숭실대는 “SS 2010 - 숭실 리폼(REFORM)"으로 명명된 비전 계획에 따라 2010년까지 사립대학 ”TOP 10 대학 진입“을 목표로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숭실대 발전전략에 따르면 2010년 까지 약 6년 동안 1천 4백억 원을 투자해 현재 짓고 있는 지상 15층의 형남공학관을 비롯, 정문과 종합강의동(지상 7층), 학생회관, 기숙사 등 5개동을 신축한다.
모든 부분을 새롭게 변화시키고자 하는 숭실대는 “서울 숭실의 제 2 재건”이란 슬로건 아래 ‘학생 만족도 최고의 대학’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육환경이 정비되는 대로 야간 학과들을 점차적으로 주관화 하고 대학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는 학과들을 신설할 예정이다.
한편, 숭실대는 5월 10일 오후 7시부터 학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재건 50주년 기념식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또한 한경직기념관 로비에서는 오후 4시부터 사진전 ‘사진으로 본 서울 숭실 50년’을 22일까지 진행한다.
숭실대학교(총장 이중)와 서울시(시장 이명박)가 공동으로 숭실대학교 주변 녹화거리 조성사업에 나섰다.
이번 녹화거리 조성사업은 숭실대학교 정문이 있는 삼거리에서 사회봉사관까지 거리 800m를 옹벽과 담장을 철거하는 대신 5.5m에서 8.5m의 폭으로 수목식재와 분수대, 휴식공간 등을 갖춘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든다는 것.
숭실대와 서울시는 이미 녹화거리 조성사업에 대한 기본 설계에 착수해 오는 5월 초까지 설계를 마치고, 7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연내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우리 대학은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전력산업 기초인력 양성사업에서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전기관련 우수인력 양성대학으로 선정돼 앞으로 2년간 15억원(현물 포함)을 지원받기로 됐다.
전기시스템공학부 김재철 교수(총괄책임자)를 비롯해 여러 교수들이 지난 겨울방학 동안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어낸 이번 성과는 전력 수급 안정과 전력 IT분야 인력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내용으로는 ◆전력사업 기초우수인력 양성(학부생), ◆전력 IT분야 및 에너지 분야의 취업과 진학지도, ◆장학금 지급 확대, ◆우수학생 유치 등이 있다.
한편, 이번 사업비는 산업자원부에서 매년 3억씩 2년간 지원하고, 기업체에서 현금(3천 1백 50만원)과 현물(1억 천 4백 80만원)씩 2년간 지원한다. 지원하는 기업은 효성과 현대건설, 프로시스, 피에스디테크, 대동기술단, 젤파워, 동강의료기, 의제, 태광 ENC, 정일인터컴, 썬마이크로 등 11개 업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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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ㆍ동작구 상공회의소 산.학협력 체결
12일, 천외천에서 진행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센터(센터장 권영필 교수)와 동작구 상공회의소(회장 박수석)간의 산ㆍ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이 12일 오전 11시 30분 천외천에서 진행되었다.
박수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보화 명문대학인 숭실대와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면서 “그동안 비전에 대한 어려움이 많았는데 신기술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권영필 센터장도 “협약을 계기로 동작구와 숭실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안상락 감사( 동작구 상공회의소)의 사회로 진행된 협약 체결식에는 동작구 상공회의소에서 박 회장을 비롯해 전주현, 이기현, 조의도, 이동훈 부회장과 이탁규 동작구 구의원이 참석했고, 숭실대학교에서는 권영필 센터장과 정병희 기획조정실장과 황선욱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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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컴퓨터학부 신입생 성적 우수자 10명에게 전액 장학금 지급
벤처창업으로 성공한 대학 교수가 자신이 재직 중인 대학에 발전기금으로 10억원을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네이버 검색엔진을 개발해 일약 젊은 벤처부호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 이준호 교수가 바로 그다. 이 교수는 10일(수) 오후 3시 숭실대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10억원에 대한 약정식을 가졌다.
