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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해 아래 사는 인생
오늘 말씀은 전도서 1장 2절과 3절입니다. 해 아래 인생 해 위의 인생 말씀의 제목은 이렇게 되겠습니다.말씀을 읽습니다. 전도자가 이르되 헛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아멘 다.이 전도서라고 하는 책은 구약 성경에서 우리가 이렇게 성경을 분류할 때에 지혜문학에 속하는 책입니다.지혜문학이라고 하면 어떤 책이 들어가죠? 뭐가 들어갑니까?
지혜 문학에 첫째 욥기에서 시작을 하죠. 욥기 그다음에는 잠언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도서 이렇게 세 가지예요.그런데 욥기라고 하는 책은 우리가 지혜문학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굉장히 어려워요.그리고 기 그래서 지혜는 어디 있으며 지식이 어디 있느냐 하고 찾는 그러니까는 욥의 고난을 통해서 우리에게 지혜를 찾으라고 가르쳐주는 말씀입니다.근데 우리가 기는 읽으면은 그저 욥이 이렇게 고난당했다.세 친구들이 와서 제 하게 뭐라고 논쟁을 하는데 도무지 무슨 소리를 하는지 잘 이해할 수도 없겠다.또 엘리프라고 하는 사람이 나타나서 또 뭐라고 하는데 그것도 도무지 무슨 모르겠다.그다음에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그것도 도무지 무슨 소리인지 못 깨닫고 그렇게 하도록 어려운 책이 욥기라고 하는 책입니다.
그런데 그 속에 하나님의 지혜가 가득하게 들어있다고 하는 거죠.우리가 욥기를 읽으면서 지혜의 눈을 뜨고 지혜의 세계에 들어가는 이게 이제 이루어져야 되는데 이것이 욥기는 하늘에서의 이루어지는 일,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설명하고 있어요.그러니까 요기 1장부터 보면 마귀라는 놈이 하나님 앞에 나와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모여 있는 거기에 찾아와 가지고 욥을 헐뜯죠.그래서 하나님께서 욥을 그렇게 칭찬을 하시는데 이렇게 욥에 대해서 안 좋게 얘기를 하니까 그럼 번 해봐라 이렇게 해서 욥에게 엄청난 고난이 찾아옵니다.
그렇게 해서 재산 다 잃어버리고 자녀들이 친남매가 다 죽고 이런 참 불행한 일들이 그렇게 생겼는데 요은 도무지 깨닫지 못하는 거예요.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건지 아무리 내가 생각해 봐도 하나님 앞에 뭐 잘못한 게 없는데 왜 제가 이런 일이 생겼는가 근데 요의 새 친구들이 와가지고 니가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으니까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느냐 세상에 죄 짓지 않고도 망한 사람이 어디 가 있느냐 그러니까 우리에게 이런 재난이 닥쳤다고 하는 거는 그 배후에 반드시 죄가 들어있다 그 말이죠.그래가지고 그 죄를 찾아서 회개해라 라고 막 촉구합니다.그다음에는 엘리바스라고 하는 친구가 그렇게 말하고 난 빌다시라고 하는 친구는 나와가지고서 니가 죄가 없다고 자꾸 그러는데 그러면 내 자식들이라도 죄를 짓지 않았겠느냐 그러니까 자식들의 죄를 회개해야 된다.
자식을 잘못 가르친 것 이것도 얼마나 큰 죄냐 하고서 회개하라고 촉구하지만 그것도 이 생각해 볼 때는 자기에게 합당치가 않은 얘기예요.그래가지고 자기는 죄가 없다. 나는 하나님 앞에 깨끗하다.내가 얼마나 더 깨끗하냐 나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내가 뭘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게 하나도 없어.그런데 이렇게 잘못됐다고 하는 나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오히려 나보다도 더 잘못된 거 아니겠느냐 이런 지경까지 나가게 되는 거죠.
그래서 새 친구들이 죄를 추궁하고 그다음에 엘리브라는 사람이 나타나서 조목조목 따지면서 이거는 이 니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다.왜 하나님은 어마어마하게 크신 분이다. 우리 인간들이 감히 하나님이 옳다 그르다 이런 판단을 내리고 정죄하고 뭐 시비를 걸고 이렇게 따질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그저 우리는 하나님이 하신 어마어마한 그 일을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그 일밖에는 할 것이 없는 거다 하면서 이제 변론을 하나님 편에 서서 변론을 하고이 세 친구들이 욥의 사정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욥에게 회개하라고 촉구한 것에 대해서 이건 너희들이 잘못된 거다 하고 또 책망을 하고 이렇게 합니다.근데 여하간 욥기는 우리 성경 중에서도 제일 이해하기가 어려운 책이에요.
그래서 이 책이 지혜서의 제일 첫 자리에 차지하고 있다.그래서 이건 뭘 말합니까? 지혜라고 하는 것은 이만큼 찾기가 어려운 것이다.욥기를 쉽게 깨닫고 이것을 알게 되기 어려운 것처럼 하나님의 지혜라고 하는 건 이렇게 어려운 것이다.그리고 이제 둘째 나오는 책이 자원이라고 하는 책인데, 자원은 우리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이제 지혜들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르게 사는 것인가 우리 일상생활에 있어서 나타나는 현상들이 우리가 행한 대로 거둔다.심은 대로 거두게 된다. 그래서 우리가 선을 행해라.인간이 가장 많이 유혹받는 게 무엇이냐 그래서 먼저 부모의 그 교훈을 잘 새기고 지켜라.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어라 이런 말로 시작을 해가지고, 인간이 가장 많이 유혹을 받고 이렇게 타락하는 것이 이제 음료 여자 문제다.
이래가지고 이런 거를 다 조심하고 살고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지혜를 구하고 이렇게 살아야 된다.입술을 지켜야 된다. 말과 행동을 다 조심해야 된다.이런 거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는데 이 책은 그런 대로 이해하기가 쉬운 책입니다.그리고 이 지혜문학의 마지막 결론 부분에 있는 책이 이 전도서라고 하는 책이에요.근데 전도서는 솔로몬이 이거를 썼다. 이렇게 자기 이름을 솔로몬이라고 가르치지 않고 전도자가 가로되 그렇게 설명을 하고 있어요.그러니까 이 전도자라는 게 뭐냐 전도서라고 하는 건 뭐냐 그 말이 히브리말로는 코헨렛이라고 그랬는데 코엘렛이라는 말이 대관적으로 무슨 뜻이냐 이거를 영어 성경들을 보면은 나타나는데 하나라고 가르침 씁니다.그런데 t자를 소문자 t로 쓰지 않고 대문자를 썼어요.
그래서 일반 세상 스승들과는 다른 그러한 참 선생님이 말씀하신다.이게 솔로몬이 말을 하는 게 아니라 솔로몬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가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이 인생의 지혜를 설명하고 있는 거라고 말이죠.또 이제 이 킹제임스는 그렇게 설명하고 nib 성경은 프리처라고 설명합니다.설교자 우리말로 번역하면 설교자가 가로되 그러니까 이게 설교자의 책이고 또 스승의 책이고 그런 거예요.그 지혜서의 결론 부분에 해당하는 이런 책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게 뭐냐 이것이 오늘 본문 읽은 2절과 3절에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헛되다라고 하는 말을 다섯 번이나 반복해서 말합니다.
이것이 이제 킹제임스 성경에서 페니티 헛되다는 말을 다섯 번이나 이렇게 쓰고 있어요.nib 성경은 미닝렉스 의미가 없다. 이 말을 세 번을 이렇게 겹쳐서 쓰고 있고 그렇게 해서 인생이라는 게 뭐냐 허무한 거다. 그러니까 지혜는 뭐냐 지혜라는 게 뭐예요?
그러면 인생이 헛되다고 하는 것을 깨닫는 데에서 지혜가 출발한다고 하는 거죠.인생이 허무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지혜가 없는 사람이에요.지혜의 문턱에도 들어서지 못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인생이 허무하다는 것을 깨닫고 그러면 허무하지 않은 것이 뭐냐를 찾아야 될 거 아니에요 이것이 지혜의 길인 것입니다.그래서 석가모니가 자기가 왕자로 태어나서 곧 왕이 될 수 있는 존귀한 몸이었지만, 그가 인생살이를 잠깐 살펴본 후에 인생들에게 이렇게 고난이 많은데 왜 세상에는 고난이 많이 있어야 되느냐 그래서 생로병사 낳고 낳는 것도 고난이고 죽는 것도 고난이고, 병들었는 것도 고난이고, 그리고 죽는 것 고난이고 늙는 것도 고난이고 인생은 고난이 가득하게 있구나.그러니까 내가 왕이 돼본들 잠깐 북의 영화를 누리는 것뿐이지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데 그것이 무엇일까 이래가지고 이분이 왕의 자리도 박차버리고 결국 고행길에 들어서서 평생 수도를 하면서 인생의 의미가 무엇이냐 인생이 어떻게 하면 이런 고난이 없이 행복한 길을 갈 수 있게 될 것이냐 이런 거를 찾아 나섰잖아요.그러다가 깨달은 게 뭡니까? 그래서 인간 생로병사의 원인은 사람의 욕심에 있다.그러니까 사람이 욕심을 버리면 인생이 행복해질 수 있는데 욕심을 버리지 않고 이 욕심에 끌려서 살고 있기 때문에 인생에게는 이 불행이라고 하는 것이 끊이지 않고 찾아오는 것이다.이분은 이런 결론을 내렸어요. 그래가지고 욕심을 버려라 이것이 이제 중들이 수도하는 가장 기본이 그겁니다.모든 욕심을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참선이라고 하는 게 있죠.참선을 한다고 그러죠. 두 손을 이렇게 합장을 하고 그리고 무념무상의 세계로 들어간 거예요.아무 생각도 하지 마라.
근데 사람이 눈 감고 이러고 있다고 해서 아무 생각도 안 하게 됩니까?그러니까 무슨 생각이 나오면 쫓아버리래요. 이놈 사탄아 당장 내 나가라.무슨 생각이 들어오지 않도록 그래서 수도를 많이 한 사람은 아마 그 비슷한 경지에 들어가는 모양이에요.그러면 그 세계에 들어가면 그래서 어마어마한 개가 뭔가 나타나는 거죠.이렇게 해서 이런 중도를 가르쳐서 도가 높은 사람이다 이제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그러기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종들도 깨닫는 것이 인생은 허무하다.그래서 일제 때 수봉이라고 하는 유명한 스님이 하나 있었죠.이분은 열심히 공부를 해가지고 우리 조선 사람들이 일본 사람들한테 박해를 받고 이렇게 사는데 우리 조선 사람들을 도와줘야 되겠다.그래가지고 이분이 고등고시에 패스해서 재판관이 돼서 판사가 됐어요.그래서 재판을 많이 하면서 우리 조선 사람들을 돕느라고 애를 쓰긴 했는데 한 번은 살인 사건을 맡았는데 그 뭐야 이제 검사가 피의자를 재판정에 세우고 이 사람이 범인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에게 사형을 언도해 주십시오 했는데 이 판사가 그 사람을 보고 사형을 언도를 했어요.다 서류를 조사하고 해가지고 사형을 언도를 했는데 그러고 나서 몇 년 지났는데 범인이 한 놈이 잡혔는데 이놈이 그 범행에 그 살인 사건의 진짜 범인이었다라는 거예요.그런데 먼저 내가 이 사람 사형 언도를 내려가지고 사형을 시켜버렸는데 그 사람 억울해서 어떻게 되겠어요?내가 조선 사람 돕겠다고 했다가 죄 없는 사람을 결국 사형시키고 말았으니까 판사의 말 한마디로 사람 하나로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었는데 그때에 조금만 더 신중했더라면 이 사람을 죽이지 않을 수가 있었을 텐데, 그리고 진범이 잡히게 되면 이 사람은 무죄로 석방될 수 있었을 텐데 내가 잘못해가지고 이 사람을 조선 사람을 돕겠다고 했다가 결국은 돕는 게 아니라 무고하게 사람을 죽였다.이 죄책감 때문에 결국 판사 사표 내고 이 사람이 절단에 들어가서 중이 됐습니다.
