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 운영위원회를 다녀와서 (경남산청)

[이종예 (전북군산)]

한국문화 관광 해설사 중앙협의회 운영위원회를 다녀와서

                                       (2014,9,29~30) 경남산청  - 전북군산 이종예 ( 중앙회 의전이사)

정감 있는 따뜻함이 정말 좋습니다. 여행지에서 만난 마음이 담긴 자연의 미소는 진한 감동이었습니다. 한국문화관광 해설사 중앙 협의회가 2014년 9월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경남산청군 동의보감촌내 주제관 회의실에서 에서 민향식 회장외 34명(중앙회.산청군)이 모여 있었다. 이날오전 제14회 산청 한방약초 축제(10.2~10.9) 준비 사항 관람과 16;05분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허기도산청군수와. 민영현의장. 박충기 농협조합장이 참석했고.

전국 최고 축제로 자리메김 한. 전 국민이 알아주는. 약초 축제. 비 내리는 산골 마을에 낀 안개는 하얀 융단처럼 아름다웠다. “행복도 함께 담아가는  힐링” 산청군 관광에 여러분의 고견이 필요하다는, 지방화 하는 곳에서, 묵묵히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관광홍보에 앞장서는 우리에게 군수님의 짧막한 위로 인사에 이어. 문화관광 해설은 역사와 전통을 알리는 1인자가 해설사라는 민영현 의장이 마음을 진동 시키는 인사에,

박충기 농협조합장은 멋쟁이 하늘의 기운를 받아가 달라는 적백대재 제갈 공명 삼국지, 인생이 풍요로운 것 해설로. 그간 잃고 살았던 역사, 지리. 전설. 몰랐던 곳을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전 국민의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시는, 우리 해설사님들을 무척 고맙게 생각 한다고 하시면서, 산청 지역은 게르마늄 가장 좋은 것. 농업농촌, 우리 농산물 일반에게 행복을 주는것이라고 말했다.

성순용 산청군 해설사 회장님은 우리 산청군 해설사 12명이 기를 받아서 일하는 현장 산청군을 널리 알려 달라는 인사가 있었다, 이어진 한국 문화관광해설사 중앙회 민향식 회장과 박은숙 사무국장님은 한문관 분담금. 시도 부담과 . NGO 해설사 중앙회 단체등록 변경승인과 단체 대표변경. 통장 발급 기간이 1개월 소요된다고 말했고. 중앙회의 단계별. 조직별 변동사항 첵크를 수정 보완. 중앙회 공문을 발송해서. 받을 이메일과 이사회 실비 보조는 교통비와 출장비를 지역 자치단체에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4년 부담금 납부와 핸드폰 주소, 메일 받을 메일주소가 필요함, 이순신 장군 하동 스토리텔링 참여 (11월 22일) 시도별, 1명씩 보내야함. 11월은 전남 목포에서 팸투어가 예정 되었고, 중앙회 행사시. 광역시도회장과 사무국장은 반드시 참여 시켜야 말한다. 목포에서 11월 중순경 4/4분기 운영 위원회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하고, 우리는 관광객을 감동으로 모시는 역할과 지역 발전의 특화된 향토음식( 산청군 경우, 한방약초. 해신탕. 약초한우정식. 올갱이국)등이 있었다.

우리 해설사는 잊혀져가는 역사와 전통을 스토리텔링 발굴로 지역을 지키고, 활동사항을 언론에 항상 노출시켜 전 국민이 참여하는 관광문화를 향상 예절과로 멋진 해설사가 되어자. 자질을 놓여라. 우리 조직이 어려움을 격는 현실은 서글픈 현실이다.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드러나게 되어있다.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중앙회가 나서서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게 베풀자. 우리 스스로 자정 능력을 갖고 시스템을 보완하자.