현재, 숭실대 정보대 컴퓨터학부에 재직 중인 이준호 교수는 발전기금 출연 동기에 대해 “최근 들어 이공계의 위기감이 공과대학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학부 전체에 미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을 모색하다가 발전기금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작은 힘이 나마 대학과 컴퓨터학부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숭실대는 이 교수의 발전기금을 컴퓨터학부 발전에 사용하키로 방침을 정하고 신입생 중에서 성적 우수자들을 매년 10명씩 선발, 이들에게 졸업 때까지 전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준호 교수는 네이버 검색엔진을 개발한 서치솔루션 창업자이다. 현재 NHN(Next Human Network) 주요 주주이며 네이버 검색이 업계 1위로 올라서면서 에퀴터블(대주주 지분 정보 제공업체)이 선정한 한국의 50대 젊은 벤처부호(만 40세 미만) 중에서 서열 17위(570억-5월 말 기준)에 올라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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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교회, 숭실대에 발전기금 3억 쾌척
7일, 영락교회 당회장실에서 전달식 진행
영락교회 당회장인 이철신 목사는 11월 7일(금) 오후 1시 30분 영락교회 당회장실에서 숭실대 총장 이중에게 발전기금 3억원을 전달한다.
영락교회는 지난 2001년 총 12억원의 발전기금을 숭실대에 약정했으며, 이번에 전달되는 발전기금은 세 번째로 그동안 9억원의 발전기금을 숭실대에 전달했다.
영락교회는 고 한경직(숭실대 초대 이사장) 목사님이 세운 교회로 숭실대가 1938년 신사참배 거부로 폐교되고, 해방후 남북이 갈리면서 평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1954년 서울에 재건할 당시 임시 교사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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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비즈소프트와 공동으로 내년 3월 상용화 계획
숭실대(총장 李中)는 국내대학 최초로 전자상거래시스템(University to business, www.su2b.com)을 개발해 내년 3월 상용화 할 계획이다.
숭실대는 지난 1년간 (주)이비즈소프트(대표 黃明賢)와 공동으로 대학에서 사용하는 모든 물품을 인터넷을 통해 상거래가 이루어지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히면서 U2B를 통해 모든 구매 절차가 이루어져 연간 10억원(전체 100억원 구매 물량) 정도의 비용 절감과 통상 20여가지에 이르는 서류와 이들 서류를 준비하기 위해 3~4일 정도 걸리는 시간 등을 인터넷 접속 시간으로 간소화 할 것으로 보인다.
숭실대의 U2B 개발은 그동안 대학에서 다른 경매 사이트를 이용해 진행하던 구매를 대학 독자적 시스템에 의해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겠고, 또 대학에서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사이트 이용료라던가 회원관리 등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숭실대는 전자상거래시스템을 이용해 수익모텔도 창출 할 계획이다. 숭실대와 거래 중인 1천여 개에 달하는 협력사를 연 3만원 가입비를 받고 회원으로 등록시켜 이들 업체에 E-mail 서비스와 대학의 각종 자료를 제공하고, 때에 따라 대학 전자상거래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배너 광고 등을 도입해 상호간 윈윈 전략을 세워나간 다는 것.
대학 전자상거래시스템 도입은 비용의 절감과 구매 절차의 간소화를 통한 투명성 제고 등 직접 이익만이 아니라 대학과 기업간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하고, 1천여 개가 넘는 기업 상호간의 정보도 주고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숭실대는 12월 6일(금) 오전 10시 총장 접견실에서 전자상거래시스템 설명회 및 시연회를 개최키로 했다.
