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비 때문에 토요산행이다 건각 넷이 대교정자에서 모여 산책 시작이다 진섬다리는 물에서 막 올라와 다슬기 천지다 토요일이라 인파가 제법이다 개나리가 모습을 감추고 해당화 잎이 파릇파릇하다 벚꽃이 많이도 떨어져 도로가 좀 지저분하다 자목련이 붉은줄만 알았는데 안쪽은 희다 여수 바다에도 상괭이가 있나보다 소호동가서 찾은 식당이 하필 토요휴무다 짬뽕에 소맥으로 일정 종료 다음은 백호산이다
첫댓글진섬다리 바닥 문향이 보행하는데 영 자유롭지 못합니다. 불편하죠. 그래서 방문객들로부터 문의가 들어오기도 합니다. 문향을 만든 이유는 건설 하기전 장도 노두길에 물이 들었다 빠지면 해초류가 많이 바닥에 걸려 미끄러워서 미끄럼방지 차원에서 문향을 만든것입니다. 다리 가장자리는 이끼가 끼면 아주 미끄러우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첫댓글 진섬다리 바닥 문향이 보행하는데 영 자유롭지 못합니다. 불편하죠. 그래서 방문객들로부터 문의가 들어오기도 합니다.
문향을 만든 이유는 건설 하기전 장도 노두길에 물이 들었다 빠지면 해초류가 많이 바닥에 걸려 미끄러워서
미끄럼방지 차원에서 문향을 만든것입니다.
다리 가장자리는 이끼가 끼면 아주 미끄러우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