그렇지만 그때에 중이라고 해도 그 사람들이 공부를 했으면 얼마나 했겠어요.그런데 이 사람은 고등고시까지 패소하고 판사를 하고 한 사람이니까 하는 대단히 세상 학문도 많은 유식한 사람이었잖아요.그래서 아주 유명한 그런 중이 되었습니다. 근데 하루는 이 사람이 그전에 판사로 있을 때 다 결혼해가지고 아들을 하나 두었는데 이 아들이 자기 아버지를 찾아가지고 사방 팔방 돌아다니다가 수소문을 해서 자기 아버지가 어느 절간에 계신다 하는 말을 듣고 아버지를 찾아갔어요.그래가지고 아버지 하고 자기가 내가 앙후뱁니다.그러고 했더니 아버지가 돌아서면서 나는 자식을 둔 일이 없습니다.나는 이미 이 속세와의 인연을 다 끊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아들이 쓸쓸히 눈물을 머금고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여하간 나는 죄인이다. 그러면서 인생은 허무하다.우리가 지혜를 얻는 첫 단계가 뭐냐 그건 인생은 허무하다고 하는 것을 깨닫는 거예요.
그러니까 옛날에 이렇게 석가모니도 그랬고, 이 도가 높다고 하는 스승도 그랬고, 옛날 공자나 맹자나 그런 사람들도 인생이 허무한 걸 다 깨달았겠죠.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허무를 깨달았어요. 그런데 허무하긴 허무한데 이 허무한 것을 그러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느냐 어떻게 하면 허무하지 않은 인생이 될 수 있겠느냐 그것을 찾는 것이 도인들이에요.근데 그것을 찾은 사람이 있느냐 그런 사람이 없는 거예요.그러고 참느라고 애를 쓰다가 결국 나중에는 못 참고 이렇게 죽는 거죠.그러니까 그 수봉이라고 하는 스님도 나중에 죽을 때 유명한 말을 한마디 남겼는데 무다 큰소리 한번 지르고 그러고서 운명을 했대요.아무것도 없다 그 말이죠. 평생 뭔가가 있는가를 찾으려고 애를 썼는데, 그렇게 도가 높은 스님도 아무리 찾아봤어도 결국은 아무것도 없더라.그래서 뭐예요? 허뭅니다. 그런 속에서 이 전도서가 말하는 지혜라는 건 뭐냐
지혜는 인생의 허물을 깨달아라. 그래서 우리 전도서에서도 계속 그거를 얘기를 하고 있어요.인간의 부유가 뭐냐 돈 많은 게 뭐냐 돈이 많으면 행복할 줄 아는데 돈 많아 봤더니 성경에서 뭘 가르쳐요?돈 많으면 돈을 쌓아놓으면 도둑이 들어요. 강도가 들어와요.그거를 막 걱정하고 살아야 돼. 돈 많은 사람은 도둑이나 강도를 걱정하고 살아야 돼.돈 많은 사람은 자식들을 마음대로 내보내고 돌아다니게 할 수가 없어요.누가 유괴해 갈지 모르니까. 그러니까 자기도 마음대로 어디 돌아다닐 수가 없어요.종업원을 하나 데리고 다니면 될 거 아니냐 근데 경호원 데리고 다녀봤자 소용없는 게 누가 멀리서 총으로 빵 쏴버리면은 경호원이 무슨 소용이 있어요?
경호원이 내 대신 총 맞아 죽을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에 온 축구 선수도 보니까는 경호원들을 그 하여튼 세계적인 유명한 축구 선수들은 경호원들을 데리고 다니고요.헐리우드의 유명한 배우들도 경호원을 데리고 다니고 다 이렇게 데리고 다니더라고. 그런데 데리고 다녀봤자 위에서 누가 숨어서 총을 쏘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그래서 항상 이게 돈이 많다든지 유명인이 되었다든지 이게 전전긍긍해요.평안하지가 않아요. 우리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은 마음 놓고 활개치고 돌아다녀도 누가 우리를 건드리겠어요?그런 거 걱정 없이 돌아다니는데 많이 가질수록 근심 걱정이 많죠.또 지식이 많으면 공부를 잘해갖고 1등만 하고 유명한 대학 나오고 박사님이 되고 그래서 나라에서 받들어주는 이런 유명한 지식인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만 지식이 많으면 뭐가 많다고 그랬는데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고 지식이 많으면 마찬가지예요.
그 고난이 많아요. 권력이 많으면 권력자들은 더 크죠.권력자들은 누가 자기를 죽일지 모르니까 우리나라 정치판도 보면은 권력이 있는 사람들은 온갖 거짓말로 음해를 해요.그래가지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된 것도 보면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가지고 기어코 끌어내고 작당들을 해가지고 이렇게 공격을 하더라고요.
누가 좋은 거냐 그런 거 저런 거 없이 사는 사람. 그래서 옛날에 성인들이 다 그렇게 가르쳤잖아요.그 노자도 그의 사상을 이어받았다고 하는 장자라고 하는 사람도 뭘 가르치느냐 자연으로 돌아가라.무위자연의 세계 인위적으로 뭘 만들고 꾸미고 이렇게 하지 말고 그냥 자연으로 돌아가라.그것이 행복이다. 그러니까 노자의 책을 보면 사람은 이 땅을 담고 땅은 하늘을 담고 하늘은 도를 닮아가고 도는 자연을 닮는 거다 그렇게 설명을 했어요.그래서 내가 그거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도 위에도 또 뭐가 있다 그게 자연이다.근데 하나님은 나는 스스로 읽는 자니라. 출애굽기 3장 16절에 모세에게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까 하나님은 자연이잖아요.하나님은 우리 눈에는 안 보이지만 이 자연 만물이 돌아가는 걸 보면서 이것이 이것을 돌리고 계시는 분이 하나님이야.하나님은 우리 육신의 눈에는 볼 수도 없고, 하나님을 보면 죽는다고 그랬으니까
보려고 생각하지도 말고 그래야 되는데, 이 자연만물을 보면서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통치하고 계신다.이런 모든 것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 복된 사람이라고 하는 거죠.이것이 이제 전도사에서 가르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세상 것에 마음 뺏기지 말고 그런 것에 얽매이지 말고 그게 많으면 좋은 게 아니다.사실은 그런 거 다 버려라. 솔로몬처럼 큰 북의 영화를 누리고 하고 싶은 걸 다 해본 사람이 세상에 어디가 있었겠습니까?그렇지만 말년이 되어서 죽음을 눈앞에 두고 나니까 그 모든 것이 헛되더란 말이죠.그래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인생은 헛된 거다. 그래서 그거를 뭐라고 표현했느냐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가 헛된 것이다.그러면 해 아래에 사는 모든 수고가 헛되면 헛되지 않은 것도 있다는 말이잖아요.
그 말은 헛되지 않은 것이 무엇인가 그거를 찾는 것이 옛날 성년들 성인이라고 하고 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거를 찾느라고 애를 쓰고 살았던 거예요.우리가 그것이 무엇인가를 깨달아야지 합니다. 그런데 헛되지 않은 게 뭐가 있습니까?이게 전도서의 결론 12장에 가서 맨 끝에 가서 12장 13절, 14절 이래 결국을 다 들었으니, 그러므로 어떻게 해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킬지어다.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이렇게 가르치거든요.마지막 절은 네가 하는 모든 일에 선악간에 하나님은 심판하신다.이것을 기억해라.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 있다.오늘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도, 내가 하는 말 하나하나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이게 중요한 거예요. 10계명 가운데 9자의 계명이 내 이웃을 해하려고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하는 말씀이에요.
재판소에서 판사 앞에 가서 내가 증언을 하는데 증인으로 가서 증언을 하는데 증언을 바른 대로
그대로 해야지. 거짓말을 하지 마라. 거짓말을 하는 거는 곧 무슨 의도가 있는 거죠.내가 거짓말을 하는 거는 누군가를 원고가 있고 피고가 있고 이 두 사람이 이렇게 있는데 그중에 누군가 내가 원고 편이냐 피고 편이냐 그래가지고 상대방에게 해를 끼치려고 하는 뭐란 말이죠.그래서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하고 말씀했는데 그래에 와서 내가 이렇게 새로 깨닫는 거는 그래 재판소에 가서만 거짓 증언을 하는 것이 북의명이 그런 뜻만 있는 게 아니다.우리 목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들이야.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하는 사람들이야.그러니까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거죠.목사가 설교하는 것은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이 돼야 해요.100% 하나님의 말씀이 돼야 돼. 거기에 단 1%라도 거짓이 섞여 있으면 안 된단 말이죠.그러면 거짓 증인이 되는 거죠. 구계명을 어기는 거가 돼요.그런데 오늘날 우리 목사들이 설교한다고 하면서 거짓말을 얼마나 많이 합니까?
거짓된 지식 잘못된 지식 심지어는 강단에서 노골적으로 하나님 없다고 떠도는 놈이 있지를 않나 동성애를 지지해야 된다고 가르치는 놈이 있지를 않나 여하간 별별 악인들이 오늘날은 세상에 가득합니다.저들이 하나님 앞에 가서 얼마나 무서운 심판을 받을 것인가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선생이 된다고 하는 거는 사실은 굉장히 두려운 일이에요.그래서 예수님은 아예 제사장들을 상대도 하지 않으셨잖아요.예수님이 예수님을 찾아와서 트집 잡고 했던 거는 바리새인들, 서기관들, 율법사들 이런 자들이죠.그런데 그들을 가리켜서 예수님은 얼마나 신랄하게 비판했어요.뱀들아 독살 새끼들아 이렇게 무섭게 책망하셨는데 그러면 오늘날의 우리 목사들을 향해서 예수님은 뭐라고 말씀하실까?나는 똑같이 말씀하실 거라고 생각을 해요.
우리 목사들이 베이로구나 독사들이로구나 우리가 바로 저주받은 인간들이로구나 겉으로 볼 때는 포장은 그럴 듯해요.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런데 내용을 들여다보니까 마귀의 소리를 하고 있어요.겉으로는 하나님의 종이래요. 근데 속을 들여다보니까 마귀의 종이 되어가지고 있어요.그래서 정말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잘 준비하고 주님 오늘 무슨 말씀을 주시렵니까?하나님의 음성을 우리가 바로 전달해 주어야 되는 이런 사명을 가진 사람들이다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가 이 마지막 때에 우리 하나님 앞에 지혜롭 충성된 종들이 되어야 하는데, 그래서 뒤에서의 마지막 책인 이 전도서는 첫째가 허무하다고 하는 것을 깨달아라 그러면 그것을 이겨나가는 길이 무엇이냐 이 세상에 석가도 공자도 노자도 소크라테스도 다 이것을 찾지 못했어요.그런데 예수님만이 오셔서 이 길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주셨잖아요.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 너희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해라.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10계명을 둘로 나눠서 설명한다면 첫째는 위로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해라.이것이 헛되지 않은 세상이라고 말이죠. 그리고 둘째 계명은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해라.이렇게 사랑하면 거기에는 헛되지 않은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 거예요.그래서 우리가 해 아래에서 사는 인생이 되지 말고 해 위에서 사는 인생이 되자 다른 말로 바꿔 말하면 해는 육신의 눈에 보이는 세상이에요.해 위에서 산다고 하는 것은 영의 세계에서 살아야 된다.그런 말입니다. 그러니까 육신에 매여서 사는 사람이 되지 말고 영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육신을 따라서 사는 사람 되지 말고 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돼야 한다.그러면 어떻게 해야 영으로 살아가는 거냐 내 영이 살아나야 되는데 내 영을 살리는 것은 내가 살리는 게 아니에요.죽은 영을 내가 무슨 죽은 육신이 어떻게 살릴 수가 있습니까?
내 죽은 영을 살려내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이 오셔야지만 내 영을 살려냅니다.그래서 내 영을 살려내면 내 몸이 부활의 몸을 가지게 된다.그 말이죠. 육신은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우리가 이 새로운 생명을 가진 사람들이 돼야지 하겠습니다.그래서 우리가 이 참 지혜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을 깊이 깨달으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이번에 내 이제 생일날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이번에 사흘 동안 전도서 1장 2절과 3절 이거 메일의 만나에 이렇게 올렸는데 첫날은 전도서 자체의 내용을 가지고 간단하게 설명을 했고, 둘째 날 설명은 옛날 유행가 사의 찬미 죽음의 찬미 윤심덕이라고 하는 가수 이 사람이 한국 소프라노 가수로 최초래요.옛날 한국 가수라는 거는 전부 국악을 하는 사람들이지 이 서양 음악을 하는 사람은 아니었잖아요.근데 이분이 1926년에 이 노래를 발표했다고 하니까 해방되기 20년 전입니다.
