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후····안녕. 나는슈트로하임 소좌다. 제군들 오늘은 제3제국이 세계에 자랑하는 최강 전함 ,비스마르크를 소개하지.
전함 비스마르크
안녕하세요. 나는샤리입니다. 오늘은 여러분 향기나는 맛있는 애플 파이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겟습니다.
애플 파이
코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 거기의메이드! 나의 강의의 방해를 하다니 아아아아
맛있는 애플 파이를 만드는데 매우 중요한 포인트는 굽는 방법입니다. 겉이 바삭바삭하게 굽기 위해서는 굽는 시간에 배려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니까 여기는 비스마르크를 말하는 코너다! 요리는 아무도 관심없어~~~
별수 없네요···그럼 요리 가 싫으시면 재봉의 방법을·····
이런·····비열한. 끝까지 나를 방해할 생각이냐·····
····무엇을 하고 있어요? 당신들.
본 대로이다! 이 컨텐츠에서는 이 내가 직접 독일 해군의영광인 전함 비스마르크의 생애를 독자에게 알리기위해 와있지!
그것은 실수입니다. 여기는 내가메이드의 마음가짐을 독자의 여러분에게 설명하는 컨텐츠입니다.
그렇게 말도안되는소리를! 어디로 온거야?
나는 애플 파이의 이야기가 듣고 싶은데요?
자 그렇게 하죠
그래도 여기는 구일본군의 병기를 말하는 코너이니까········뭐 좋습니다. 나는 독일의 병기에 잘 모르니까 이번은 마음대로 해 주세요
후후후후후····이해했군. 그럼 이야기로 돌아가자.
·····
비스마르크급 전함은 독일이 베르사이유 조약을 파기한1934년에 설계를 시작하여 1939연2월14일에 진수 ,1940연8월에 취역한 , 당시세계 최대의 전함이었다. 그 배수량은50900톤. 비스마르크는 연합군의 신조 전함군에 대해서도 압도적인 힘을 자랑한 독일 해군의 영광이다!
비스마르크의 전함으로서의 최대의 특징은 , 그 견고한방어력의 높음에 있다. 장갑에는 크루프사가 개발한 , 니켈·크롬·몰리브덴강철 「보탄」을 사용해 , 그 방어 중량의 비율은 40%! 물론 사방 방어다. 이 비율의 높이는 열강 신 전함 중에서는 세계 제일이었다!
그 추진 방식은 , 독일 전함의 전통인3축 추진으로 , 주기는 브롬&포스 사제의 터빈을 탑재해 , 공시시에 150, 170ph ,30. 1노트를 기록하고 있어 , 고속 전함의 이름에 어울리는 항행 성능을 보이고 있다!
어머나 , 15만 마력은 일본의 전함 야마토와 같은 정도군요.
주포의 구경은 당시 의 신예 전함의 표준이었던 , 38cm의 연장포로 포탑은 전후에 2문씩이다. 독일의세계 제일의 광학 기술을 투입해 만든 광학식 사격 관제 장치는 정확 무비의 명중율을 자랑했다!
····그렇다 치더라도 너무나 중후하고 아름다운 전함이야·····비스마르크는
뭐제1차 대전의 설계 기술의 전함으로 크게 기뻐하는 그들은 행복한 사람들이지요.
쓸데없는 말을 하지 말아라~~~!
제1차 대전의 기술이라니 무슨말이죠?
내가 자세하게 비스마르크의 설계 기술의 수준에 대해 설명해 드릴께요. 비스마르크급 전함의 설계는 기본적으로 제1차 세계대전중의바이에른급 전함을 타입으로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그 방어 관계에 여실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하튼 비스마르크의 연료탱크에 의한 방어 구획은 1층으로 , 이것은 틀림없이석탄고가 바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갑판 방어가 약하다고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이것은 근대 해전의 원거리전에 있어서의 고각 명중탄을 고려하고 있지 않는 증거입니다. 즉 독일의 비스마르크급 전함이라고 하는 것은 , 제1차대전의 전근대적인 설계를 수정했을 뿐의 안되는 전함이었어요 .
제1차 대전의 설계라고 말했나 아아! 그건 전부 연합군에 의한 베르사이유 체제의 탓이야!
또세상탓을···
····독일의 제이차 세계대전에 있어서의 전함의 설계에 관해서는 베르사이유 체제 때문에 말할 수가 없다. 보시는 대로 , 제1차 대전 종결후의베르사이유 조약은 독일에 대해서 심상한 것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가혹한 제재를 부과하는 것이었다! 독일이 지불해야 할 막대한 배상금은1320억 마르크, 대폭적인영토 상실에 가세해육지 해군의 대폭적인 제한,전차·항공기·잠수함의 보유 전면 금지, 그리고 거기에 더해배수량1만 톤 이상의 함정 건조 금지, 사실상의전함의 건조 금지다! 너무나 한심스럽다····세계 제일의 군사력을 자랑한 독일 제2 제국은 지금 유럽의 어떤 나라에 공격받아도 져 버릴 것 같은 정도의 약소 국가가 되어버린 것이야!!
