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蘘荷) Zingiber mioga
생강과의 양하는 열대 아시아 원산지의 여러해살이 풀로 우리나라 전국에 분포되어 있다 |
【名品】 벗♡ 쉼터 幸福 사랑 https://cafe.daum.net/gf52esr ◎
외형으로는 생강과 비슷하나 잎이 넓고 키가 크며
줄기와 잎을 식용하기도 하지만 땅에서 돋는 꽃봉우리를
각종 나물무침이나 전류, 볶음요리 또는 된장국이나 맑은생선국에 넣어 먹는다
▶ 항균작용, 혈액순환촉진작용, 해독작용, 불면증, 생리불순(월경조절), 백일해, 위통, 토혈, 치질혈, 타박상, 대엽성 폐렴, 두통,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 나오지 않을 때, 【名品】 벗♡ 쉼터 幸福 사랑 실음, 인후와 혀에 생긴 창란, 경부 림프절 결절, 지두염, 구내염, 식욕 증진, 해수 및 노년 해수, 나력, 목적후비, 악성종기, 거담, 부기, 감기를 다스리는 양하
양하(襄荷)의 학명은 [Zingiber mioga (Thunb.) Roscoe]이다.
외떡잎식물 생강목 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아시아동부, 중국이 원산지인데 우리나라(제주도 및 남해안 섬) 및 일본(북해도부터 오끼나와현 각지역)에도 자생하고 있다. 잎의 크기는 30~100cm까지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벋고 비늘 조각 모양의 잎으로 덮인다. 잎은 바소꼴 또는 긴 타원 모양이고 밑 부분이 잎집으로 되어 서로 감싸면서 줄기 모양으로 자라 높이가 40∼100cm에 달한다.
꽃은 8∼10월에 황색으로 피고 지름이 5cm이며 꽃줄기에 긴 타원 모양의 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줄기는 뿌리줄기 끝에서 비늘 조각 모양의 잎에 싸여 나오고 길이가 5∼7cm에 달한다. 포는 좁은 달걀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꽃받침은 통 모양이고, 화관은 3개로 갈라진다. 입술꽃잎은 3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 중 가운데 것이 가장 크며, 수술은 1개이다. 꽃이 피기 전의 꽃줄기를 식용하고, 봄에는 잎이 피기 전의 줄기를 식용한다.
한방에서는 뿌리줄기와 종자를 약재로 쓰는데, 뿌리줄기는 여성의 생리불순과 백대하를 치료하고 진해·거담 효과가 있으며 종기와 안구 충혈에도 사용한다. 종자는 복통이 심할 때 설탕과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양하의 잎은 양초(襄草), 꽃이삭인 화수(花穗)를 산마작(山麻雀), 열매를 양하자(襄荷子)라고 하여 모두 약용한다.
양하의 여러 가지 이름은 양하[襄荷, 복저:覆葅: 명의별록(名醫別錄)], 저순[苴蓴: 초사(楚辭)], 가초[嘉草: 주례(周禮)], 박차[猼且: 사기(史記)], 복조[葍蒩: 설문(說文)], 순저[蓴苴: 초사(楚辭)의 왕일주(王逸注)], 우거[芋渠: 후한서(後漢書)], 양곽[陽藿: 광서지(廣西誌)], 양하[陽荷: 검지(黔誌)], 산강[山薑, 관음화:觀音花: 절강중약자원명록(浙江中藥資源名錄)], 야노강[野老薑, 토리개화:土里開花, 야생강:野生薑, 야강:野薑, 연화강:蓮花薑: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양애, 양해깐, 양에 등으로 부른다.
[양하의 효능]
양하의 작형에는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양하의 새끼를 수확하는 것과 양하대를 수확하는 두가지가 있다.일반적으로 양하의 새끼를 수확하는 기간은 6월 하순부터 12월 상순에 행하고, 양하대를 수확하는 기간은 12월부터 5월까지 저온기에 따뜻한 연화상에서 길러 줄기대가 나오면 잘라서 식용으로 사용한다.특히 따뜻한 지방에서는 3월에서 5월사이에 간단한 짚둘레 온상을 만들어서 연화시켜 수확을 할 수 있다.
양하의 품종에 따라 여름에 올라오는 새끼양하가 있고 가을에 올라오는 새끼양하가 있다.
여름에 올라오는 새끼양하의 품종은 조생종으로 【名品】 벗♡ 쉼터 幸福 사랑 6∼7월에 올라오고, 가을에 올라오는 품종은 중만생종으로 새끼가 큰데 맛은 좀 못하다. 이들 중만생종은 8∼10월에 출하되고, 양하대는 11월에서 3월과 3월에서 5월까지 출하된다.