그때 살던 가수였어요. 그래가지고 소프라노 가수로 이 노래를 불러서 우리 민족이 일제의 제하에 있고 그런 속에서 허무한 인생을 가르쳤잖아요.다 허무하다 허무하다. 그러다가 결국 이분이 극자파 남자 한 사람과 같이 대한해협에서 아마 배를 타고 일본 가는 그 배를 타고 가다가 중간에서 바다에 빠져서 자살을 같이 자살을 하고 말았다.그러니까 이 사람이 부른 노래는 죽음을 찬미하는 내용은 없어요.인생이 허무하다는 것만 계속 노래했지. 그런데 실제로는 어떻게 살았느냐 이 사람 마음속에 죽음을 찬양하고 있었던 거죠.인생은 허무하다. 차라리 죽어버리는 게 더 낫겠다.그러다가 결국 죽음의 길을 택했습니다. 허물을 느끼면 결국 죽음을 택합니다.허물을 느끼지도 못하니까 세상 욕심을 내고 아둥바둥 싸우고 남을 죽이려고 하고 자기만 살겠다고 애를 쓰고 이것이 허물을 몰라서 그래요.그러나 자기가 허무하다는 걸 느끼면은 남을 죽이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자기를 죽이는 사람이 되더라.
그런데 우리 서울 신학교 지금 서울신학대학교의 전신이 옛날 일제 때 세워진 서울신학교죠.거기에 초대 교장을 지내고 성결교회의 가장 유명한 신학자로 이렇게 크게 활동하시는 분이 임명직 목사님이신데 이분이 허사가라고 하는 노래를 만들어서 그거를 유행시켰습니다.이게 12절까지 있는 굉장히 긴 노래예요. 그래서 세상 만사 살편이 참 헛되구나 하는 이제 말씀으로 이렇게 시작돼가지고 전부 허무하다 허무하다 헛되다 쭉 이렇게 이어나가다가 12절 끝에 가서 드디어 이제 하나님에 대한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11절까지는 다 허무하다 허무하다 허무하다 그렇게 나가는데 마지막에 가서 반전이 일어납니다.다 허무하지만 허무하지 않은 것이 있다. 무엇이 허무하지 않은 거냐 하나님 잘 섬기면 허무하지 않다.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허무하지 않은 인생을 만들어 주신다.예수 그리스도가 있으면 의미가 있는 거고 허무하다는 말을 페니티라고 하고 이
nib 성경은 미닝래스 의미가 없다 이제 이렇게 번역을 했어요.그런데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면 허무하지가 않다.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면 의미가 없다가 아니고 의미가 생긴다.왜 내가 살아야 될 것인지 그러니까 죽음에 삶의 의미를 모르면 죽음을 찬미하고 죽음의 길로 가는 거고,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면 생명으로 가는 거고, 근데 그 생명이 어디냐 이것이 천국 해 위에 있는 세상이다 이렇게 되는 거죠.그래서 우리는 해 아래 세상에서 부르의 영화를 탐내고 이 세상의 쾌락을 찾지 말고 우리는 이거 다 내던져버리고 저 해 위의 세상을 바라보면서 살자.영원한 세상을 바라보면서 자 영광스러운 하나님이 계신 그곳을 바라보면서 살자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살자 이거예요.어떻게하면 하나님과 동행하느냐 그거는 하나님이 영을 우리에게 부어주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시고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성령이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시면 우리는 해 아래에서 사는 인생이 되지 아니하고 해 위에서 사는 인생이 된다.우리는 보람이 없는 헛된 세상에 사는 인생이 아니고, 우리는 보람이 있고 헛되지 않은 보람을 갖춘 그런 사람으로 살게 된다.이것이 이 전도서가 지혜서가 가르쳐주는 참 지혜의 내용이라고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가 이 지혜서의 마지막 책인 전도서를 통해서 헛되고 헛된 세상에서 우리는 헛되지 않은 길을 찾아가자 영원한 행복을 찾고, 참 생명을 찾고 잃어버렸던 낙원을 찾아가고, 그래서 낙원보다 더 좋은 천국을 찾아서 하나님과 영원토록 함께 살아가는 이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10. 영의 세계를 보는 사람
오늘은 열왕기하 6장 14절에서 20절 말씀을 봅니다. 선지자란 어떤 사람이냐?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영의 눈이 열린 사람이다.우리가 이런 제목으로 말씀을 같이 보시다. 14절입니다.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냄에 그들이 밤에 가서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하나님의 사람의 상황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 보니 군사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 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 사관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까 하니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우리와 함께한 자가 그들과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나본데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심에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던데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함에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이 어둡게 하신지라.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오 이는 그 성읍도 아니니 나를 따라와라.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그들을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아멘,
열왕기하 5장에서는 나만 장군이 문둥병 고친 이야기가 나오죠.이렇게 해서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그다음에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는지는 우리가 알 수가 없지만 이렇게 큰 은혜를 베풀어주었는데 나중에 아마 나만 장군이 이제 세상 떠났든지 뭐 그렇게 됐겠죠.아랍 나라가 다시 이스라엘 나라를 쳐들어옵니다.그런데 신기한 거는 이스라엘 나라에 쳐들어가기만 하면 이스라엘 나라의 왕이 그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그 쳐들어가는 길목에 딱 이스라엘 군사들이 지키고 있다가 매복해 있다가 저들이 쳐들어오면은 내다쳐가지고 한 번도 성공을 하지 못하고 이렇게 침략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아랍 나라의 왕이 화가 잔뜩 나가지고 대신들을 다 모아놓고 야단을 칩니다.너희 중에 틀림없이 스파이가 한 놈이 있을 거다. 대관들 어떤 놈이냐 자수해서 광명 찾아라.아마 광명 못 찾겠죠. 자수해봤자 그렇긴 하지만 호통을 치니까 그중에 똑똑한 신하 하나가 대답을 합니다.
왕이여 이스라엘 나라 우리 가운데에 스파이가 있는 게 아닙니다.우리는 다 우리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고 왕에게 충성하는 사람들입니다.그런데 어떻게 해서 번번이 우리가 실패하느냐 그것은 이스라엘 나라에 엘리사라고 하는 선지자가 있기 때문입니다.엘리사는 왕이 침실에서 하는 이야기까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우리가 그 나라에 쳐들어가려고만 하면 벌써 작전 계획을 다 알고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 왕에게 이 사람이 방비하십시오.어디 어디로 쳐들어옵니다 하고 다 알려주기 때문에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의 왕은 엘리사의 말을 듣고 나서 길을 방비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도무지 이렇게 쳐들어가기가 어려운 것입니다.그랬더니 아랍 나라의 왕이 그 말을 듣고 야 그 말이 진짜냐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지 우리가 도저히 이스라엘 나라에 못 처결한다는 말이냐
그러면서 고민을 하면서 생각을 해보다가 옳다 그러면 먼저 이스라엘 나라의 이 엘리사를 제거해버리면 그다음에는 우리가 쳐들어갈 수가 있겠구나 이렇게 해서 먼저 엘리사를 죽이려고 엘리사를 체포하려고 군사 엘리사가 살고 있는 도단성에 이렇게 다 보내가지고 뺑뺑 포위하고 이 성을 무너뜨리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런데 이스라엘 나라가 아랍 나라가 이스라엘 나라에 쳐들어오는 것도 엘리사가 환하게 다 알고 있는데 그 아랍 나라 사람들이 자기를 잡으려고 온다고 하는 거를 엘리사가 모르겠습니까?훨씬 더 잘 알죠. 그렇지만 엘리사에게는 자기가 사용할 수 있는 군대가 없어요.인간 군대는 없으니까 왕에게 요청을 해가지고 우리 내가 살고 있는 이 나라를 이 동네를 군대를 보내서 좀 지켜주십시오.이렇게는 할 수가 없단 말이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아랍 나라의 왕은 엘리사에게는 군대가 없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만만히 보고 엘리사를 잡을 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던 거예요.그렇지만 엘리사는 아람 나라 왕이 무슨 말을 하든지 어떤 계획을 세우든지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고 계시는 것이지, 이스라엘 나라의 병사들이 나를 지켜주는 거는 아니다.이 확신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심히 알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조금도 걱정하지 않고 있습니다.저들이 쳐들어온 걸 환하게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눈꼽만큼도 걱정을 하지 않았더라.사실은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선지자는 어떤 사람이라야 되느냐?선지자는 영안이 열려진 사람입니다. 적군들이 쳐들어왔습니다.성을 뺑뺑 포위했습니다.
그리고 포위망을 좁혀옵니다.이제 곧 엘리사는 꼼짝없이 도아내던 쥐가 됐죠. 그래가지고 꼼짝없이 잡히게 생겼습니다.그런데 이 사환이 엘리사의 사활이 이 사람이 개아시였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어요.개아시라고 하는 이름은 안 나오니까. 근데 나중에는 게아시라고 하는 이름이 또 나옵니다.5장에서는 나만 장군 찾아가서 은덩어리 받아오고 외투를 받아오고 이렇게 해가지고 문뚱병 걸렸잖아요.그랬었는데 나중에 지금 6장 여기 아랍 나라 군사가 쳐들어왔을 때에는 게아시가 사환이 개아시였는지 아닌지는 이름이 안 나오니까 누군지를 잘 알 수밖에 없지만 여하간 이런 일이 생겨가지고 사환이 마치 새벽에 바깥에 나가보고서는 깜짝 놀랐습니다.적군이 완전히 포위해가지고 포위망을 좁혀 들어오고 있으니 꼼짝없이 죽었습니다.그래서 집에 뛰쳐들어오면서 소리를 지릅니다. 그래서 뭐라고 그랬습니까?오늘 본문에 있는 말씀 보면은 내 주위가 우리가 어찌하리까 그런데 우리 같으면 그럴 거예요.
대답들 무슨 일 있느냐 너 왜 그러느냐 그럴 텐데 엘리사는 이미 다 화나게 알고 있어요.이 사관이 왜 그렇게 말을 했는지도 알고 있지 않습니까?그러니까 오히려 태어나게 대답을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우리와 함께한 자가 그들과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세상에 정말 미치고 팔짝 뛸 일이죠. 이 사한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하고 함께한 자가 어디 있단 말이에요.대관절 그의 눈에는 적군들만 보이는데, 우리하고 함께한 자는 당신하고 나하고 둘밖에 더 있습니까?대나절 누가 있단 말입니까? 나보고 혼자 나가서 저놈들을 다 물리치라고 하는 겁니까?아마 이렇게 서운한 생각도 들었을 거고 절망이 되었을 거예요.그런데 하나님 앞에 엘리사가 기도합니다. 하나님이여 이 사관의 문을 열어서 보게 해 주시옵소서
그랬더니 하나님이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시니까 적군들이 저 바깥에 뺑뺑 포위하고 있지만 이 안에는 그들보다도 더 많은 하늘의 군대가 엘리사를 포위하고 지키고 있더라 하는 것입니다.선지자가 누구냐? 세상의 인간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사람입니다.인간의 눈에는 적군들밖에는 안 보여요. 육신의 사람들밖에는 안 보입니다.그렇지만 선지자는 영의 사람들을 봅니다. 영의 천사들을 봅니다.나를 지키기 위해서 천사들이 지키고 있다고 하는 것을 봅니다.예수님은 말씀하셨어요. 어린아이들에게는 그들의 천사들이 있어서 밤낮 하나님의 얼굴을 되없느니라 어린이들에게는 천사들이 있대요.그런데 그 천사가 어린이들의 눈에도 안 보이고, 부모의 눈에도 안 보이고 안 보이는 거죠.그래서 부모가 의롭게 살고 경건하게 살고, 늘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서 살아가면 천사들이 어린이를 떠나지 않고 지켜줍니다.
