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상큼향기님의 *감성이 묻어나는 리듬스케치"

[♡엄마]

상큼레몬님~~♡

올해는 유난히도 춥기도하고
눈도 비도 많이 내리네요
아마도 올 농사 풍년이 될것 같습니다

추운날씨 따뜻한 말과 작은배려가
큰 힘이 된다고 합니다
서로 온기 나누는 따뜻한 하루하루 되시고

사람이 사람에게 줄수있는 최고의
선물은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이라했지요

상큼함으로 함께하는 레몬상큼님
오늘도 고운수고에 감사드리며
신청곡 내려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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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민ㅡ왜 생각날까
임영웅ㅡ보라빛 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