중앙일보 과학기술 공학 분야 논문에서도 국내 논문은 한국학술진흥재단이 국제적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인정한 A등급 학술지를 대상으로 한 부분에서 검색해 보세요. 인터넷에 다 나옵니다. 숭실대 1위 카이스트 2위 최근 3년간 교수당 국내 논문 게재수 1 숭실대 2 한국과학기술원3 서강대4 한양대
이번에 중앙일보 과학기술(공학) 분야 논문에서도
국내 논문은 한국학술진흥재단이 `국제적 수준에 근접` 한 것으
로 인정한 A등급 학술지를 대상으로 한 부분에서
검색해 보세요.. 인터넷에 다 나옵니다.
숭실대학교의 컴퓨터교육은 미래 지식정보산업의 기술환경과 변
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1970년에 국내최초(아시아에
서 두번째)로 전자계산학과를창설함으로써 시작되었다.
"국내최초"에서 "국내최고"로 발전하고 있다.
동아일보 정보화 랭킹 종합대학 1위 전국 3위(1.Kaist 2.포항공
대)
교수님 연구 논문 발표수 Kaist 에 이어 2위
최다 최고의 정보 분야에서 인정받는 석학 교수진 ( 30 명 )
최대의 컴퓨터 분야 동문 ( 3200 여명 )
참고로 숭실 전산원 동문은 12000여명에 달합니다.
" 96 정보통신부 초고속 정보통신망 이용센터 서울 3곳(서울,숭
실,연세)
" 96 교육부 교육개혁 우수대학 ( 정보화 부문 )
" 97 교육부 교육개혁 우수대학 ( 세계화 , 정보화 부문 )
" 97 한국 IBM 의 AS/400 서버 무상지원
" 97 시스템공학연구소와 슈퍼컴퓨터 기술에 대한 교류협정체결
" 97 정부 지원 정보통신 대학원 선정(Multimedia분야 선정)
" 99 한국컴퓨터통신과 산학협력체결
" 99 한국 소프트웨어지원센터와 산학협력체결
" 99 정부로부터 정보화유공기관 대통령상 수상.
" 00 한국 래쇼날소프트웨어사와 산학협력체결
" 01 오라클의 OAI프로그램 도입
--------------------------------연 감-----------------------
1970년 전산학과 국내최초로 개설, 국내 최대의 3600 여명의 전
산인력을 배출
(두번째로 컴퓨터과를 개설한 대학의 졸업인원에 한 2배는 될 겁
니다)
1979년 전자계산학과 대학원 개설..
1988년 국내최초로 정보과학대학원 개설..
1992년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학과와 소프트웨어공학과 개설
1995년 국내 최초로 컴퓨터학부 창설..
1996년 국내 최초 유일의 컴퓨터 분야를 총 응용하고 종합할
단과대학인 정보과학대학 창설..
1999년 컴퓨터학부내에 정보미디어과 신설..
2000년 컴퓨터학부내 정보미디어과를 분리해 미디어학부 창설.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자신있게 붙일 수 있는 것은 멀티미디어 등 삼성전자의 축적된 휴대폰 응용기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초로 500만 화소 카메라폰을 탄생시킨 주역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김헌배 상무(44세)는 20일 태평로클럽에서 열린 500만화소 카메라폰 발표회에서 고무된 표정이었다.