그래서 이 어린이를 안전하도록 만들고 혹시 어린이를 해하려고 하는 악한 무리가 있으면 이 천사들이 인도하고 역사해가지고 그들이 해하지 못하도록 막아줄 뿐 아니라 또는 부모나 누구 가까운 사람들에게 알게 하여서 미리미리 방비하도록 이렇게 지켜주고 있는 것입니다.그러나 사람이 자라면서 죄를 짓고 하나님 떠나게 되면은 천사들도 떠나고 보호막이 없어집니다.이렇게 되는데 우리도 정말 내가 나도 어렸을 때에는 천사들이 지켜주고 있었다.예수님 믿었거나 안 믿었거나 천사들이 지켜주고 있었는데 내가 자라면서 죄를 잡고 짓게 되니까 그 천사들이 떠나고 말았다 이런 것을 우리가 깨닫고 이제 돌이켜서 죄 짓는 생활하지 말고 주님께 은혜를 간구해서 천사들이 나를 다시 지켜주도록 이렇게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이런 보호를 받으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얼마나 이 세상을 바르게 살아갈 수가 있게 되겠습니까?이승만 대통령이 강연을 하는데 이 공산당 브라치들이 간첩들이 와가지고 이승만 대통령을 향해서 총을 쐈습니다.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총이 뭐야 마이크 대 여기에 딱 맞아가지고 먹고 대통령을 에게 맞은 게 아니라 마이크 대를 맞춰가지고서 깜짝 놀라서 이렇게 대통령이 피할 수 있었는데 다 하나님이 지쳐주시니까 이렇게 되는 거죠.세상에 훌륭한 사람들, 예수님 잘 섬기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서 지켜주십니다.그래서 우리도 정말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이 복을 받으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근데 우리 성경에 나오는 모든 위대한 인물들은 첫째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람이다.또 하나님을 친히 본 사람이다. 그렇죠 그래서 아브라함도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너는 내가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서 내가 너에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명령하셨어요.이삭에게도 마찬가지, 야곱에게도 마찬가지, 야곱에게는 꿈속에까지 나타나셔서 이렇게 지시하시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요셉에게도 이렇게 어려서부터 꿈을 잘 꾸고 해몽도 잘하고 이렇게 하는 은사를 주시고 세상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세상 사람들이 듣지 못하는 것을 듣고 이렇게 했습니다.모세는 호렙산에 올라가서 여호와의 사자 하나님의 사자를 만났습니다.그래서 그분이 그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여러 가지를 가르쳐 주시고 인도하시고 또 하나님의 계명들을 내려주시고 이런 놀라운 일들을 다 이루시지 않았습니까?이런 역사는 다윗에게도 나타나고 모든 선지자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납니다.엘리아 물론 말할 것도 없죠.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엘리사의 이야기도 여기에서 한 치도 착오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이렇게 하나님의 참된 종들에게는 하나님이 친히 나타나서 자신을 보여주기도 하시고 또 음성을 들려주기도 하시고 그래서 바른 길을 가도록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제 우리들인 것입니다. 우리들이 정말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꼭 해야지만 하겠다.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라 외치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구원하셨다.아무리 외쳐도 사람들이 너 하나님 만나봤느냐 하고 묻죠.니가 예수님을 만나봤느냐 이렇게 물을 때 우리가 대답할 수 있어야 되는데 이거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습니까?정말 우리가 이런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갖지 않으면 사람들은 하나님을 봐라 이거 외치라는 거예요. 다른 거 외칠 게 하나도 없습니다.사람들이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된다면 정말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보도록 만들어주는 이 귀하고 아름다운 일들을 우리가 이루어 나가야지 하겠습니다.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에게 이런 큰 은혜를 주시려고 이 말씀을 주시고 복을 내려주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사모하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깊은 세계에 들어가야지 하겠습니다.그러면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어떤 눈이 열려야 할 것인가
첫째는 우리는 천국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야 돼요.그래야 천국을 가르치고 지옥을 가르치죠. 지옥도 보면 좋겠는데 사실 지옥은 안 봐도 좋아요.천국을 잘 보는 사람이 돼야지. 지옥만 보고 천국을 못 본다 이거 큰일 난 겁니다.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지옥을 지옥은 안 봐도 되니까 또 지옥도 보면 우리가 정말 깜짝 놀라가지고 나는 절대로 지옥 가면 안 되겠다.그래서 신앙생활은 잘하겠죠. 근데 많은 사람들이 지옥을 보고 왔다는 간증들은 하는데 그 사람들이 얼마 못 가면 신앙이 탈락하더라고요.그러니까 지옥을 보고 와도 끝까지 신앙생활을 잘해야 되는데 안 되고 있어요.
첫째는 천국을 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래서 천국의 아름다움과 영광스러움을 보면 이 세상 사는 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걸 알죠.이 세상에 부귀영화도 아무것도 이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황금도 진주 보석도 끝까지 거 아무것도 아니다.그런 거에다 마음 뺏들지 말고 정말 하나님 나라 저 천국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일에 힘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런 마음이 새롭게 들게 될 것입니다.둘째로는 하나님을 봐야 되겠죠.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사람 또 하나님의 심판을 볼 수 있는 사람이것이 지옥입니다. 그러니까 천국도 보고 지옥도 보고 하나님의 심판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리면 나중에 죽은 다음에 지옥에 가서만 심판이 아니고 이 세상에서도 죄 짓는 사람이 어떻게 심판을 받는지 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주신단 말이죠.그래서 악을 행한 자들은 종말이 비참하고 불행해져요.또는 자녀들이 잘못된 길 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심판이 이렇게 나타나고 있구나 하는 거를 볼 수 있어야지 하는 것입니다.저 시진핑이가 교회를 때려부수고 묻는 사람들을 많이 박해해서 예수님 못 믿게 만들고 이렇게 악한 짓 많이 하더니 보세요.준공이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지 계속 흉년 들고 홍수가 나고 막 가뭄이 들고 이상한 일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납니까? 요즘은 9가지의 질병이 한꺼번에 일어나가지고서 질병으로 죽는 사람도 수없이 많이 일어나고 있고요.민심이 다 떠나가고 거기다가 총리하던 사람을 또 어떻게 암살을 했는지 악인들은 항상 그런 짓을 합니다. 우리 한국은 이재명의 증인이 될 만한 사람들이 벌써 5명이나 이미 의문사를 당했고 이번에도 이렇게 한 사람을 죽이려고 했었는지 그랬다가 지금 실패하고 그러기도 하고 하는데, 여하간 악인들은 사람 하나 죽이는 거를 우습게 알아요.북한의 김정은이도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까?
그러나 반드시 심판을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악인들이 심판받는 거를 이 세상에서도 봐야지 그래야 우리가 깨닫고 나는 죄 짓지 말아야 되겠구나. 악을 행하면 안 되겠구나 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사람 되고 행실을 고치는 사람이 되고 자기를 살펴 더욱 조심하는 사람이 되고 이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데 악인들은 매를 맞아도 벌을 받아도 깨닫지를 못합니다. 이게 악인들의 특징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악인들이 심판받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또 우리는 그리스도를 볼 줄 아는 사람 돼야죠. 또 한걸음 더 나가서 우리가 성경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지금 마지막 때가 되니까요. 이제는 사람들이 책을 안 읽어요.그래서 일반 책들도 보지 않는데 더구나 성경책을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성경책은 세상의 지천으로 깔려 있는데 성경을 읽는 사람을 찾아보기에는 너무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여러분들의 눈이 열려서 성경을 열심히 읽으시게 되기를 축원합니다.성경을 읽어야 돼요.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이여 내 눈을 열어서 성경을 볼 수 있게 하시옵소서, 성경 말씀을 깨달을 수 있게 하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면서 이 말씀을 더 가까이 하고 말씀의 놀라운 세계에 들어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다음에는 우리가 무엇을 아야 되느냐 자기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돼야죠.자기를 볼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해요
베드로도 처음에는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이렇게 자부심을 가지고 살던 사람이었지만 고기잡이 이적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이런 기적을 체험하게 되니까 드디어 자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주님 앞에 폭 골라야 되지 않았습니까?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었소이다.눈이 열렸습니다. 자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울도 마찬가지 사울이라고 이름하던 젊은 때에는 그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잡아 가두고 죽이고 하는 일에 앞장서서 이렇게 정신없이 뛰어다녔지만,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에는 이 사람이 바뀌었습니다.그래서 자기 자신을 살펴볼 줄 알고 자기를 보았더니 세상에 나 같은 죄인이 큰 죄인이었구나.그래서 내가 죄인 중에도 그리스도로다 하는 고백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우리가 자기를 볼 줄 아는 사람이 돼야지 사람이 겸손해집니다.이 세상에 잘난 척하는 사람들은 너무도 많습니다.
특별히 세상에서 돈 좀 벌었다 명예 권세를 얻었다.공부를 잘해서 1등을 했다. 뭐 남들한테 칭찬을 좀 받았다.이렇게 될수록 사람들은 더더욱 자기를 자랑하고 자기가 제일 잘난 줄로 착각을 하고 삽니다.그렇지만 자기가 얼마나 큰 죄인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이것은 아무나 받는 복이 아니고 눈이 열려진 사람만이 받을 수 있는 복이라고 하는 사실을 우리가 마음에 깊이 깨달으시게 되기를 축원합니다.그래서 이렇게 자기를 봐야 돼요. 사람이 어렸을 때에는 근시안이 많죠 근시가 뭡니까?어린 사람은 가까운 거는 잘 보는데 조금만 멀어지면 못 봐요.그런데 사람이 나이가 많아지고 들으면 가까운 게 안 보여요.멀리 있는 거는 잘 보이는데 가까운 거는 잘 안 보여요.그래서 어린 사람들은 이제 이 근시안들이 끼는 안경을 맞춰가지고 끼어야 되지만 노인이 되면은 책을 읽을 때 돋보기를 끼어야 됩니다.그래서 이렇게 되는데 정말 중요한 거는 그 뜻이 뭡니까?
어린아이들은 어렸을 때에는 당장 내 눈앞에 거는 잘 보이는데 조금 먼 데 있는 것은 안 보인다.노인이 되면 눈앞에 있는 거는 잘 안 보이고 먼 데 있는 것이 잘 보인다.이게 무슨 뜻일까요? 하나님이 이렇게 만들어 놓으셨어요.그래서 어린아이들은 어린아이일수록 당장 눈앞의 이익에는 눈이 열려져가지고 그거는 취할 줄 알지만 장차 또 멀리 있는 거는 몰라요.
10년 후에 20년 후에 30년 후에 어떻게 될까 이런 거는 몰라요.그래서 우리가 뇌물을 받아먹는다. 이게 당장 내 눈앞에 이익이에요.그렇지만 내가 이 뇌물을 받아먹고 나면 나중에 어떻게 될 것인가 이거는 생각할 줄 몰라요.그래서 사람들이 젊었을 때에 뇌물 받아먹고 이렇게 하다가 나중에 이게 탄로가 나가지고 감옥에 가기도 하고 일생을 망치기도 하고 불행하게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정말 좀 더 멀리 볼 줄 아는 사람, 10년 후에 어떻게 될까 20년 후에 어떻게 될까 이걸 볼 줄 알아야 돼요.그러다가 거기서 한걸음 더 나가서 내가 죽은 다음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거를 볼 줄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노인이 되는 것입니다.노인이라고 하면서도 내 일을 멀리 내다볼 줄 모르는 사람이 되면 이건 불쌍한 거예요.
그건 잘못된 겁니다. 노인이 되었으면서도 죽은 다음에 어떻게 해야 될까를 깨닫지 못한다면 이거야말로 불행한 인간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우리는 신령한 눈이 열려져서 멀리 죽은 후의 세계를 볼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이 되어야지만 하겠습니다.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지 신령한 눈이 열려질 수 있을까?옛날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살 때에는 하나님이 동산에 건이실 때 그의 음성만 들을 뿐 아니라 하나님을 직접 만나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됐습니까?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고 나니까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음성도 듣지 못하고 하나님을 만나볼 수도 없게 됐고 이렇게 소경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고 답답한 인간이 되고야 말았습니다.그래서 신명기 29장 4절 말씀에 보면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을 하세요.이 백성들이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은 아직 받지를 못했다.타락했기 때문에 이것을 상실하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제 눈이 열려야 합니다.
우리 귀가 열려야 합니다.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아름다운 역사가 이루어져야지만 하겠습니다. 이 놀라운 세계가 이루어지는 큰 복을 받아야지 하겠습니다.어떻게 해야 되는가? 우리는 우리가 원죄를 가지고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로 말미암아 에덴 동산도 잃어버렸고, 우리의 눈도 소경이 되었고 우리의 귀도 막혀서 귀머거리가 되었고, 우리의 그러므로 거기에 덩달아서 우리의 입도 이게 벙어리가 되어서 하나님 말씀은 전할 줄 모르고, 세상 마귀의 소리를 좋아하고, 마귀의 말은 잘하고 악한 말은 잘할 줄 알아도 하나님 말씀은 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되었다.이것을 깊이 깨닫고 하나님 앞에 진실한 회개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는 것입니다.둘째로는 우리가 기도를 많이 해야 하겠습니다.