그 만큼 당해도 불사조와 같이부활한 독일이 베르사이유 체제보다 더 비정상인 것 같은 기분이·····
후하하! 그야말로가독일혼이라는 것이다. 우리 민족의 역사를 되돌아 보면 ,30년 전쟁으로 국내의 인구의3 분의 1이 감소 했고, 제1차 대전에서베르사이유 체제, 그리고 제2차 대전의파멸을 넘고독일은 몇 번이라도 소생했다! 그렇게 몇 번이라도! 세계에 으뜸가는 도이치 민족은 불멸이다ㅎㅎㅎ!!
허구언날 진의 주제에 도대체 언제가 되면 죽겠나요?
이것이!
1회 진 것만으로 군비를 폐지한다든가망언을 토하는 어딘가의 섬나라의 사람에게도 , 유럽인의 완고함을 조금은 본받아 주었으면 하네요.
어쨌든 이번도 이만큼 하고 싶은 마음껏 되어 온순한 그대로로 있던 독일은 아니었다. 우리 나라는비밀리에 병기의 개발에 착수해 , 히틀러 총통이 재군비 선언을 실시하기까지 기본적인 기초는 완성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도대체 어떻게 했나요? 서투르게 주변국에 들켜서 , 그리고 공업지대의 군사 점령같이 심한 일이 되지않았나요?
후······그것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고생했다. 여기에 조금 예를 들어 보자. 예를 들면 전면 보유를 금지된 전차 하지만 , 신생 독일 첫전차인Ⅰ호 전차는농업용 트랙터의 명목으로 신규 개발되었다.
농업용 트랙터?
항공기도 보유를 인정받지 않았지만 ,경기용 글라이더의 명목으로 개발은 계속되었다! 그리고 폭격기는연락기로서대낮에 당당히독일의 하늘을 날으며 , 전쟁이 시작되자 마자 여객기는 수송기가 되었다.
연락기?
여객기?
그러나 , 이것만은 문제가 있었던 병기 개발이 있었다! 전함이나 항공 모함등을 중심으로 한함정이다. 베르사이유 체제의배수량1만 톤 이하의 제한아래에서는순양함정도의 전함 밖에 어떻해도 건조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이 문제에도 일단 독일은 그 과학력을 가지고 해결하려고 노력은 했다. 그 일례는 중량 삭감을 위해서 ,모두 전기 용접으로 접합한 장갑함이라고 하는 함종을 낳은 것이다. 이른바 타국이포켓 전함이라고 명명한 도이칠란드급이다.
도이칠란드급 장갑함 어드미럴 그라프슈페
사실상의 전함 건조 금지였던 배수량 1만 톤 제한 안에서 출현한 이 함종에 세계는 깜짝 놀랐다! 도이칠란드급은 상대가 순양함이라면 포격전에 여유있게 이길 수 있는 28cm포 6문을 탑재하고 , 많은 전함이 따라잡을 수 없는 속력 28노트의 고속으로 항행할 수 있던 , 확실히 통상 파괴에 최적인 함정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하튼····어차피 잔재주의 노력에 지나지 않고 , 배수량 1만 수천의 선체에서는 타국의 신조 전함과 서로 온전히 비교 할 수 없지. 총통 각하가 베르사이유 조약을 파기한 시점 에서 전함의 건조가 요구되었지만 , 이때 와서비극이 일어났다.
가혹한 베르사이유 체제의 중압의 아래에서 전함의건조 기술이 없어져 버렸다는 것이다. 베르사이유 체제 15년간의 공백은 잠깐이 아니다. 세계에 으뜸가는 독일 함대를 만들어낸 설계인은 이미 없고 , 경험이 부족한 신진 사관이 필요성에 재촉당해 선인의 유산을 어떻게든 사용할 수 있도록 수정할 수 밖에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한 경위가 있던 것으로 , 비스마르크의 설계 사상은 새로운가? 라고 거론되면 확실히 낡다고 대답하지 않을 수 않을 것이다········
그러나~~!!!!!
비스마르크가 최강 전함인 것에 변화는 없는 것야아아아아아아! 왜냐하면 주기·조준기·방탄 강판·포나 레이더는 모두 제3제국 의 세계 제일의 기술을 투입해 만들어 있기 때문이다! 선체의 핸디캡을 보충해 충분한 여유가 있다! 그것은 실전의 전과를 보면 일목 요연하다!
