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회사가 주목받는 이유 BEST
1. 한국토지주택공사, 부패근절·경영 효율화 '두 토끼' 잡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청렴 없이는 경영정상화 없다’는 경영목표 아래 청렴과 경영효율화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해당공사는 지난 2년간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하고 강도 높은 부패방지대책을 마련, 추진해 왔는데요. 부패와는 절대로 함께 가지 않겠다며 직무 관련 비위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공기업 최초의 지방 감찰분소 도입 등 비리 직원 무관용 원칙이 확립되었습니다. 해당공사는 또 공기업 최초로 각 지역본부 내에 설치한 ‘감찰분소’를 통해 현장 감찰활동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강력한 청렴제도 아래 조직도 현장중심으로 개편하면서 책임경영으로 전환해습니다. 또 현장에 대폭적인 권한을 이양, 토지보상에서부터 토지개발, 주택건설, 토지·주택 판매 등 사업의 전 과정을 고객이 있는 일선 현장 사업단으로 옮겨 아동멘토링사업 등을 일괄수행 할 수 있게 하는 자기완결형 조직구조로 대대적으로 개편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 같은 청렴과 경영효율화로 거대 부실 공기업이라는 우려 속에 2011년에는 7,90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으며, 토지와 주택판매는 전년대비 16%나 신장하는 성과를 거둬 향후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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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토지주택공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임대단지 입주민과 인근 지역 주민에게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형 사회적기업 설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을형 사회적기업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고 판매한 수익금으로 지역 사회의 재생 등을 위해 재투자하는 형태로 진행되는데요. 해당공사는 함께 일하는 재단과 청주 성화-가경지구, 대구 율하지구, 시흥 능곡지구 임대단지 등 3곳을 선정해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립을 지원합니다. 또한 2009년 제도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및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LH 행복론'사업을 추진해 총 25억 원 규모의 기부금을 신용회복위원회에 전달했는데요. 이 금액은 2급 이상 임직원들이 2009년 10월부터 지난해까지 급여 중 일부를 반납해 조성한 금액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전국 주요 17개 대학과 협력해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소년소녀가정 아동 등에게 체험 학습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회공헌 활동은 앞으로도 여러 방면으로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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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상/인증
2012 주거서비스 대상 수상
2012 파이오니아부문 대상 수상
2011 콜센터, 서비스 분야 KS인증 획득
2011 그린건설대상 수상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행복한 삶의 터전을 창조하는 초일류 토지주택 서비스 기업으로 가치를 창조하는 인재, 변화를 선도하는 리더, 성과를 창출하는 전문인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공사소개, 사업분야, 채용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