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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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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귀농이야기 내 인생 처음으로 ‘악어지갑’을 주었었습니다- (기러기아빠의 귀농이야기 88회)
부싯돌 추천 0 조회 217 09.06.20 08:4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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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0 09:49

    첫댓글 인천자유공원, 맥아더장군 동상도 있고 어린시절 성장한곳이라,눈잎이 훤히 보이는듯 하구요,삶의 스토리는 생각하기 나름아닌가요? 그래도 부싯돌님의 글을보면 나름대로 사람사는 행복이 묻어나요,

  • 09.06.20 10:21

    부싯돌~~님,... 그래도 인생 멋있게 살았노라구, 생각 하시겠죠,??? 님의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어머님 모시구 아프지말구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좋은글 기대하며, 사랑합니다,....

  • 09.06.20 20:19

    추억의 자유공원 약 30년 가까히 살았던 곳이지요 그때는 모든게 자신있었쬬 하지만 지나고나면 현재보다 그 때가 그리워지곤합니다 전 일찍 귀농하여 지금은 자리잡아 남들이 조금은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욕심인가요? 해서 조금씩 현재에 만족할수있는 여유를 배우려합니다 ...

  • 09.06.20 23:18

    동인천역에서 네려서 올라가던 자유공원,,,공원에서 네려다 보면 인천항,월미도가 보이는 곳에 많은분들의 추억이 서려이는 곳이지요 길가 포장마차 에서 한잔하던 생각이나는 군요,,,어느새 부싯돌님 의 애독자가 되었답니다.ㅎㅎ

  • 09.06.21 11:46

    한 번도 가본 적 없고 어떤 곳인지는 모르지만 ,비오는날 약혼녀와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던 그 시절 ,그 골목이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사람들은 옛날 행복했던 그 기억들로 한 평생을 살아가는게 인생이라죠. 부싯돌님도 옆에서 잔소리하고 기차화통소리 내주는 분이 계셔서 행복하신거예요. 저희 애들이 가끔 ,종종? 엄마는 잔소리쟁이라고 투덜거릴때마다 "그래두 잔소리해주는 엄마가 있는걸 행복하게 생각해 이것들아." 하면서 또 잔소리를 한바탕 한답니다. 부싯돌님은 오늘도 여전히 이쁜 마눌님 자랑? 맞으시죠?ㅎㅎㅎㅎㅎ.

  • 09.06.21 17:02

    그래요 인생 맘먹은대로 진행되진 않는게 맞습디다 그렇다고 꿈을 포기하고 살기엔 너무 허전해서요 노력해보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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