응····과연 그럴까
라인 연습 작전
후후후후·····1941년 5월 , 일찌기 독일 해군을 묶어 둘 수 있었던 멍에가 풀렸다! 작전명라인 연습의 발동이다. 이 항해의 목적은 , 지금까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대서양에 있어서의전함에 의한 통상 파괴 작전의 실행이야. 지금까지도 제일먼저 영국 상선을 사냥하러 나간 포켓 전함 쉐어 -가 11만 3300톤 , 순양 전함 그나이제나우와 샤른호스트가 공동으로 11만 5600톤의 전과를 주고 있었기 때문에 , 이 때의 비스마르크에 대한 기대도 컸다! 작전함은전함 비스마르크, 순양함 프린츠·오이겐의 2척! 당초는 순양 전함의 그나이제나우와 샤른호르스트도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 작전전에 샤른호르스트는 기관 고장의 수리로 가슴에 머물어 , 그리고 그나이제나우는 영국 뇌격기의 공격을 받고 추진축이 손상 , 수리를 위해 참가가 불가능이 되어 -----
비스마르크의 전도에 암운을 상징하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불필요한 말은 하지 말아!!
히퍼급중 순양함 프린츠·오이겐
프린츠·오이겐으로부터 본 비스마르크 발틱해에서
5월 13일 , 비스마르크와 프린츠·오이겐의 2척은 폴란드의 그디니아 군항을 출항하지만 , 확실히 여기서 하나 비스마르크의 장래에 대해서 불안한 요소가 완전히 없었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비스마르크에 있어 , 이 항해는첫실전에 해당된다. 결국은 갑작스런 실전으로 훈련도가 분명하게 높았다고는 말하기 어려웠다.
왜요? 진수로부터 5개월동안 뭐 했기에?
겨울의 발트해는 함선이 파손될 만큼 춥지. 매우 해상 훈련할 경황은 아니었다고 하는 것이다. 거기에····큰소리로 말할 수는 없지만 , 훈련 체계도 확실히 되어 있다고는 말할 수 없었다. 전쟁 자체가 너무 빨랐던 것이다······일어나 버린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런데 , 한편 영국측입니다만 , 물론 이 대서양을 향하려고 하는 거대 전함의 출동을 조용히 보고 있을 생각은 없습니다. 영국은 재빨리 , 이 전함의 출항의 정보를 스파이망으로부터 냄새를 맡아 붙여 로얄네이비는 곧 바로 그 대책에 나섰습니다. 그러니까 스웨덴 해군의 항공 순양함 곳트란드가 어두운 곳 안에서 자국 영해내를 북상하는 , 「터무니이 거대한 수수께끼의 함정」의 존재를 통보해 왔을 때에도 침착하게 정찰기를 날려 , 노르웨이의 벨겐만 부근의 공중 사진을 촬영해 비스마르크의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이것이 그 때의 사진입니다. 비스마르크가 비치고 있습니다.
이후에 , 다시 비스마르크는 소식을 감춥니다만 , 로얄네이비는 곧 바로 , 이 방면으로 있는 함정의 대부분에 출동을 명했습니다. 순양 전함 후드 와 전함 프린스 오브 웨일즈 는 6척의 구축함을 거느리고 21일에 스카퍼플로를 출항 ,항공 모함 빅토리어스 도 순양 전함 레펄스 와 동행하여 , 부근에 있던 훈련 부족의 소드피쉬 뇌격기 1대와 퓨마 전투기 2대를 서둘러 적재합니다. 이 때 남은 킹 죠지5세는 1일 지각하여 추격을 시작합니다. 본국 함대에 속하는 다른 전함 3척은 , 북대서양의 선단 호위중으로 상황이 나쁜 상태였습니다.
후후후후···배우가 모이고 있군····할 수 있는 것이라면 비스마르크를 멈추어 보라지.
이 때 , Churchill 수상은 당시 중립국이었던 미국에 대해서도 협력을 호소하기 위해 , 루즈벨트 대통령을 향해 다음과 같은 내용의 전보를 보내고 있습니다.
영국 수상 윈스턴·Churchill , 미 대통령 프랭클린·D·루즈벨트에게
어제 21일 , 비스마르크 , 프린츠·오이겐과 8척의 상선은 벨겐에 정박하고 있었지만 , 낮게 흐린 구름이기 때문에 우리는 항공 공격을 단념했다. 그것이 오늘 밤 , 마침내 그들이 출항했던 것이 목격되었다. 무서운 대서양의 습격 작전이 발동된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이다. 만약 우리가 그들을 저지하는데 실패해 , 외양에 가게 하는 것 같은 일이 있으면 이번은 여러분의 해군이 대처해야 하게 된다. 현재 , 킹 죠지 5세 , 프린스 오브 웨일즈 , 후드 , 레펄스 , 항공 모함 빅토리어스가 보조 함정 과 함께 추격 임무 임하고 있다. 정보의 제공을 부탁하고 싶다. 그러면 나머지는 우리가 처리하겠다.
한편 22일 , 비스마르크는 노르웨이의 피요르드를 통과해 , 그린 랜드와 아이슬랜드의 사이 , 일반적으로 덴마크 해협으로 불리는 해역에 도착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호위로 붙어 있던 3척의 호위 구축함은 , 토론토 하임을 향해 되돌아 갔지. 이 극한의 땅에서의 기후는 최악이라고 말해도 좋았다. 구름량이 많고 , 근처는 안개가 짙었기 때문에 , 비스마르크와 프린츠 오이겐은 서치라이트를 사용해 , 서로 놓치지 않게 조심하면서 대서양을 향하여 전진해 갔다.