김 상무는 지난해 3년 ‘스페셜 프로젝트’로 기획된 500만화소 카메라폰 개발팀을 조직한 지 1년 6개월 만에 휴대폰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남기는 주역이 됐다. 김 상무는 지난 91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뒤 줄곧 무선통신기기 개발에 몸담아 온 연구개발 전문가로, 현재 중국·아주지역 및 한국향 휴대폰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김 상무는 “세계 최초 500만 화소 카메라폰 개발은 차세대 휴대폰 시장선점을 위한 선행기술 및 부품 확보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며 “실제로 아사히글라스 등 일본 기업의 부품을 이용해 상품화 하는 기술에서는 20여 종의 특허를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500만화소 카메라폰 개발은 이기태 사장 등 고위층의 결정에 따라 이뤄졌으나, 연구개발은 김 상무를 중심으로 한 무선개발 연구2그룹에서 이뤄졌다. 김 상무는 “카메라폰은 전송 편집 등 애플리캐이션 측면에서 디카에 비해 강점을 갖고 있다”며 “차기 제품에는 오토포커스(AF), 광학줌 등 원거리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500만화소 카메라폰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면에는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 김 상무는 “디지털카메라 및 광학기기 전문회사들조차 부정적이었던 500만 화소 카메라폰 개발은 상당한 위험부담이 따랐다”며 당시 분위기를 전하면서 “불가능에 도전하는 정신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에 몰두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500만화소 개발 과정에서 협력사였던 마쓰시타와의 이미지시그널프로세서(ISP) 기술협조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독자적으로 이 기술을 개발해야 하기도 했다. 500만화소 카메라폰의 시장성에 대해선 “내년에는 200∼300만 화소 메가픽셀 카메라폰이 시장의 주류가 될 것”이라면서 “얼리어댑터 등 첨단 제품에 목말라하는 마니아 시장을 중심으로 사용층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상무는 마지막으로 “첨단 디지털카메라의 화질·성능에 버금가는 카메라폰 개발이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라면서 “현재 700만 화소 카메라폰 개발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초에서 최고로’
숭실은 ‘허(虛)’가 아닌 ‘실(實)’을 숭상하는 대학이다. 그래서 전통에만 안주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최초’가 많은 대학이 숭실이다.
1969년 우리나라 최초로 컴퓨터학과를 설치한 것을 비롯해 중소기업대학원, 노사관계대학원, 생명정보학과 등 늘 시대를 앞서가는 학문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숭실대학교는 1897년 평양에서 숭실학당으로 출발한 뒤, 1906년 우리나라 처음으로 근대식 대학교육을 시작했다. 당시 평양에 대학이 세워진다는 소식에 평양 주민들이 1주일 만에 6,000원이라는 거금(당시 독립협회의 1년간 모금액은 5,000원 정도)을 모아 기탁하는 등 출발부터 ‘민족대학’ 그 자체였다.
근대적 대학교육을 시작한 이래 1931년 우리나라 최초로 산학협동을 실시한 숭실대는 유일하게 평양에 뿌리를 둔 이산대학이다. 때문에 1938년 일제에 맞선 대학 중 유일하게 ‘신사참배’를 끝까지 거부했다는 이유로 폐교된 이후, 16년 만인 1954년 서울에서 재건돼 끊어진 역사를 이으면서도 늘 평양에 두고 온 캠퍼스 보건에 목말라 하고 있다.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산 역사
민족대학의 자존심을 지키며 성장해온 숭실대는 그래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1969년 우리나라 최초로 컴퓨터 교육을 실시한 것을 비롯, 1971년 미국과 첫 국제적 산학협동을 시작했다.
이후 83년 세계에서는 처음으로 중소기업대학원을 설립했고, 87년 정보과학대학원, 92년 국내 처음으로 통일정책대학원을 설립했다.
95년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보과학대학을 세워 정보화 인재를 배출해 오고 있다. 또 2001년에는 21세기 초부가가치 산업인 바이오벤처 인재를 양성할 목적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생명정보학과를 개설하는 등 숭실대의 움직임은 그 자체가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오랜 역사만큼이나 숭실대는 기라성 같은 인물들도 수없이 배출했다. 민족 지도자 조만식 선생을 비롯, 장일환 배민수 김창준 등이 조국 독립을 위해 싸웠다.
음악계에서는 애국가의 주인공인 안익태뿐 아니라 현제명 박태준 김동진 등 한국 현대 음악을 대표하는 거장들이 모두 ‘숭실’ 출신이다.