기도를 해야 합니다.기도해야 하나님이 열어주십니다. 기도해야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교통이 이루어집니다.셋째로는 뭘 해야 되느냐 우리가 성경을 많이 읽어야죠.성경을 읽으면서 그냥 읽지만 말고 하나님 깨닫게 해주세요.이 말씀의 뜻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간절히 사모하면서 기도하면서 이 말씀을 읽어나가는 가운데 우리의 눈이 열려져야지 하겠습니다.엘리가 사무엘이 어려서 엘리를 섬기고 있을 때에는 우리 사무엘상 3장 1절에 그랬어요.사무엘이 엘리를 섬길 때에 엘리의 눈이 어두워져서 점점 앞을 보지 못하게 되었다 그랬습니다. 엘리의 육신의 눈이 어두워지는 것을 말씀하지만 동시에 그의 영의 눈이 어두워져서 그때에 엘리 시대에는 영적으로 이스라엘이 굉장히 어두운 시대가 되었다 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 영의 눈이 열려진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야 합니다.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의 손길을 보면서 하나님의 손길이 어디를 가리키고 있고 무엇을 우리에게 하라고 말씀하시는지를 볼 수 있는 이런 눈이 열려진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야지 우리가 바른 길을 갈 수 있습니다.잘못된 길을 물리쳐버리고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생명의 길을 갈 수가 있습니다.이런 사람들이 이 땅에 많아지면 이 나라가 찬송하게 됩니다.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한국이 더욱 새롭게 변합니다.이 놀라운 역사가 우리 교회 교회에서마다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잘 섬기는 아름다운 백성들이 이 땅에 가득해지게 하시옵소서 우리 하나님 앞에 이런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이 땅에 천국을 건설해 나가는 거룩한 일꾼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11과 의협심이 불타는 사람
오늘 말씀은 출애굽기 2장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의 없이 이미 불타는 사람, 하나님이 쓰시는 선지자란 어떤 사람이냐?오늘은 11번째 시간으로 의 역심이 불타는 사람이라야 한다 하는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출애굽기 2장 11절에서 20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모세에게 두 가지의 사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첫째는 모세가 왕궁에서 이렇게 왕자로서 호화롭게 살아가다가 자기 백성 히브리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가를 보려고 그들이 강제 노역을 하고 있는 그곳에 가서 봤더니 이 애굽 사람 하나가 히브리 사람을 때리는 것을 보고 아마 이제 모세가 볼 때에는 히브리 사람이 잘못한 게 없는데도 이렇게 매를 맞고 그런 것을 보았겠죠.히브리 사람이 잘못하는 데 매맞았다고 한다면은 그 편을 들고 역성들기가 들지 않았겠지만, 모세가 보기에 이 사람은 잘못한 게 없는데 애굽 사람이 히브리 사람이라고 그래서 무시하고 멸시하고 함부로 이렇게 대한다.거기에 대한 분노가 일어나고 의협심이 일어나서 한방 쳐버렸는데 모세가 얼마나 힘이 셌는지는 몰라도 애굽 사람이 얻어맞고서 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왕궁으로 들어왔어요. 그런데 그 이튿날 이제 보통 사람 같으면 겁이 나서 그 자리에 다시 나가보려고 하겠습니까?그리고 이게 탈로 났을까 봐 겁이 나서 아마 한동안은 꼼짝 못하고 안 나가볼 거예요.그런데 무슨 마음이 들었는지는 몰라도 모세는 그 자리에 또 나가봤어요.그랬더니 그날도 이렇게 애굽 사람이 히브리 사람들 박대하는 것을 그날은 히브리 사람들끼리 둘이서 싸운 거 보고서 화가 나가지고 무섭게 책망을 했습니다.너희가 어째서 동포를 치느냐 그랬더니만 그중에 한 사람이 어제는 네가 애굽 사람을 하나 때려 죽이더니 오늘날은 또 우리를 쳐죽이려고 왔느냐 이렇게 항의를 하기 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어제 그 사람 쳐죽인 거를 아무도 알지 못할 줄 알았는데 이게 다 탄로가 났단 말이죠. 그래서 놀라가지고 도망을 쳐가지고 멀리 미디안 땅까지 갔습니다.이렇게 해서 갔다는 이야기가 이제 첫째 이야기고 미디안 땅에 갔는데 목이 말라서 우물가에 앉아서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여자 목자들이 와가지고서 이제 물을 길어서 이렇게 한 모금 얻어먹고 그러고 있었겠죠.그런데 조금 있으니까 남자 목자 녀석들이 와가지고서 여자들을 밀쳐내고 지네들 먼저 해야 되겠다고 그러니까 이 목자들은 물을 길어가지고 양이나 뭐 이런 것도 먹이지만 특별히 나타들 이렇게 해서는 물을 먹이고 있는데 남자들이 와가지고 여자를 밀어내고서 자기네들이 먼저 짐승들에게 먹이겠다고 하니까 여자들은 힘이 없으니까 어떡하겠어요?
뒤로 밀려날 수밖에 없는데 모세가 이거를 보니까 또 화가 치밀어오르는 거예요.이래가지고서는 남자들을 야단치고 이렇게 하고 여자들이 먼저 이렇게 짐승들에게 물을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이렇게 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그랬더니 여자들이 이 모세를 보고서 우리 집에 가십시다. 그래갖고 모시고 집에 왔더니 집에서 아버지가 있다가 오늘은 너희들이 어떻게 이렇게 일찍 왔느냐 그러니까는 그날 하루만 그런 일이 생긴 게 아니고 그전에도 계속해서 그런 일들이 있었다고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암시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럴 때마다 여자들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남자들에게 당하고 꼼짝 못하고 살았는데 이날은 모세가 와가지고 도와줬기 때문에 짐승들에게 물을 다 빨리 먹일 수 있었고 그래서 집으로 일찍 들어올 수가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이런 두 가지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모세라고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특징을 볼 수가 있습니다.모세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이렇게 나오지만 물론 그 앞에 자기 민족이 히브리 사람이라는 거 을 알게 되고 나서 그들이 강제 노역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보려고 그들이 노역하는 현장에 찾아갔었다.이것도 아주 귀중한 사실이죠. 그래서 내가 내 민족의 정체성을 알고 내가 애굽 사람이 아니라 히브리 사람이다.
그래서 히브리 사람을 생각하는 그 마음, 자기 민족에 대한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 애촉심이죠.이것이 큰 사람이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다. 이것을 우리가 전적으로 배우지만 둘째로 이 사람에게 나타나는 더 뚜렷한 특징은 불의한 일을 볼 때에 참지 못하고 막 분노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가 성경에서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쓰시느냐 할 때에 불의한 일을 볼 때에 분노할 줄 아는 사람을 쓰신다.우리나라에 2조 때 사화가 여러 번 일어났습니다.그런데 그 사화가 이렇게 일어난 것을 이야기를 쭉 살펴보면은 사화가 일어나서 많은 선비들이 바른 소리하던 선비들이 다 죽임을 당하고 멀리 귀양 가고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될 때에 사회적으로 어떤 현상이 일어나느냐 중요하게 세 가지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첫째는 정권에 그냥 아첨해가지고 저 사람들 죽었거나 말았거나 나는 그래도 세상 사는데 저렇게 비참하게 죽지 말고 부귀 영화를 누리다가 그러다가 죽어야 되겠다 그래가지고 악한 정권에 아첨하고 이렇게 해가지고 사는 사람 둘째 사람은 이제 은둔파죠.이 더러운 놈의 세상 무슨 벼슬을 해가지고 뭐 하겠느냐 이래가지고 그냥 산속에 들어가서 살든지 평생 나그네로 떠돌면서 김사탑처럼 말이죠.이렇게 돌아다니면서 시를 짓고 노래하고 관광 다니고 또는 애들 만나면 그저 글 좀 가르치고 잔칫집 있는 데 가면 가서 술 한잔 얻어먹고 뭐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들 절간에 들어가서 중이 되는 사람들 이제 그러니까 세상과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허무하고 허무하고 또 허무한 것이 인생이다. 내가 이제까지 출세해보려고 열심히 공부했는데 공부한 게 다 소용이 없는 거로구나 이렇게 자주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셋째로 사람들은 불의한 것에 항거하고 그러다가 결국 죽임을 당하든지 옥살이를 하든지 이제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또 있는 것이죠.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떤 사람을 쓰시느냐 이 세상에는 불의한 일들이 수없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이 불의한 일이 일어날 때에 이것에 대해서 반항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우리는 성경에서 그 가장 대표적인 예가 모세에게서 나타나는 거고 또 하나는 다윗이라는 사람을 통해서 우리가 볼 수 있죠.다윗은 골리앗이 쳐들어온 곳 블레셋이 이스라엘 나라를 쳐들어왔을 때에 그 골리앗 장군 앞에서 사람 장군들이 다 벌벌 떨고 있고 사울왕까지도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몰라서 갈팡질팡하고 있을 때에 분열이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그때의 다윗의 나이를 한 15살 정도 되지 않았을까 이렇게 계산을 하는데, 8 형제 여덟 아들 중에 위로 3명만 군대에 나갔고요.그 아래로 5명이 줄줄이 남아 있는데 다윗은 그중에도 제일 꼴찌예요.그러니까 20세 이상으로 군대 나갔다 그러면 위에 3은 20세 이상이고 아래로는 20세 아래로 친다고 그래도 1살씩 차이만 치더라도 19살부터 이렇게 치면 15살 되지 않겠습니까?그런데 이렇게 나이도 어린 사람이 골리앗이 쳐들어왔는데 백성들이 벌벌 떨고 있고 장군들도 감히 나서서 싸울 생각도 하지 못하고 왕이 이렇게 해야 될까 저렇게 해야 될까 그 용감하다고 하는 사울 왕도 벌벌 떨고 있는 때에 분연이 일어나서 내가 그놈과 싸우겠습니다.내가 저놈을 쳐죽이겠습니다 하고 나섰던 그것이 다윗이거든요.그래서 하나님은 누구를 쓰시느냐 불의한 일을 볼 때에 분노할 줄 아는 사람 목숨을 걸고 나는 죽어도 좋다. 불의한 것은 절대로 보지 못하겠다 하고 이렇게 싸움에 나설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 고사성어 가운데 변리사의라고 하는 말이 있어요.안중근 의사가 그 변리사유라고 그래서 한자를 이렇게 써 쓴 거를 이제 액자를 내가 이렇게 보았는데 이를 보면은 이익이 되는 일을 보면은 사의 의를 생각해라.이제 그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돈을 많이 벌 수 있고 또는 명예와 권세를 얻을 수 있고 세상에서 영광받고 인기를 얻을 수 있고 하는 이런 일들이 내 앞에 찾아왔을 때 우리가 먼저 이것이 과연 의로운 일이냐 의로운 일이 아니냐 하는 거를 생각하라고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가 의로운 일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이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고 복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그런데 정말 우리가 우리나라의 역사를 가깝게 이렇게 봐도요.
하나님께서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 우리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 그분은 새파란 청년 때에 20대 청년회 때에 바른 소리를 외쳤습니다.우리나라가 발전하려면 우리도 이 민주주의를 해야 된다.그래가지고 옛날 이 조선이 쭉 이렇게까지 해온 왕이 다스리고 양반들이 다스리는 이런 사회 백성들은 거의 다 노예가 되어 가지고 사는 이런 나라가 돼가지고는 안 된다.이 서양의 미국이나 영국이나 이런 나라들처럼 우리도 민주주의 국가를 세우고 백성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이거를 외쳤어요. 이거를 외쳤다가 체포당해가지고서 감옥에 들어가서 사형 판결을 받고 감옥에서 무려 한 7년 동안을 감옥살이를 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되었다가 미국과 통상을 해야 될 일이 생겨가지고 영어 잘하는 사람을 사방에서 찾았는데 영어 잘하는 사람이 없었단 말이요.그러다가 이승만이라고 하는 청년이 영어를 잘한다.그걸 알아가지고 감옥에 있는 사람을 사면을 해가지고 끌어내서 너 미국에 우리나라에 특사로 가라.이래가지고서 미국에 보냈는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야 이분이 하는 거는 그러니까 특사로 갔습니다.그 정권이 미웠으면 절대로 안 갔을 거예요. 그렇지만 정권이 문제가 아니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이게 첫째고요.