앞은 프린츠·오이겐
일자는 바뀌어 23일 , 기후는 변함없이 심한 채. 2척의 독일 함정은 그린랜드의 빙산군에게 도달했기 때문에 , 진로를 다소 남쪽으로 향했다. 정확히 그 때다. 비스마르크로부터 거리 7마일의 지점에 영 순양함이 출현한 것은!
이 때 비스마르크를 발견한 것은 영국 순양함 서포크입니다. 적함까지의 거리는 1만 3000미터. 서포크는 곧 바로 , 사령부에 향하여 적 전함 1척, 순양함 1척 발견을 보고했습니다.
켄트급중 순양함 서포크
서포크는 곧바로 비스마르크와의 거리를 떨어뜨렸습니다. 비스마르크의 38cm포의 사정은 3만 6000미터나 되니까요. 이후 , 서포크는 10시간에 걸쳐 레이더에 의한 추적을 개시해 , 적의 위치나 속력 , 방향등을 끊임없이 본부에 계속 전달합니다. ····하지만 , 기구의 고장등이나 , 본부의 서투름등으로 이 비스마르크 발견의 제일보는 제대로 전해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서포크가 추적을 개시해 1시간 후 , 이번은 영국 순양함 노포크도 비스마르크를 발견 , 추적을 시작헸습니다.
순양함 노포크
이 때 , 노포크는 비스마르크를 발견한 흥분으로부터 , 무심코 9600미터의 거리에까지 접근해 버려 , 비스마르크는 지금에 와서 처음으로 , 후부 포탑으로부터 노포크를 향해 방해자를 쫓아버리려 발포했습니다. , 노포크는 연막을 치고 후퇴 , 다시 일정한 거리로부터 비스마르크를 추적을 개시합니다.
그 당시 , 겨우 영국 함대는 노포크의 무전으로부터 , 비스마르크의 정확한 위치를 인식했습니다.
하룻밤 지나 24일의 아침 , 기후는 다소 개선되어 시인성도 대단히 좋아지고 있었다. 비스마르크와 프린츠·오이겐의 2척은 여전히 코스를 바꾸지 않고 , 28노트의 속도로 항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 5시 25분 에 접어든 그 때. 프린츠·오이겐의 수중청음기는 우리를 추적중의 영 순양함과는 다른 함선의 추진기음을 탐지했다!
2척의 불명함은 비스마르크의 포착에 성공한 영국의순양 전함 후드와 신예전함 프린스 오브 웨일즈였습니다. 여기에 있어 대서양으로 빠져나가려고 하는 비스마르크들과 그것을 저지하려고 하는 영함과의 사이에 해전이 발발했습니다.
순양 전함 후드
킹죠지 5세급 전함 프린스·오브·웨일즈
여기서 비스마르크의 전에 가로막은 순양 전함 후드는 1920년의 준공시에는 세계 최대의 군함으로 ,영국 해군의 상징이라고 까지 말해진 영국의 자랑이었던 군함이다. 배수량은 48400톤. 비스마르크와 동급의 38cm포 탑재. 한편 , 신형함의 프린스 오브 웨일즈는 배수량이 44400톤으로 36cm포를 탑재하고 있었다.
후드도 꽤 거대한 군함입니다만 , 킹 죠지5세급 전함은 신조 전함으로서는 꽤 소형 쪽이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이 전함은 런던 조약의 골조로 건조되고 있으니까요. 그 대신 가격대 성능비에 매우 뛰어난 전함이기도 했습니다. 그 때문이야말로 단기간에5척이나 건조할 수 있었습니다. 승무원도 1422명으로 꽤 적은입니다.
후드와 프린스 오브 웨일즈는 비스마르크를 향해 거리를 줄여 갔습니다.
여기서 조금 독자의 분들에게 교차사격라고 하는 용어를 설명해 둡시다. 협차(교사) 는 전함등의 함포 사격에 대해 , 목표를 감싸듯이 복수의 포탄이 착탄 하는 것을 말합니다. 협차탄을 얻을 수 있었을 경우 , 사격을 반복하면 명중탄은 확률적으로 올라갑니다.
덴마크 해협 해전
전함 비스마르크
순양함 프린츠 오이겐
VS
순양 전함 후드
전함 프린스·오브·웨일즈
영국측 , 후드의 란슬롯·홀랜드 중장이 우선 처음에 있던 전략은 , 상부방어력에 난점이 있는 순양 전함을 원거리 포격전에 말려들게 하지 않기 위해 적함과의 거리를 줄여 독일함의 근거리에 가까워질 때까지 포화를 열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영 2함은 전투를 방관하고 있는 중순 노포크와 서포크 , 6척의 호위 구축함이 돌입을 개시합니다!