문단도 예외는 아니다. 양주동 이효석 황순원 김현승 황석영 김신 등 찬란하게 빛나는 이름들이 모두 숭실 동문이다. 또한 숭실을 빼놓고는 한국 기독교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다. 정신적 지주인 한경직 목사를 비롯, 방지일 강신명 최훈 박종순 임영수 등 수많은 영적 지도자들이 모두 숭실을 거쳐갔다.
이제 숭실대는 ‘최초’에서 만족하지 않는다. ‘최고’를 향해 힘차게 진군하고 있다. 12개국 38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해마다 150명 이상 해외대학으로 파견하는 등 21세기를 대비한 정보화촵세계화 부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장학금 수혜율 전체 47%
교내외를 합쳐 총 60여개의 장학금이 있는 숭실대는 전체 47%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교외 장학금 중에서는 특히 건학 이념을 살린 교회 장학금으로 15개 교회에서 매년 6,000만원 정도가 모금되고 있다.
한편 96년부터 시작된 숭실인재 양성 해외장학금은 학부를 졸업하고 외국에서 박사학위 과정에 들어간 사람 중에서 매학기 2명씩 선발, 1만달러의 장학금을 지불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숭실대학교는 92년 교육부 ‘수도권 톱 10 대학’에 선정된 것을 비롯, 96년 동아일보 대학정보화 평가 순위 ‘종합대 1위, 전국 3위’, 96년 정보통신부 정보화 ‘최우수 대학원’, 96년 교육부 교육개혁 평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그 역사성과 우수성이 널리 인정받았다.
또한 2001년 중앙일보 평가 교수연구업적 분야에서 전국 1위로 나타나 숭실대 교수진의 탁월함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대학상은 ‘맞춤교육’이다. 이를 위해 숭실대는 ‘학생 최우선’이라는 정책 방향 아래 학생 복지와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집중하고 있다. 지상 16층 건평 1만평에 달하는 형남공학관과 지상 10층 건평 6,000평에 달하는 인문사회관 건축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최고의 교수진과 쾌적한 교육환경, 질 높은 교육과 철저한 생활지도를 통해 재학생들의 능력 개발과 자긍심 함양을 극대화하고 있는 숭실대학교는 전국 평균 상위 8% 정도의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다.
이들이 4년 후 졸업할 즈음, 최소한 상위 3%에 해당하는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숭실대학교는 ‘최초에서 최고로’의 캐치프레이즈를 내걸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숭실대 영문과 kbs 이성민,박지윤 아나운서 나왔지요
MBC 출발 비디오여행 진행하시던 분도 숭실대 영문과 출신
계량경제 저널지 최근호에서 밝혀저
계량경제학의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최근 호(19호, 2003년 봄)는 지난 10년 동안(1989~1999) 계량경제학의 15개 저명 학술지에 기고한 연구실적물을 중심으로 비교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기관(150위)과 개인(100위)에 대한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자료에 따른면 기관과 개인 모두 미국의 예일대학이 차지한 가운데 우리 나라에서는 기관과 개인에 각각 3개씩 랭크됐다. 이 가운데 숭실대 서병선(경제.국제통상학부) 교수가 평점 113.46점으로 세계 34위로 우리 나라에선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이어 서울대의 박준제(37위), 이화여대 황윤재(69위) 교수가 차지했다.
한편, 기관에서는 이화여대가 전체 150개 대학 중에서 평점 166.94점으로 65위를 차지했고, 서울대가 110.69점으로 2위, 숭실대가 94.65점으로 10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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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계량경제 저널지.
첫댓글 '숭실'에 대한 맆훌까지 훝어봐도 광운인들이 숭실에 대한 선망(-_-;;) 글은 없드라...니가 함 자료좀 쎄워줘라 !!! 그럼 믿어주마 (단 캡쳐로...)
그리고 여기는 수험생들을 위한 게시판이다. 찌질이 짓은 하지 말아라.. 내 경고한다
아무리 학교가 좆구려도 숭실을 선망할까 훌리짓도 상식선에서 해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