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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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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대문 없는 집 (2).
용화사랑 추천 0 조회 57 05.07.05 11: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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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05 13:19

    첫댓글 참으로 진솔한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글이네요..저는 집이 춘천인데 처가도 같은 동네에 있어서 처가집에 가는 재미는 없는 편이죠..집에 갈 때 항상 들려서 와야하니 비용도 두배로..ㅎㅎ..님의 글에서 행복을 느끼고 갑니다..즐거운 하루 되시길...

  • 05.07.05 13:50

    색시가 이쁘면 처가집 말뚝 보고 절 한다는 말이 있듯이 용화사랑님게서 닉이 처가댁 동네이름이네요...행복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05.07.05 14:06

    용화 사랑님이 아이디를 왜 그리 하셨는지 이해가 가는 좋은 글 입니다. 고국의 시골 내움이 물씬 풍기는 글... 그리고 카톨릭 신자 시군요. 저도 카톨릭 신자다보니... 제 본명은 다니엘이고. 우리집 사람은 모니카 입니다. 기회있는대로 이곳 성당 이야기도 좀 쓸 생각 입니다. 용화 사랑님! 주님안에 좋은 주일 맞으소서

  • 05.07.05 21:15

    용화가 지명이름이었네요....님의 부인은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잘읽었습니다..행복하시길..

  • 05.07.05 23:28

    용화사랑님,부인 아네스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 지네요~그래요 그렇게 알콩달콩 한세상 사는거지요 뭐~ㅎㅎ 잘 읽고 갑니다 좋은밤 되시구요

  • 작성자 05.07.06 07:30

    네, 님들 감사드립니다. 아파치님은 태평양 건너 미국에서 사시네요. 조국을 떠나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는 데,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형제자매님과 모든 회원님들께도 기쁨 많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라구요. (넙죽!)

  • 05.07.06 08:23

    오랫동안 머물다 갑니다 참 좋은 곳에 사시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05.07.06 09:09

    정성담긴 긴글 가슴따뜻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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