훗드와 프린스 오브 웨일즈는 , 비스마르크들 쪽으로 향해 전속력으로 거리를 줄여 왔다. 군함끼리의 전투에 너무 내켜하는 마음은 아니었던 비스마르크 탑승의 룽첸스 제독도 , 어쩔수 없이 이 2함과 교전해야 하는 것을 깨달았던 것이다.
그리고 거리 2만 3000미터에 접어들었을 때입니다. 후드는 중순 프린츠·오이겐을 향해 앞부분 포탑에서 포격을 개시했습니다.
프프린츠·오이겐의 곁에 착탄 하는 후드의 포탄
프린스 오브 웨일즈도 이것을 따라 , 전부 포탑에서 포격을 개시합니다. ····그러나 공격하기시작시작하자 곧 , 곤란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웨일즈의 제일 포탑이 사격의 쇼크로고장나 버렸습니다. 이후 , 웨일즈는 독일함에 대해서 불리한 싸움을 강요당하게 됩니다···
한편 , 적이 포격 해 왔는데도 , 룽첸스 제독은 반격 명령을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에른스트·린데만 함장은 2분후에 포격 명령을 실시해 , 독일측도 반격을 개시했다! 적함까지의 거리는 20300미터.
린데만 함장
룽첸스 제독
포격을 개시한 비스마르크
곧 바로 양진영의 전투 대형은 웨일즈는 후드의 뒤에 따라 , 오이겐은 비스마르크의 그늘에 숨는다고 하는 , 양자 모두 거함을 전면에 낸다고 하는 형태가 되어 , 비스마르크와 프린츠오이겐의 포화는 후드에 집중되었다.
그리고 포격 개시 후 , 1분 도 되지 않는 동안에 독일중순 프린츠·오이겐의 20cm 포탄이 후드의 메인 마스트에 명중! 그것은 후드의 부포탑 부근에 화재를 일으키게 해 곧바로 함 전체에 퍼졌다!
비스마르크도 지지는 않았다. 비스마르크가 발사한 포탄은 제3탄째에 명중 후드를 향해 교차사격실시!
그리고 이 후 에 비스마르크가 발사한 제5탄째에 믿을 수 없는비극이········
거리 대략 17000미터! 목표 적순양 전함! 파이어~~~~
비스마르크 후드를 향해 발포!
다음의 순간 , 비스마르크의 포탄이 고각으로 후드에명중! 갑판을 관통! 그리고 후드의탄약고 유폭! 동시에대폭발을 일으키며 두동강이가 나서 수백 미터의 불기둥을 올리며 굉침했던 것이다!
후드 폭침! 앞은 프린스 오브 웨일즈
나치스의 전함은 세계 제일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
영국 해군의 상징이라고까지 말해졌던·····20년간 세계 최대의 군함으로서 영국 국민에게 사랑받았던····그 마이티·후드가 지금 최강 전함 비스마르크에 의해 하늘에 충천하는 원추형의 검은 연기을 올리며 , 바다의 먼지 부스러기로 전락했던 것이다.ㅎㅎ!
아····그 굴욕적인 베르사이유 조약을 파기하고 나서 6년. 영국 해군의 상징을 1발로 격침해 줄 수 있던 것은 너무나 기쁜 일인가. 후드의 홀란드 중장 이하 승무원 1500명의 대부분은 즉사해 , 생존자는 겨우3명이었다. 이 비스마르크의 영광의 1페이지를 장식해 준 전몰자에게는 묵념를 바치자!
완전히재수로 맞춘것을 잘난척 하다니·······
그것이 아니야! 비스마르크의 승무원의 훈련도는 높다고는 말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스마르크는제3탄째로 후드에 협차탄을 내고 ,제5제탄째로 명중시켰다! 무서운 명중 정밀도야! 이것은 바야흐로 비스마르크의 광학 조준기가 세계 제일인 증거다! 독일의 광학 기술은 세계 제일!ㅋㅋㅋ
후후후···그러나 적이면서 훌륭했다. 후드의 조함술도. 그 장소에서 돌진을 계속 한 것은 보통이라면 정답이었다. 과연 긴 역사를 가지는 영국 해군. 그러나! 독일의과학력의 앞에서는 그런 전통도 무력했다고 말할수 있지!
순양 전함은 꽤 방어력에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아무리 운이 나빴다고는 해도 ,5만 톤 가까운 전함이 1발로 격침은 보기 드문 일이에요.
그렇습니다. 순양 전함은 방어력을 희생해 속력에 중점을 둔 전함이기 때문에 , 제1차 대전중 , 우리 나라 자랑의 순양 전함 퀸·메리가 제트 랜드에서 격침된 이래 , 각국은 이 함종에 내켜하는 마음은 아니게 되었습니다. 후드도 비스마르크의 등장과 함께 , 방어력을 큰폭으로 개선하는 개조를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 개조되기 전에 비스마르크가 대서양으로 향해 출동했기 때문에 , 이런 본의가 아닌 비극이 발생해 버렸다고 하는 것이죠.