둘째는 그래서 의로운 마음 이것을 우리가 정말 발전하려면 이런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미국 같고 영국과 같은 민주주의 나라를 만들어야 되겠다.이래가지고 나타났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쓰시더라 하는 것입니다.우리나라의 박정희 대통령이 516 군사혁명을 일으켰습니다.이분도 당시에 나라가 부정부패, 자유당 정권은 무너졌지만 민주당 정권이라고 하는 게 들어서 가지고 얼마나 부패했습니까? 공산당은 당장이라도 쳐들어올 것 같이 호시탐탐 노리면서 협박을 하고 있는데, 민주당 정권은 도무지 이거를 막을 수 있는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날마다 대모로 하루가 시작하고 데모로 해가 지고 이런 나라가 되어가지고 얼마나 혼란하고 가난하고 정말 어려운 시기에 이거 이대로 둬 가지고는 절대로 안 된다.더구나 공산당들이 저렇게 준동하고 설처되는 나라를 해갖고는 절대로 안 되겠다.그래가지고 목숨을 걸고 군사혁명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혁명을 일으켜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 박정희를 들어서 쓰셨어요. 그래가지고 성공을 하고 우리나라를 지금 이렇게 경제적으로 세계에 우뚝 서는 새로운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기틀을 박정희 대통령이 만들어준 것 아닙니까?하나님은 이렇게 의심이 불타는 사람을 쓰신다 하는 것입니다.1978년 79년인가요? 박정희 대통령이 김재규한테 시해를 당하고 최교화가 대통령이었지만 이제 총리였다가 대통령직을 대행하게 되고 그렇기는 했지만 나라를 수습하지 못했습니다.이 김재규라는 놈을 이걸 잡아넣지를 못해요. 그럴 때에 당시에 계엄사령관을 했던 정승화를 전두환 장군이 체포를 했습니다.
이거 그냥 뒀다가는 나라가 엉뚱한 데로 가겠구나.결국 박정희 대통령만 억울하게 죽음을 당하고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라는 놈이 영웅이 되고 이런 나라가 될 수가 없다.이래가지고 결국 1212 사태를 통해서 김재규를 잡아서 정승화를 잡아가지고 이렇게 가루게 되었는데 이걸 가지고 당시에 지금도 그렇지만 이 빨갱이 사상을 가진 자들 김일성이는 이게 두고두고 억울하고 분한 겁니다.그때에 그런 1212 사태가 안 일어났더라면 자기네들이 밀고 쳐내려와가지고 우리나라 다 먹어버렸을 건데 전두환이 있었기 때문에 먹지를 못했잖아요.
이래서 결국 정승화를 처형하게 되고 김재규도 처형하게 되고 다 나라를 기틀을 마련했죠.그리고 전두환 장군이 모든 장군들로부터 크게 존경을 받고 이분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가지고 대통령으로 추대되고 이래서 전두환 씨가 8년 동안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하면서 박정희 대통령 이루어 놓은 이 경제 건설 이것을 8년 계속하면서 완전히 반석 위에다가 세워놓았습니다.뿐만 아니라 88 올림픽을 유치해가지고 한국에서 88년도에 올림픽을 개최하게 되죠.전두환 대통령은 87년도에 끝나고 이제 내려왔지만 그다음에 노태우 대통령이 서가지고 올림픽을 했습니다.그러나 좌파들이 끊임없이 전두환이 영적이라고 하고 이 1212 사태를 가지고 이거를 잘못했다고 그러고 비판하고 이런 짓들을 많이 하다가 결국 전두환 대통령은 올림픽 개막식 하는 데에 가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그렇게 이제까지 지내다가 재작년엔가 세상을 떠나시고 말았지만 하나님은 누구를 쓰시느냐 다른 사람들은 당시에 정부가 돌아가는 대로 그냥 그냥 방관만 하고 있었습니다.거기에 대해서 분노할 줄은 몰랐어요. 그런데 전두환 장군이 나서서 분노했어요.하나님은 바로 이런 사람을 통해서 나라를 반석 위에 세워놓고 나라를 튼튼하게 만들고 구원하시는 새 역사를 이루었다고 하는 것입니다.이제 문재인이가 5년 동안 집권을 하고 대통령을 하고 그다음에 자기들이 적어도 30년 동안은 우리나라를 다스리겠다고 호언장담을 했어요.
그런데 사고가 하나 터졌죠. 자기들은 자기 편인 줄 알고 자기네 똘만인 줄 알고 윤석열이를 검찰총장으로다가 세워놨더니 왜 윤석열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하고 하는데 특검의 일원이 돼가지고 그걸 다 조사하고 그랬으니까 자기네들의 입맛에 맞는 그런 일을 해줄 줄 알고 이 사람을 검찰총장을 세웠는데 그러면서 자꾸 이거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고 지시를 하는데 윤석열이가 안 듣잖아요.왜 안 들었습니까? 윤석열이 나도 이 사람 처음 할 때 대단히 못마땅하게 생각을 했어요.
박근혜 대통령 탄핵하는 데 있어서 검찰 특검의 일원이 돼가지고서 이렇게 결국 그분을 탄핵시키고 말았을 때에 참 분노하고 했는데 그다음에는 무슨 추미애 아들 사건이라든지 조국 사태라든지 이런 거를 볼 때에 검찰총장이 정권 편에 서지 않고 문재인이 편에 서지 아니하고 저 문재인이한테 자꾸 이렇게 대항을 대적하니까 문재인이가 심히 분노해가지고 결국은 쳐내고 말았는데 오히려 그렇게 했기 때문에 백성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그래가지고 윤석열이가 나중에는 대통령이 되지 않았습니까?국민의 힘에서는 대통령이 될 만한 인재가 없었어요.누구누구 해봤자 상대가 되지 않는데 윤석열이가 됐는데 물론 부정선거를 해서 표차가 조금밖에 안 나기는 했겠지만도 그래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이기게 하셨습니다.그래서 오늘날 우리나라가 지금 정상적으로 돌아가도록 하고 있는데 지금도 이 좌파 이것들이 야간 사법계를 다 장악했죠.
국회를 장악했죠. 언론을 장악했죠.모든 면에서 심지어 경찰은 다 장악했죠. 군대까지도 이 사람들이 얼마나 다 장악을 했습니까?이래가지고 도저히 뒤집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지경에 있었는데 이제 그래도 하나씩 하나씩 바로잡혀가고 있지 않습니까?하나님이 누구를 쓰시느냐 그래서 우리가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의 욕심에 불타는 사람 목숨 걸고 의 욕심을 가지고 불의와 싸울 수 있는 사람을 하나님은 쓰신다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세상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을 따라서 불의와도 적당히 타협하고 권세에게 아첨하고 이러면서 단물만 빨아먹으려고 하는 그런 자들 되지 말고 불의에 항거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어떻게 하면 우리가 항거할 수 있느냐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하는 이 사실을 마음에 새기고 주님과 함께함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이라고 하는 이 복음서는 10장 45절이 요절이에요.10장 45절이 두 가지 내용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왜 오셨는가 하는 것을 설명하면서 이 전반부에서는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내가 너희를 섬기려고 왔다 말씀하시죠.그리고 섬기려고 온 것만이 아니고 또 둘째로는 내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다.또 이렇게 말씀을 하세요. 그래서 10장 45절을 중심으로 해서 그 앞부분 10장 44절까지는 섬기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고, 10장 46절부터 끝까지는 자기의 목숨을 대속물로 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예수님은 불의한 것을 보실 때에 절대로 타협하지 않았습니다.불의한 곳 꼴 보기 싫다고 나도 모르겠다 고 피해서 어디로 도망가고 숨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불의한 것에 항거해서 싸웠습니다. 세례 요한은 어떻게 했습니까?그는 불의한 헤롯 왕을 볼 때에 불의하다고 잘못됐다고 외쳤습니다.우리 같으면 아무 소리안 하고 가만히 있는데 몸이 편한 거죠. 그런데 왜 괜히 잘못됐다고 외치고 싸워가지고서 감옥에 갇히고 심지어는 가장 비참하게 목베임을 받기까지 하면서 그렇게 죽어야 합니까?아마 우리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 사람 별로 많지 않을 거예요.사실 별로 많지 않은 정도가 이 세례요한처럼 하는 사람만이 아니라 세례 요한 비슷하게라도 하는 사람도 세상에는 별로 많지가 않습니다.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는 십자가의 군병들입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예수님처럼 섬기는 사람으로서 살아야 되는 것이고 어떻게 죽어야 되느냐 의를 위해서 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사람으로 죽어야 한다.이것이 오늘 이 제목 의심에 불타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된다고 하는 이 내용의 핵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잠깐 더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 잠깐 사는 동안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의식이 불타는 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이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그래서 어린 아이들에게부터 열심히 가르쳐야 됩니다.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하면 돈 많이 벌겠느냐 어떻게하면 출세하겠느냐 어떡하면 유명한 사람 되겠느냐 장차 커서 너 뭐가 될래 돈 많이 벌어야 된다.세계에서 유명한 사람이 돼야 된다 이런 거 가르치지 말고 우리가 의롭게 살아가는 사람이 돼야 한다.이거를 열심히 가르치는 사람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신학교 다닐 때에 우리 교수님 한 분이 강의 시간에 이런 얘기를 했어요.자기 아들이 지금 4학년인가 5학년인가 뭐 그렇다는데 작년에는 학교 갔다 오면은 우리 선생님이 무슨 돈 내란다 무슨 돈 내다 맨 돈 내라는 얘기만 하고 선생님에 대해서 좋게 얘기하지를 않았대요.그런데 금년 들어서 새 학기 돼가지고는 학교 갔다 오면 자기 담임 선생님 최고라 그러고 자랑을 한대요.그래서 왜 뭐가 다르냐 작년도 담임 선생님하고 새해 담임 선생님이 뭐가 다르냐 하고 물어봤더니 작년에 선생님은 맨 돈 가지고 오라고 하는 이야기 그런 거를 중심으로 했는데 이번에 새 담임 선생님은 사람이 의롭게 살아야 된다.바르게 살아야 된다 하는 거를 자꾸 강조하기 때문에 그 강조하시는 말씀이 어린아이의 마음에도 크게 감동이 되고 그래서 자기는 새로 담임 선생님을 굉장히 좋아하고 존경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는 것입니다.그러면서 그 교수님이 우리 신학생들에게도 똑같이 그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그래서 우리 학생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겠느냐
우리는 돈이나 세상 명예나 권세나 이런 것을 목표로 살지 말고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고 정말 주님 안에서 우리가 바르게 살아가는 이 길을 찾고 의로운 백성이 되어야 한다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의심이 불타는 사람이 될 것인가 가장 기본적인 게 교육입니다.그래서 우리를 가르치는 훌륭한 선생님들이 누가 훌륭한 선생님이냐 의롭게 살아야 한다고 하는 걸 자꾸 가르쳐야 된다.돈 많이 버는 법,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 요리조리, 법망을 피해서 나쁜 짓 적당히 하고도 걸리지 않고 잘 살아가는 법 이런 거 가르치는 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정말 우리는 어떤 고난이 올지라도 고난을 감수하고 바른 길을 가는 사람이 돼야 한다.이것을 가르칠 수 있는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둘째로는 또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래서 우리가 어려서부터 위인전을 많이 읽어야 돼요.
우리 역사상에 나타난 훌륭한 분들, 한국에도 훌륭한 분들이 수없이 많고요.외국에도 위대한 인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런 분들의 이야기 책을 많이 읽으면서 우리 마음이 의로운 마음으로 불타오르도록 어린아이 마음에서부터 이렇게 하도록 우리가 지켜나가야지 하고 그렇게 길러나가야지 하는 것입니다.요즘에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면은 한국 사람들의 국민 의식이 굉장히 높은 것에 감탄을 하고 감동을 하고 칭찬한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래서 유튜브를 통해서 한국 사람들의 시민의식을 이렇게 칭찬한다고 하는데, 누가 지갑을 잃어버렸다 물건을 잃어버렸다.그래도 그거 가져가지 않고 지금 구라파나 미국도 우리같이 이 작은 동네에 사는 사람들이야.그렇지 별로 많지는 않겠지만 큰 도시나 다운타운 같은 데 이런 데 가난한 사람들 많은 데서는 정말 얼마나 위험한 게 많습니까?또 우리 주변에도 이 좀도둑들이 많아가지고 자동차 안에 무슨 귀중품 뒀다가는 큰일 나죠.이거 다 훔쳐가고 야단나는데 한국에서는 다방이나 제과점나 식당이나 이런 데 가서 테이블 위에 스마트폰이나 무슨 수첩, 지갑이나 또 노트북이나 이런 거를 두고 화장실도 다녀온다든지 잠깐 바깥에 나가 다 온다든지 이렇게 할지라도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다.그래서 시민의식이 높다고 하는 것을 칭찬한다고 그래요.그
런데 이것이 하룻밤에 저절로 이루어진 게 아니죠.이거 우리 크리스천들이 도둑질하면 안 된다는 거를 배웠고 부모들이 그렇게 가르쳤고 어려서부터 위인전 같은 거를 읽으면서 우리가 바르게 살아야 되겠다.그래서 어려서 우리 초등학교부터 선생님들이 애들 가르치는 이 교육이 중요하고요.집안에서 부모님들이 어린 자녀들을 가르치는 이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달아야 됩니다.
