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ㅇㅖ쁜 ㅅㅏ람꽃이 모인곳
ㅊㅓ
ㄴ
😍
ㅌ
ㅗ
😘
ㅅㅏ
ㄴ
까칠함이 ㅁㅐ력적이고ㅋ
돗수물을 넘흐넘흐 ㅅㅏ랑하시고ㅋ
꽃보다 손이 이뿌신
음...
누구손일까요?ㅋ
(사진찍은후 꽃을 휘리릭 바로 버리심ㅋ)
함ㄲㅔ라서 더 ㅇㅖ뻤던
ㅌㅐ조산의 ㅇㅑ등..
웃음을 담고, ㅋ
(몽ㅇㅣ듀님 귀욤으로 완죤무장ㅋ)
추억을 담고,ㅋ
산수대장님
다들주목
오늘 내 생일ㅋ
어ㄲㅐ가 으쓱으쓱,
감동에 북받쳐
눈물이 주르~~륵?ㅋㅋ
화려한 생일상이 첨 이라는 산수대장님
넘흐 깜찍😁
풍경을 담고,
어제 태조산의 야경은
죨라
이뻤음ㅋㅋ
사람을 담고,
귀욤
섹쒸
ㅍㅏ인트리님ㅋ
파인트리님이 준비해오신
달콤했던 ㅁㅔ론꼬지~
ㅁㅔ론바가 긴지?
내 얼굴이 긴지?ㅋ
내기하시는 골드피쉬 대장님ㅋ
ㄲㅏ
칠
대마왕 총대장님ㅋ
뒤에서 묵묵히 따라오셨던 그 뫼님?
ㅁㅣ소가 이쁜 ㄱㅏ온님
종주라면 어디든 쫓아가시는
불멸의전사님
5월의 끝자락 봄
함ㄲㅔ라서 행복했습니다..
웃음꽃, 행복꽃 한아름 담고왔던
어제의 ㅎㅏ루였습니다..
이렇게 기분좋은 순간을 담아준
천토산 가족들
감사했고..
태조산의 야등 기운 듬뿍 받으셨으니
목욜 하룻길도
으쌰!! 으쌰!!
홧팅 하십시요^^
첫댓글 우~~와!쵝오쵝오~^^
영상으로 움짤~~넘 믓쪄요~^^
언니가 있어 더더더 야산이 빛나요~^^
야등 총감독
깜다님이 계시니
야등이 활활 불타오른듯욤..
어제도
덕분에 즐겁게 보내고 갔네요
고마워용~^^
와우~ 넘 멋집니다.
인경씨 실력이 완전 전문가이시군요~
천토의 야산을 더욱 빛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울 산수부회장님은 진짜 감동의 눈물 흘리시는 거 같은데...ㅋ
덩달아 감동입니다.^^
울 회장님
얼굴뵙기 힘드네요ㅋ
은제
보여주실랑가여?ㅋㅋ
산행 이벤트에 신나고 후기 보며 한번더 신나고
야산에서 얻은 즐거움으로 이번주도 신나게 마무리 해 보렵니다. ㅎㅎ
담에도
신나게 놀아 보아요ㅋ
올~~인경님
시진 기술이 날로
발전하시네요~
정상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이뻤던 가온님^^
어제
함산해서 좋았구여~
담에 또 인사드릴께용~^^
사진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참석한 야산 아주 활기차고 즐거웠습니다 ^^
저둥
깜다님 덕분에 활기찬 야산을
보내게 되었네요~
담에도 즐겁게 야산서 보아요^^
영상이 아주 훌륭하네요!!
훌륭한영상덕에 산행이 더더욱 즐거워보입니다
산수대장님 정말행복하셨겠네요!!
나중 한갑잔치도 그렇게하셔도될듯 ㅎ
예쁜
예쁜
예쁜 쓰리고 언니시닷~
잘지내시죵?ㅎ
난중 야산에도 놀러오세요~
먹거리 즐길거리가 아주 넘쳐난답니당^^
인경님!
오랜만에 사진으로 뵙지만 무진장 반갑네요
이캐 멋진 이벤트도 준비하시고
수고 많으셨고 자주 뵙길 기대해봅니다요....ㅎ
홀인원님 안본지둥 꽤되었네용ㅎ
날더운뎅 잘지내고 계시죵?
정산을 참석못하니 얼굴보고 인사도
못드리게 되네요~
난중 시간되실때 오십시요~^^
역시..
인경님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깜다님과 다른 매력의 후기네요 ^^
큰자작나무 대장님이시닷~ㅎ
건강히
잘지내시죵?ㅎ
야산때마다 파인트리언니랑 어떤포즈로
사진찍을까? 생각하면서 야산 참석ㅋㅋ
담엔 봉서산 가신다하니
파인트리 언니야 뒷꽁무니 붙잡고
꼭 오십시용~ㅋㅎ
자꾸만 다시보게 되는 인경님의 후기.
야산멤버들의 뽀인뜨만 모아 짤들을
넘 잘 만들었네.
산수대장님 생일 축하모습은 마치
종교단체교주님 같습니다.
앞으로 울 인경 야등 빠지지 말기~~~♡
"ㄴㅏ를 ㄸㅏ르라" ㅋㅋ
ㄱㅣ맥종주를 가장한
징짜루
사이비
종교단체 교주 "산수대장님"ㅋㅋ
같으시네요ㅋㅋ
왠만하면 안빠지고 참석토록 하께요~
어제 맛본 메론꼬지 👍
(담에 저도 따라해봐야지용ㅋ)
푹 쉬시고 담에 또 봐용^^
캬~~ 기가메키네요...야산 나가고 싶게 만드시네요..
ㅋㅑ~
ㄱ ㅣ가막히고,
코가막 ㅎㅣ게,
잼난 ㅇㅑ산에
놀러오십시욤~ㅋㅋ
ㅎㅎㅎ수고하셨습니다
참외바를 보니 예전에 수박바를 보는듯 하네요
분위기 너무좋아서 아휴 ~ 수요일밤 ㅋㅋ
그뫼형님도 나오셨네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
댓글이 늦저부렇넹..ㅎㅎ
오늘에서야 본걸 어쩐댜., ..
인경님 덕에 큰 생일상 받아 보았습니다.
너무 감동과 감사 했습니다.
큰 빛을 진거 같네요.
덕분에 즐겁고 예쁜 추억 듭뿍 담와 왔습니다.
천토 야산이 이리 즐겁고 행복 가득 할줄은 미처 알지 못했네요..
좋은 추억을 같게 해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