후후후···괴로운 발뺌을····어쨌든 남는 전함은 프린스 오브 웨일즈 한 척만 남게 된 것이다.
후드에 후속 하고 있던 웨일즈는 이 폭침에 깜짝 놀랐습니다만 , 뿔뿔이 흩어지는 후드의 파편이 닥치는 중 , 비스마르크를 견제하며 후드의 잔해를 회피했습니다.
비스마르크와 프린츠·오이겐은 곧 바로 다음의 목표를 향해 사격을 재개했다! 여기에 있어도 비스마르크는 그 거탄을 14000미터의 프린스 오브 웨일즈로 향해 정확 이 이상 없게 발했던 것이다! 파이어!
비스마르크 P.O.W에게 향해 발포!
그 결과 일발의 포탄이 웨일즈의함교에 명중! 사령부를 파괴! 거기에 있던 웨일즈의수뇌진들은 2명을 제외해전원이 즉사했다! 덧붙여서 그 기적적으로 살아 남은 한 명은 웨일즈의 함장이다!
한층 더 비스마르크는 웨일즈로 향해 포격을 계속했다!
게다가 3발의 포탄이 웨일즈에명중! 함미 수면 아래에는 구멍이 났다! 그 외에도 중순 프린츠·오이겐의 포탄도 3발이 명중했다!
이 비스마르크에 의한 11회에 걸치는 제 쏘아 맞혀에 의해 , 웨일즈는 500톤의 침수가 생겨 함교가 파괴되었기 때문에 ,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함장은 전투를단념! 연막을 전개해도망을 꾀했던 것이다 아아아아아!
도망이 아닙니다퇴각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포탑이 고장나 있던 웨일즈에 있어 , 더 이상의 전투는 분명하게 불리하기 때문에 ,전략적 후퇴를 했을 뿐입니다.
그 때 비스마르크는 추격 하지 않았습니까?
린데만 함장은 추격에 내켜하는 마음으로 , 웨일즈를 추격할것을 주장했지만 , 소극적인 룽첸스 제독이 맹반대해 그것은 이길 수 없었던 것이다. ····아까운 일을 한 것이다. 뒤쫓았으면 이 전함도 격침은 틀림없었을것을····
이 경우 룽첸스 제독의 판단이 올바르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무슨 말이죠?
후후···그것은이군요 , 웨일즈는 전열을 떠나기 전에 주포탄세발을 비스마르크에명중시키고 있었습니다. 일발은 비스마르크의 앞부분 현측에침수를 일으켜 , 2발목은 우현의 모터 런치를파괴, 세발눈은 좌현 중유 탱크에 명중해 2번탱크에 침수를 일으키게 해 합계2000톤이나 침수시켰습니다. .
그런 것은 대단한 상처는 아니다! 분명히 그 탓으로 속력은 28노트로 내려 , 함이 3도 정도 기울었지만 응급 처치로 곧바로 회복했던 것이다! 승무원도 5명이 경상을 입었을 뿐이었다!
비스마르크가 속력이 회복하기까지 실제는2시간이나 필요로 했습니다. 이 전투로 정말로 대단했던 것은 웨일즈의 쪽이에요. 포탑에 고장을 안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 비스마르크에 3발이나 명중시켰습니다. 과연 대영제국 해군이라고 할수 있겟죠
갖다 붙이기는..억지야····역시 뒤쫓아 격침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뭐 좋다. 왜냐하면 프린스 오브 웨일즈는 이 후 , 독일에 대신해극동의 친구의 육상기에 격침되는 운명에 있기 때문! 후하하하하학! 추축 동맹에 프로 제트!
완전히 불운한 함이지요. 프린스 오브 웨일즈는. 생각하면 준공 직전의 피해조절 요원 부재의 부재중에 폭탄이 명중하고는 , 출동 나오면 좌초 하고 ,양배추의 포탄이 명중하고 ,원숭이의 어뢰가 맞고 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분명 퀸·메리와 같이 저주받고 있었을겁니다. 그리고 , 군함의 왕자인 전함을 어뢰로 격침하다니원숭이들은바다의 로망을 이해하고 있지 않는 증거예요. 여러 가지 가르쳐 준 것은 우리의 해군입니다만 , 품성까지는 배울 수 없었던게지요.
조금 기다릴 수 있는! 틸핏츠에 한짓을 생각한다면 그런 말을 할수없지!
틸핏츠는 비스마르크의 동형함으로 , 전시중은 노르웨이의 피요르드에서 영국 본국 함대를 위협하고 있었겠지요?
전함 틸핏츠
그렇다! 그 틸핏츠에 , 벙커파괴용의그랜드 슬램의 소형판 ,5. 4톤의 톨보이를....
톨보이
이것을 소형화한 것
4발 중폭으로부터 투하해 틸핏츠를폭쇄시켰던 것이다! 너무 심하다! 톨보이는 현대로 말하면벙커 버스터같은 것이 아닌가! 바다의 로망을 그런 폭탄으로 가루로 만들다니아아아아아아아아!