특별히 우리 자녀들이 교회에 다니면서 교회에서 선생님들한테 또는 목사님들로부터 이런 교육을 받아가지고 우리는 절대로 남의 것 훔치면 안 되고 탐내도 안 되고, 우리는 그 잃어버린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를 생각하면서 그 사람을 찾아줄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이 되어야지 한다.이것을 어려서부터 자꾸 주입시키고 이것이 훈련되면 나중에 성인이 돼서도 우리는 절대로 남의 것 허탐하지 아니하고 남의 것 훔치지 아니하고 길에 떨어졌어라고 할지라도 그거 내가 가져가려고 하지 아니하고 이렇게 어려움 당한 사람, 잃어버린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도와줄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변화받아야 되는데, 이것이 한걸음 더 나아가서 불의한 것을 보면 분노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의로운 것을 볼 때에 자기 몸을 바쳐서 이것을 지켜나갈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우리가 장성해 나가야지만 하겠습니다.하나님께서 그래서 이런 사람을 보시고 귀하게 쓰십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이 정말 의로운 마음으로 충만해져서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받게 되기를 축원합니다.우리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러 나갈 때에 이 세상 전도지 선교지에 직접 나가보면 가난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이렇게 남의 것을 탐내고 도둑질하고 그런 게 맞습니까?그런 속에 우리가 이 복음을 뿌려야지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절대로 이런 짓하면 안 된다.하나님은 반드시 우리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고 행한 대로 갚아주신다.그래서 내가 죄를 지으면 반드시 벌받는다. 내가 나쁜 마음만 먹어도 이것도 내가 하나님께 복을 받지 못한다.이런 정신을 마음속에 깊이 새겨 넣어야지 우리가 바르게 변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이 땅을 새롭게 천국으로 변화시키는 일꾼들이 되어야지만 하겠습니다.그리고 우리가 남의 것을 뺏어서 내 것 만들려고 하지 말고 내가 어려울 때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된다.하나님은 우리의 사정을 아시고 우리의 필요를 따라 좋은 것을 채워주신다.이런 의식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늘 기도에 힘쓰고 기도함으로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면서 하루하루 주님과 동행하는 생활을 이루어 나가야지만 하겠습니다.
특별히 성경에서 하나님이 이러한 분들을 높이 들어 쓰신 것을 배우면서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사모하면서 주여 나를 써주세요.나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밝아지게 하시옵소서 내가 이 백성들을 살려내는 일에 쓰임받게 되기를 원합니다.이건 진실하고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주님 앞에 충성할 수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누구에게 하나님이 이렇게 아시느냐 이런 사람에게 어떤 역사를 이루시느냐 이런 의로운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주님이 함께해 주십니다.그래서 예수님이 탈복을 말씀하시는 것 가운데도 넷째 복과 여덟째 복,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이것이 여덟째 마지막 복이죠.넷째는 의를 사모하는 자 그 사람에게 어떤 복을 주시느냐 하나님이 배부르게 해주신다 이렇게 설명하잖아요.의에 대한 말씀을 두 번이나 반복해서 설명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제일로 원하시는 게 의인이다.소돔성에는 의인 10명이 없어서 멸망했습니다.예루살렘 성에는 의인 한 사람이 없어서 결국 다 포로로 잡혀가고 말았습니다. 성전도 다 불타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은 의인을 찾으십니다.이 말씀을 들으시는 여러분, 당신과 내가 정말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백성이 되어 우리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받는 이 새 역사가 일어나야지 하겠습니다.주여 나를 받아주시옵소서, 주여 나를 써주시옵소서 오늘날 죄악이 가득한 이 세상에서 바른 소리를 외칠 수 있게 하시고, 천국을 건설해 나갈 수 있는 일꾼이 되게 하시고, 남들이야 다 죄 짓고 망하고 어떤 악한 짓을 하든지 간에 나 하나만이라도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 되게 하시옵소서 이 진실한 소원을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받은 모든 은혜,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들에 내어주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전부 이것이 내 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로만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사도 바울처럼 내가 나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다 이렇게 고백하지 않습니까?그래서 우리는 순간순간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그 하나님의 은혜하여 감격하면서 살아가는 복된 백성들이 되어야지만 습니다.여러분들에게 이런 은혜가 충만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아멘
12. 이사야가 예언한 메시야 탄생
이사야 11장 1절과 2절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이사야가 예언한 메시아 탄생이니라 1절 봅니다.이세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오.2절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오, 모략과 재능의 영이오,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아멘 두 절 말씀만 읽었습니다.이사야서에는 메시아가 장차 어떻게 탄생하실 것이냐 하는 것을 설명하는 데 가장 큰 특징은 악의로 오신다.아기로 태어나신다고 하는 거를 설명하고 있어요.이 말씀이 7장 9장 11장 이렇게 한 장씩 띄어서 7장 9장 11장에 나타납니다.7장은 우리가 다 잘 아는 유명한 말씀이죠. 7장 14절 하나님께서 한 징조를 보여주시는데 이게 무슨 징조냐 이분이 바로 이 아기가 바로 메시아다라는 징조라고 하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주위에서 잘 살펴보면 아 이분이 메시아로구나 하는 것을 깨달을 수가 있다고 하는 거예요.그래서 그 징조가 뭡니까?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오.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것이 이제 첫째 예언입니다.이 예언에 보면 예수님이 처녀의 몸에서 태어나신다.결혼하지 아니한 수처녀가 아들을 잉태해가지고 낳게 될 것이다.이제 이런 말씀이죠. 그런데 사실 그거는 쉽지가 않을 거예요.옛날 사위니까 물론 처녀가 결혼도 하기 전에 임신을 했다 그러면 큰 흉이 될 거고 그러면 그런 사람 잡아서 돌로 쳐죽이든지 막 이런 무서운 법도 있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예수님이 탄생하실 때에는 전혀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만 해놓고 그런 가운데서 임신을 했잖아요.그러니까 사람들은 이걸 잘 모르는 거예요. 또 그 유대나라에서는 약혼을 하면은 우리나라 같으면 약혼해놓고 꾀지가 조금은 쉬운 편이죠.너하고 나하고 약혼했다가 야 없던 일로 하자 그만두자 그래버릴 수가 있어요.
그런데 이 유대나라는 약혼이나 결혼이나 똑같은 효능을 가진다고 그래요.그러니까 약혼을 깨는 것도 이게 파혼이 됩니다. 그래서 약혼을 깨기가 아주 어려운데, 그러니까 약혼한 상태에서 아기를 가지게 됐으니까 다른 사람들이 볼 때에는 특별히 의심을 할 만한 게 없죠.근데 누가 제일 의심하겠어요? 이거는 요셉이죠.요셉이 의심할 것이고 요셉의 이제 집안 식구들이나 이렇게 의심을 할 수 있는 그런 일인데 하나님께서는 징조를 보여주셔도 묘하게 보여주셨습니다.그래서 이 증조가 자세하게 내막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증조로 여기지를 못해요.당연히 그럴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아리송하게 칭조를 주셨다 하는 거죠.그렇게 해서 마리아가 마귀 예수님을 잉태하게 된다.그리고 예수님을 낳게 된다. 그런데 이제 그다음 말씀이 중요합니다.왜 이 아기가 이 메시아가 아기로 세상에 태어나시느냐 하는 거예요.그런데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무슨 얘기입니까?
이 아기로 태어난 그분이 바로 누구시냐 그분이 하나님이시라 그 말이죠.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우리와 함께 계시기 위해서 오신 하나님이시다.그런데 세상 사람이 누가 알겠어요? 어린 아기를 놓고 이 아기가 하나님이다.이게 믿을 수도 없는 얘기죠. 더구나 우리와 함께 계시려고 오신 하나님이다.이런 거를 누가 믿겠습니까? 아담과 하와가 타락했을 때에 그들은 하나님의 얼굴 뵙기를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니까는 동산 나무 사이에 가서 숨었어요.이렇게 했고, 결국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납니다.이렇게 쫓겨난 후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는 거죠.하나님을 만나볼 수가 없어요. 아담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피해서 도망갔던 것처럼, 아담 이후에 모든 후손들은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서 도망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란 말이죠.이렇게 했는데, 이사야 7장 14절에 메시아가 오심으로 메시아의 이름이 임마누엘 곧 우리 사람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그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려고 우리를 찾아오셨다고 하는 거예요.그래서 마태복음 2장에서는 동방박사들이 또 그 동방이 어느 나라인지 우리는 알 수가 없지만 하여튼 먼 나라에서부터 하늘의 뼈를 보고 유대 땅에 메시아가 나셨다.왕이 나셨다 하는 거를 알고 그 먼 길을 산 넘고 물건너 그리고 많은 위험이 있을 텐데도 이거를 무릅쓰고 이 아기를 왕을 만나보기 위해서 유대땅까지 찾아왔다.그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서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이가 어디 계시오 하고 물어서 온 성안이 소동스럽게 되지 않았습니까?
여하간 첫째 증거는 7장 14절. 그래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으로 오셨다.이 함께 계신 것이 누가복음 2장에 하늘에 천군 천사들이 나타나가지고 찬양을 하죠.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오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이렇게 노래를 했고요.한 천사가 목자들에게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내가 너희에게 하나의 소식을 전하는데 어떤 소식이냐 온 백성에게 세상 모든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하노라.그래서 이 메시아가 오신 소식이 이렇게 엄청나게 기쁜 소식인데 그 메시아가 오셨다고 하는 게 뭐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그 말이라고 하는 거예요.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이 되면 이 어마어마한 기쁨의 소식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평생 우리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갈 수 있고 땅에서는 평화를 가지고 살아갈 수가 있고 이런 놀라운 복을 받게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악기의 이름을 예수라고 해라 그랬죠. 그러니까는 예수라는 이름과 임마누엘이라고 하는 이름은 같은 뜻입니다.예수는 무슨 뜻이에요? 예수는 구원이죠.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그러니까 구원이란 뭐냐 구원이란 아주 간단한 거예요.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이다. 구원의 확신을 가졌다.그게 뭡니까?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 것을 구원의 감격도 기쁨도 없이 그저 왔다 갔다 다니는 그런 사람들인 거고 나머지 절반 가운데서도 그러면 다 정말 구원을 사모하고 은혜를 사모하고 이렇게 하느냐 아니라는 거죠.그래도 내가 구원의 확신이 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한 30% 정도 된다는데 구원의 확신이 있다고 말한다고 그래서 구원의 확신이 있는 건 아니란 말이에요.그러면 누가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이냐 임마누엘을 늘 느끼면서 사는 사람이 돼야 된다.임마누엘을 체험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건 이 사실입니다.임마누엘이 나에게 이루어졌느냐 안 이루어졌느냐 임마누엘이 되었으면 구원받은 사람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을 늘 느껴 그러면서 오늘도 이 시간도 이렇게 하나님이 역사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구나 거기에 대한 감격과 기쁨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는 사람 이 사람이 구원받은 사람이다 하는 것입니다.이것이 7장 14절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둘째 이 아기로 태어나실 것에 대해서 설명하는 말씀이 9장 6절이죠.9장 6절 지난주에 우리 소 목사님이 설교하신 그 본문 말씀입니다.한 우리에게 창조로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그랬어요.한 아기가 우리에게 태어났다고 말씀을 했어요. 그런데 거기는 9장 6절에는 아기의 이름을 쭉 설명합니다.그러면서 먼저 설명하는 게 이 아이가 이 아기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렇게 설명했어요.정사가 대관절 뭐냐 우리말로 정서라고만 해놓으면 이게 무슨 뜻인지 잘 몰라요.그런데 영어 성경어를 보니까 가버먼트라고 그랬어요.