양하는 익을수록 둥굴어지므로 불룩한 것, 적자색을 띠고 광택이 나는 것, 꽃이 피어 있지않은 것이 맛있다. 지나치게 큰 것은 단단하고 꽃이 피어 있는 것은 공동이 생겨 있다. 【名品】 벗♡ 쉼터 幸福 사랑 양하대는 줄기가 희고 포엽의 끝은 연적색인 것을 고른다.
저장은 유공비닐에 포장해서 냉장고의 과일박스에 넣어 보관해야 건조하지 않고 신선도가 오래간다. 생선회나 국수, 전골의 양념, 초절임이나 국 재료로 이용하는 일이 많다. 그 외에 튀김이나 계란국을 만들 때 곁들여도 좋다.
초밥을 만들 때 청자소와 함께 섞어서 만들면 맛있고 깔끔한 맛의 양하밥이 된다. 양하대는 가늘게 절단해 물에 약간 담갔다가 생선회에 곁들이면 아삭아삭해 신선감이 더 한층 높아진다.
높이 약 1m. 잎은 2줄로 어긋난다.
잎새는 30㎝ 정도의 긴타원형으로 끝이 가늘고 뾰족하다.
잎집부분은 줄기를 감싸고, 겨울에 땅윗부분은 마른다.
땅속부분으로 다육질의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고, 초가을에 땅속줄기의 마디 부분에서 꽃줄기가 나오며 그 끝이 땅 위로 드러나서 꽃이삭이 달린다.
꽃이삭은 다수의 꽃턱잎이 좌우 2줄로 겹쳐 있으며 전체는 길이 5∼7㎝로 약간 편평한 모양이다. 꽃턱잎은 홍갈색이고 꽃턱잎 사이에서 담황색의 꽃이 1개씩 핀다.
꽃은 꽃잎이 3장이며 수술과 암술은 1개씩이다. 드물게 열매를 맺고 흰 헛종피에 싸인 구형의 검은 종자가 여문다.
식용- 꽃이삭은 꽃양하라고 하며 식용한다.
어린 줄기를 어두운 곳에서 연백도장(軟白徒長)한 것을 양하죽이라 하며 식용한다.
양하는 번식력이 강해 갈지 않아도 잘 자라는데 겨울에 겉겨 등을 깔아주면 추위에 상하지 않고 이듬해 봄에 일찍 발아한다.
양하죽을 얻을 때에는 발아 전에 50㎝ 정도 널판장하여 흙과 겉겨를 덮는다. 또한 그루터기를 캐어 온실에서와 마찬가지로 덮고 연화촉성시키는 것도 있다.
약용- (근경) 해수, 거담 작용이 있다. (종자) 복통에 효과가 있다
품종은 여름에 꽃이 피는 작은 여름양하와 가을에 피는 큰 가을양하가 있다
고지혈증 유발 식이와 양하, 양하근경 및 생강분말의 혼합급이가 흰쥐의 혈청 및 간장의 지질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식이에 각각 3%씩 첨가하여 4주간 실험사육하였다. 혈청 총콜레스테롤 농도는 대조군에 비하여 전 실험군이 유의적으로 낮았으며, HDL-콜레스테롤 농도는 양하와 양하근경 급여군이 대조군에 비하여 높게 나타났다. 유리콜레스테롤 및 콜레스테릴 에스테르의 농도는 전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낮았고, 콜레스테릴 에스테르 농도비는 대조군이 72.36%, 실험군에서 62.14∼65.33%였다. Chylomicron, LDL 및 VLDL 농도는 대조군에 비하여 전 실험군에서 유의적으로 낮았다. 중성지질 및 인지질은 대조군에 비하여 전 실험군이 유의적으로 낮았다. 간장 중의 총콜레스테롤, 중성지질, 유리콜레스테롤 및 콜레스테릴 에스테르의 농도는 대조군에 비하여 각 실험군에서 유의적인 감소를 나타내었으나 인지질의 농도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늘 변함없이 많은 대박 【名品】 벗♡ 쉼터 幸福 사랑
귀한 대박 정보 / 유익한정보 감사를 드려요^^
감사를 드림니다.
항상 건강하시길요^^
안녕하세요
남녀 공감 좋은 게시물 감사합니다.
늘 건강 짱 하세요 ^&^
http://cafe.daum.net/gf52esr
감사를 드림니다.
항상 건강하시길요^^
조은정보 ㄳ ㄳ ㄳ
감사를 드림니다.
항상 건강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