4발 명중
뒤집힌 틸핏츠. 마치 죽은 물고기 같다.
배 밑바닥까지 엄청····아주 대단하네요.
응.피요르드의쓰레기를소각처분했을 뿐입니다.
우우····정말 나쁜 놈이다!
뭐 , 어쨌든 프린스 오브 웨일즈가 동남아시아에서 격침된 것은 본국이 힘든 시기의사고랍니다. ····그다지 분하고 그런건 없어요 왜냐하면 독일과의 대전이 끝나고 나서 , 웨일즈의 자매함들은 일본 본토를함포 사격해 복수는 완수했으니까.
이제 웨일즈는 아무래도 좋다! 어쨌든 덴마크 해협에서 일어난 이 해전은 독일측의 대승리였다.
이것에서 세계 제일의 전함인 비스마르크의 소개는 종료다.
종료가 아닙니다. 지금부터 영국 해군이 총력을 기울인 즐거운 즐거운복수극의 막이 오르기 시작하는 중이니까.
비스마르크 추격전
덴마크 해협의 해전에서 대승리를 거둔 비스마르크들 일행은 , 더욱더 대서양을 목표로 해 서진하고 있었다. 여기서 , 비스마르크는 되돌려 프린스 오브 웨일즈를 추격한후 , 노르웨이의 토론토 하임에 귀환 했으면 좋았던 것이다라고 많은 후세의 인간이 후회하는 곳은 있지만 , 그처럼 주장하는 린데만 함장의 의견에 룽첸스 제독은 결코 동의 하려고는 하지 않았다. 그는 프랑스의 산나제이르에 귀환해 비스마르크의 수리를 해 , 무상의 프린츠·오이겐은 그대로 대서양에 나와 통상 파괴에 종사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린 랜드도 첨단부에 가까워진 8시경 , 룽첸스 제독은 사령부에 대해서 무선으로 라인 연습 작전의 중지를 전보 했다! 그리고 사령부로부터 작전 중지의 답신이 닿으자 12시 40분 , 2함은 프랑스로 향해 진로를 변경했던 것이다. 지금 비스마르크들의 임무는 프랑스에의 귀환으로 완전하게 바뀌었다.
그 무렵 믿을 수 없는 것 같은 후드 침몰의 소식에 런던은 큰 충격에 뜷어 오르고 있었습니다. 격렬한 분노에 불탄 영국 해군 총사령부는 , 마침내 현존하는 모든 전력을 비스마르크의 추격에 투입하는 것을 결정. 선단을 호위 하고 있던 본국 함대의 다른 3척의 전함도 , 상선을 방치한채 , 고속으로 비스마르크의 추격에 참가하도록 명령을 받았습니다. 지중해 함대에 속하는 순양 전함 레나운과 항공 모함 아크 로열도 응원하러 옵니다. 영국 함대는 이 수역에서 점차 비스마르크의 포위망을 좁혀 갔습니다.
24일 이른 아침 , 독일측의 룽첸스 제독은 , 어느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 추격대를 혼란시키기 위해서 , 프린츠·오이겐과 비스마르크를 따로 따로 프랑스로 향하게 하자고 한다. 영국의 중순양함 서포크와 노포크는 아직 끈질기고 비스마르크들을 추적하고 있었다. 점점 장래에 불안이 늘어나는 한편 , 프린츠·오이겐만이라도 안전하게 , 프랑스에 간신히 도착할 수 있도록 비스마르크를 미끼로 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리고 추격 해 오는 영국 함정을 비스마르크는U-보트 부대의 앞에 유인해 자신도 무사하게 프랑스에 도망칠수 있다고 하는 작전을 독일측은 세웠던 것이었다.
작전은 실행에 옮겨졌다! 오후 6시 30분 , 비스마르크는 , 더욱더 뒤를 밟아 오는 중순 서포크를 향해 위협 포격을 개시했다. 그 틈에 프린츠·오이겐을 몰래 탈출시키려고 한다. 이것은 성공해 , 프린츠·오이겐은 영국의 추적의 눈을 피해 비스마르크와는 따로 행동하여 10일 후에 기지에 돌아왔다.
그러나 그리고 여기서 큰 문제가 비스마르크에 발생해 버렸다. 비스마르크의연료가 적어졌던 것이다. 비스마르크는 연료를 절약하기 위해 , 순항속도를 떨어뜨리고 , 프랑스에 간신히 도착하기 때문에 응원하러 오는U-보트와의 합류 지점까지 가는 것을 할 수 없게 되어 버렸던 것이다.
점점 위험해졌어요.
한편 , 이 때 전함 킹 죠지5세에 탑승해 , 맹추격하고 있던 토베이 대장의 걱정거리는 , 고속으로 항해하는 비스마르크가 밤의 장막에 숨어 도망에 성공해 버리는 일이었습니다. 이대로는 같은 속도도의 비스마르크를 따라 잡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비스마르크의 발을 멈추기 위해서는 기동 항공 모함으로부터의항공 공격이 필요했어요.