정부 정부를 업계에다가 메고 있대요. 또 정치 정치적인 일 나라 다스리는 일 그러니까 이 아기의 어깨에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 매어 있다는 거예요.다른 말로 얘기하면 이분이 통치하신다는 말이죠.세상을 다스리신다. 그래서 주께서 다스리신다.예수님이 다스리신다. 이것이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그의 이름이 쭉 열거가 되는데 이제 첫째는 모사요. 전능자요 김요자요. 뭐 사요 그랬는데 지난주에 우리 소 목사님도 얘기하셨어요.김요자요. 모사요하고 사이에 콤마가 딱 찍혀 있는 건 이거는 킹제임스 성경이 그렇게 한 거예요.그래서 완도풀 하고 콤마 찍고 카운슬러 이렇게 하고 콤마 찍고 그러니까 그거를 우리 말 성경도 번역을 하면서 따로 떼어서 김요자요 모사요 그랬어요.그런데 그다음에는 그렇지 않잖아요.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영존하시는 아버지요.평강의 왕이요. 그러니까 그다음 말들을 보면은 다 이 명사 앞에 수식하는 형용사들이 다 붙어 있는 거예요.그러니까는 이 처음 말하는 이것도 기묘자요 모자요 이렇게 번역할 것이 아니라 아니고 완더 풀 그다음에 코마 빼버리고 완더풀 카운슬러 기묘하신 무사요.이렇게 해야 된다고 말이죠. 그래서 이 nib 성경은 코마가 없어요.
그래서 원더풀 카운슬러라고 그랬고, 영어 성경들을 보면은 많은 성경들이 이런 코마가 없습니다.그래서 두 단어를 연결시켜 놓았어요. 그러니까 이거를 이 아기의 어깨에 정사를 메었는데 세상을 통치하시는 분이신데 이분이 무엇을 가지고 통치하시느냐 하는 거를 설명하는 것이 9장 6절이란 말이에요.그러면 무엇으로 통치하시느냐 네 가지를 설명했죠.첫째, 기묘한 모사요. 기묘한 모사라는 말은 지혜로 통치하신다.그 말이죠. 세상을 통치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다.우리는 다 이해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큰 지혜를 가지고 통치하신다.그래서 솔로몬이 왕이 된 다음에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내가 너는 내가 너에게 무엇을 줬고 너는 내게 구해라 하실 때에 제일 먼저 구한 게 뭐예요?
하나님 나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그러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통치하는 방법은 지혜라고 하는 거예요.인간의 지혜를 훨씬 뛰어넘는 인간으로서는 생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지혜를 가지고 세상을 통치하신다.그래서 하나님은 이 세계의 역사를 주관하고 계시고, 하나님은 우리나라를 보더라도 다 지혜를 가지고 통치하신다. 북한의 김일성 도당들이 일어나가지고 6.25 전쟁을 일으키고 이렇게 백성들을 어렵게 만들고 오늘날도 남북이 대치되어서 이렇게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있고 이렇게 살아가는 모든 것도 하나님의 지혜에 속하는 것이다.우리나라의 김대중이나 노무현이나 지난번에 있던 문 문가처럼 이렇게 좌파들이 대통령이 되고 나라를 북한에 갖다 바치려고 애를 쓰고 했던 이런 못된 짓한 것도 하나님의 큰 지혜 속에서 지금 이루어지는 것이고,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거 전혀 생각지 못했던 사람이 불쑥 튀어나가지고 이렇게 대통령이 되었잖아요.
그래가지고 지금 나라를 정상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고 전 세계가 한국에 환호하고 있고 북한의 김정은이가 몰락해가도록 시진핑도 푸틴도 지금 다 번통에다 집어넣어가지고 역사하시는 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전부 하나님의 지혜에 속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가 세상 돌아가는 걸 보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로구나
그래서 걱정할 필요가 하나도 없는 거예요. 우리는 그냥 감사하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이렇게 살아가야 된다.그래서 이것이 원더풀 카운슬러입니다. 기묘한 모사예요.하나님은 엄청난 지혜를 가지고 일을 하시는데 우리가 보기에는 야 그거 참 신기하다.그거 참 놀랍다. 그거 참 아름답다. 이렇게 찬양할 것밖에는 없다고 하는 거예요.조금도 두려워하거나 염려하거나 걱정하지 마라.오늘날 한국을 보고서 금방 망할 것 같다. 그러고 뭐가 어쩐다.그러고 막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걱정하지 마라. 하나님은 한국을 꽉 붙잡고 계시고 절대로 잘못되지 않도록 이렇게 역사하시고 뿐만 아니라 한국에 기도하는 백성들을 많이 두셔가지고 열심히 기도하게 하시고 우리나라를 새롭게 만드시는 것을 볼 때에 우리나라는 장차 어마어마한 나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째 방법은 지혜를 가지고 통치하신다. 둘째는 뭐라고 했어요?전능한 하나님이라 둘째는 능력으로 통치하신다.능력으로 통치하신다. 능력이란 말 속에는 지식도 들어가죠.그러니까 힘이 있어야 되고 한편에는 지식이 있어야 되고 무식하면 다스릴 수가 없어요.그러니까 공부를 해야 되는 거죠.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 세상 돌아가는 물정을 알아야지 그래서 나라를 잘 다스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셋째 특징은 에버라스팅 파더예요. 영원한 아버지.그래서 셋째는 이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정책이 영원히 간다.우리나라는 자꾸 법이 바뀌어요.
이 세상 나라들은 법이 자꾸 바뀝니다.그러니까 전에는 이렇게 했는데 지금은 그렇다고 안 된다고 그러네.법이 바뀌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는 법이 한 번 정해졌으면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영원하다. 그래서 옛날 우리가 배웠던 과학책들 나중에 보면 잘못된 게 참 많죠.
나는 지금도 불만인 게 많아요. 지금도 석유가 어디에서 나느냐 하면서 이 석유가 나는 데를 조사해 보니까 옛날 공룡들 큰 짐승들이 떼죽음을 당해가지고 묻혀 있는 거기에 이 그런 짐승들이 죽어가지고 그놈들이 아마 죽은 그 시체가 어떻게 석유가 돼가지고 이거를 뽑아올린다고 그러는데, 세계 초초에 저 바다 밑에까지 이렇게 많은데 거기에 다 공룡이 붙여가지고 그렇게 됐다는 얘기인가 이게 말도 안 되는 새빨간 거짓말을 지금도 가르치고 있더라고.나는 옛날에 어려서 학교에서 초등학교 다닐 때 그러고 배웠으니까 이제는 그런 소리가 없어졌겠다 생각했는데 그거 아니에요
또 이게 지구가 어떻게 생겼느냐 그러면서 옛날 태양이 혼자서 돌고 있는데 갑자기 어느 큰 별이 태양 옆으로 휙 하고 지나가니까 태양에서부터 불덩어리들이 하나씩 떨어져 나갔고, 우수수 떨어져 나와서 수금지와 목토천해명 9개의 별들이 쫙 이렇게 떨어져 나가서 이놈들이 태양을 돌고 있다.그러지만 이게 말 같지도 않은 소리지. 과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정말 비과학적인 얘기를 가르치더라고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있겠어요.뚝 떨어져 나왔으면 그게 어떻게 이걸 돕니까?
어떻게 태양을 돌아요?그건 떨어져 나왔으면 어디 나가 떨어져버리겠지.그리고 태양을 옆에 아무리 큰 놈이 세게 지나간다고 할지라도 거기에서 이게 원심력이 있기 때문에 딱 붙어 있지 쪼가리가 떨어져 나갈 수가 없는 거예요.그런데 그런 새빨간 거짓말을 배웠네.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거짓말이에요 역사 오늘날도 역사가 지금 자꾸 바뀌죠.우리 옛날 단군조선부터 해서 삼국시대 고구려 이렇게 해서 쭉 배우지만 특별히 특히 이 상고사에 대한 거는 거짓말 투성이에 뭐가 맞는지를 몰라.그래서 인간들이 가르치는 모든 거는 진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성경만은 영원한 진리라. 그래서 우리 인간들은 자꾸 변하는 이론을 배워요.의학도 마찬가지겠죠. 옛날 사람들이 연구해 놓은 의학 지식 그거 지금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되는 거 많아요.새로운 의학 발견과 깨달음들이 오니까 새로운 것을 알아내고 옛날에는 이게 건강하다.그런데 지금은 그거 위험한 거다 하고 옛날에는 이거 나쁜 거다 그랬는데 지금 와서는 그거 좋은 거다.또 그렇게도 하고 그러니까 인간의 이론은 우리가 함부로 춤을 출 게 아니에요.누가 무슨 말을 했다 그래가지고 이렇게 따라가지 말고 우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의 뿌리를 받고 이 말씀을 공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의 통치는 영원한 통치고 또 하나님의 통치는 에버라스팅 파더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아버지의 통치예요.아버지 같은 사랑을 가지고 다스리신단 말이죠. 그리고 넷째로 마지막으로 하는 거는 뭡니까?
평강을 우리에게 주시는 거죠. 그래서 평강의 왕이시라.그래서 예수님이 우리를 다스리시는 통치 방법의 목표는 평강을 주시는 것이다.환난이 많고 그리고 여러 가지 위험한 거 많고 하루도 마음놓고 살 수 없는 이 악한 세상에서 우리에게 참 평화를 주시려고 평화의 왕으로 우리에게 오신 분이시다.이것이 9장 6절에서 보여주는 거란 말이에요. 그리고 이제 셋째로 나타나는 것이 오늘 본문 말씀인 11장 1절과 2절입니다.그래서 이제 셋째로 나타나 여기에는 뭐라고 설명하느냐 이새의 줄기에서 하는 싹이 나온다.그러니까 2세의 족보를 타고 한 아기로 태어나신다 하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그러면서 그의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온다. 누구의 뿌리입니까?
이새의 뿌리예요. 이 새의 뿌리가 누구냐 이 새의 뿌리가 아브라함입니까?더 거슬러 올라가서 그러면 아담입니까? 그런 얘기가 아니죠.이 새의 뿌리는 하나님이시죠. 그러니까는 이 뿌리에서 가지가 하나 나왔대요.예수님은 누구시냐 싹으로 난 거는 2세의 2세의 가지에서 나와 2세의 족보를 타고 나오시는 분이고 근본은 이 새의 뿌리인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가지다.이 가지를 히브리말로 네제르라고 그랬어요. 네제르 이거를 헬라말로 번역할 때 나사렛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장에 예수님 탄생하신 얘기를 설명하면서 애굽으로 비난가셨다가 다시 돌아와서 나사렛 동네에서 사셨다.그래서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신 예언이 이루어졌다 하고 말씀하는데 구약 성경에 다 뒤져봐도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는 말씀이 안 나와요.그런데 나사렛이라고 하는 이름이 이사야서에만 이렇게 세 번 나오는데 그 대표적인 말씀이 오늘 11장 1절에 있는 이 말씀인 것입니다.네제로다. 뿌리에서 나온 가지다. 그래서 예수님을 가지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그런데 구약 성경에 보면은 이사야서뿐만이 아니라 그다음에 나오는 예레미야 에스겔 저 뒤에 나오는 스가리서 이런 데에 특별히 한 가지로 나온다.싹으로 나온다.
또는 이제 순으로 나온다 이런 말씀들이 많이 나오죠.의로운 가지를 일으키신다. 한 순이 날 것인데 하면서 그분이 바로 왕이시다.이런 예언들이 쭉 나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2세의 뿌리에서 나온 한 가지로 우리에게 오셨다고 하는 것이에요.그런데 이분이 어떻게 통치하시느냐 하는 거를 설명하는 게 2절입니다.이 아기 위에 여호와의 신이 임하신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신다.이제 이렇게 설명하죠. 그러면서 그 영을 설명하는 말이 그다음에 쭉 나열됩니다.어떻게 설명했습니까?
첫째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둘째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그런데 재능이라는 말을 영어 성경으로 보면 파워예요.권능의 신이요. 재능이라니까 우리는 무슨 재주 이런 거 하는데 그런 게 아니고 능력이란 말이죠.그래서 첫째는 지혜 그다음에 능력 이게 다 하나님의 신으로 말미암아 영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그다음에 셋째로 나타나는 게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다.
이렇게 세 번 나타나는데 쌍으로 둘씩 둘씩 짝을 지어가지고 세 가지로 설명을 했습니다.그래서 예수님이 사역하시는 모든 사역 예수님의 일생은 당신의 마음대로 인간적인 생각으로 이렇게 움직이는 분이 아니고, 이분 위에는 하나님의 영이 임하셔가지고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분이다.이제 이런 얘기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그분을 우리 마음에 모시게 되면 그분에게 있는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도 오시는 거란 말이에요.그래서 우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 나가야 되는데,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고자 할 때에 이 세 가지가 나타난다는 말이죠.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권능의 신이요. 그리고 셋째가 셋째가 뭐라고 했습니까?이제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다. 이런 영이 우리에게도 임해야지 한다.그래서 이것이 임한 사람이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입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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