중앙 예산 확보에 필요한 대안 마련 증빙서가 필요하다. 야간 논의 시간에 사단법인화 문제 등 자체정비. 기금. 봉사활동. 배치심사제도 개선. 중안예산삭감 대응 방법 토론. 신규로 발생되는 국가가 시행하는 해설사 분산 시책에 대응하는 시니어 해설사 제도 등. 검토 되어야할 토론이 장시간 (20시~23;10)까지 이어지고, 분야별 토론이 9.30일 02:30분까지 이어지는 심도있는 토론과 우리가 함께 해야 한다. 너와 내가 아니라 우리 다. 생각이 같다 등. 인식을 함께하고. “우리나라 관광산업 발전에 중앙회가 한 마음으로 통 크게 나선다”로 결론이 나지는 않았지만 복지후생 문제와 중앙예산 확보. 일선에서 수고 하시는 전체 회원들의 사기앙양 대책 등이 논의 되었다.

이어진 이튼날 행사 시작전 (9.30 07;20)김태성 경북회장님께서 노익장을 과시 하시면서 산골에 울려 퍼지는 아코디언 연주. 울어라 열풍아 로 시작된 산청임원 회의는 삼거리식당에서 다슬기. 문익점목화 기념관. 성철스님의 기념관, 해신탕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차중에서 민향식 회장님의 구수한 입담으로 사로잡은 분위기와 김성중 감사님의 나의 살던 고향 노래연주와 .목포에 눈물. 아코디언 명연주가 절정에 달했던. 이번 행사는 “와 이리 좋노 !” 가 저절로 나오는 “평화를 사랑하고 화목 합시다” 가

“전쟁을 하지 말자 보다” 더 좋은 느낌을 준다. 우리 해설사는 내 몸의 기운이. 관광객들에게 전달 되도록 하자. 내가 편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자기 고장을 감사하게 이야기하는. 행복 전도사가 되고. 우리나라 관광 산업과 일류 공영에 이바지 하자!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자 !!!! 라고 결론으로 단합된 행사였다. 행사내내 열성적으로 수고한 민향식 중앙회회장님 산청군 성순용회장님과 여러 회원들.그리고 물심 양면으로. 협조 해주신 허기도 군수님께도 감사한 마음의 뜻을 이곳에 전하고 싶어진다. 3000여 전국 문화관광 해설사 여러분 힘냅시다! 화이팅 (2014.10.1 아침)

[강문관 사무국장 김명순]

좋은글과 아름다운 풍경에
눈과 마음이 힐링되는 산엔청이었습니다
회장님이하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 고맙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셔요~^♡^

[김원순]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내용 잘 읽었습니다. 우리들의 어려운 문제들 잘 해결되기를 기대합니다.

[박은숙(사무국장)]

아직도 구절초 꽃밭이 눈에 밟히네요. 1박 2일동안 고생하셨고, 진행내용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귀숙/대전]

산엔청을 가슴으로 품어도 좋으리~~~
구절초꽃들의 기를 받아온듯합니다.
받아온 氣로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빈남옥(인천)]

의전이사님 예의에 맞게 마지막까지 양복입의시고 땀 흘리셨습니다.
운영회의 자세한 내용과 산청의 훈훈한 인심, 청량한 공기가 폐와 심장을 정화하고 왔습니다
벌써 추억이 되어 산청을 그려 봅니다
모든 임원들이 열정으로 똘똘 뭉쳐 어려운 시기를 회장님과 잘 넘기도록 산청의 기를 받고 왔습니다.
멋진 글 저희 인문관 카페로 모셔갑니다.^^
시월에 끝자락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안 순자 (경기도 회장)]

산청의 기를 담고 고속도로 달리며 산청에서 산 청국장 과자를 씹으며 졸음 참고 올라왔어요. 포천에서 다시 한번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포천의 맑은 기를 담아 가세요!!

[충북/ 권태희]

안순자 회장님과 함께 하였던 모든 분들과 헤어지기 아쉬웠습니다.
포천에서 뵙겠습니다.

[충북/ 권태희]

자연의 미소와 길가에 잘 가꾸어진 꽃길 산청으로 불러 들이는 매력의 도시!!!

[서암 이병득 (강원 양구)]

선생님의 열정이 그대로 전이되는 느낌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
모두가 화합하며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한문관의 모습을 보여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