함대 사령장관 토베이 대장
그런데 비스마르크 추격전의 제일의 자객인 신예 항공 모함 빅토리어스의 소드피쉬 뇌격대의 출동시킵니다. 때는 25일 , 밤의 10시. 영국이 자랑하는 소드 피쉬 뇌격기가 자랑으로 여기는 어둠 속에서의 야간 공격입니다.
일러스트리어스급 항공 모함 빅토리어스
페어리 소드피쉬
비스마르크 추격전 : 빅토리어스 공격대
전함 비스마르크
VS
×9기 소드 피쉬 뇌격기
빅토리어스에는 훈련도 부족의 뇌격대를 서둘러 적재했었지? 그런 부대가 어려운 야간 공격을 실행해도 괜찮습니까?
괜찮아요. 대영제국의 소드피쉬는세계 제일이기 때문에.
훅······소드 피쉬는 원시적인복엽기일 것이다? 영국은 배틀 오브 브리튼의 우리 군의 맹공으로 제대로된 항공기를 모두 잃어 버렸던가?
페어리 소드피쉬 최고속도 224km 엔진 750마력 무장 7.7mm기관총 2어뢰 1or폭탄 680kg 항속 거리 1650km 최대 중량 4196kg 상승 한도 3260m
더글라스 TBD 최고속도 332km 엔진 900마력 무장 7.62mm기관총 2어뢰 1or폭탄 451kg 항속 거리 670km 최대 중량 4624kg 상승 한도 6005m
나카지마97식 함상 공격 최고속도 370km 엔진 710마력 무장 7.7mm기관총 1어뢰 1or폭탄 900kg 항속 거리 1090~2260km 최대 중량 3650kg 상승 한도 7400m
아니오. 저희들 영국인이 복엽기를 계속 사용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향후의 이야기 안에서 저절로 밝혀지겠지만 , 어쨌든 기술적으로 성숙한 복엽기에 최신의 레이더나 항법 장치를 탑재해 운용하는 것이 저희들의 방식입니다.
후후후····뭐 노력하고 있군
이 때 , 9기의 소드피쉬가 빅토리어스를 야간 발착합니다. 비스마르크와의 거리는 행동 반경에 거의 빠듯한 1600킬로였습니다. 그리고 비스마르크의 추적을 계속하고 있던 순양함 노포크의 무선 유도에 따라 , 2시간 후에ASV레이더로 목표를 포착. 비스마르크에 돌입을 개시했습니다!
이 기영을 파악하고 있던 비스마르크는 속도를 27노트에 증속 해 , 곧 바로 요격을 위한 대공포화를 발사하기 시작했다! 아시는 대로 , 독일의 대공포는세계 제일이다. 무려 이 때 , 비스마르크는 이쪽으로 향해 오는 소드피쉬에 6킬로의 거리로부터 기관총탄을 명중시키고 있다! 비스마르크의 승무원의 훈련도는 최악이었던 일도 잊지 마세요!
적 항공기는 합계 7개의 어뢰를 발사해 왔다! 그러나 비스마르크는 린데만 함장 의 교묘한 조함에 의해 , 6개의 어뢰를 피하는 것에 성공했다!
즉 1발의 어뢰가 비스마르크에명중했습니다! 장소는 비스마르크의 비행기 사출기아래의 선체입니다. 18인치MK XII의 폭발의 순간과 함께 비스마르크에게는 물기둥이 올랐습니다.
어뢰 명중시에 오른 검은 연기
그런 어뢰의 명중따위가 비스마르크의 선체에 데미지를 주는 것은 전혀 없었다! 그러나 , 이 어뢰의 폭발에 의해 , 출항 후 첫사망자가 한 명 나와 버린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지.
어뢰가 명중해도 피해가 없다고 말하는 것도 상당히 대단한 일이군요····모국의 거대 전함은 어뢰를 1발 맞은 것만으로 , 선체를 접합하고 있던 압정이 빠져생긴 구멍으로 3000톤이나 침수했으니까. 동형함도 이와 같이 해2000톤······독일의 기초 기술력의 높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 이 때의 소드피쉬의 파일럿들 쪽이 , 상당히 비스마르크의 승무원보다 아마추어의 모임이었던 것이에요. 낮의 착함 훈련조차충분히 하지 않은 사람들이었던 것이기 때문에. 게다가 이 후전기가 무사하게 항공 모함에 돌아왔던 바로 직후가 아니고 , 눈을 뜰수 없을 만큼의호우가 퍼붓는 중 ,착함 빔이 고장했는데도 관계없이 , 전기가 무사하게야간의 착함에 성공했습니다 덧붙여서 이 때 정찰하러 간 2기의 퓨마 전투기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만. 어떻습니까? 소드 피쉬의 발군의 신뢰성은. 대단하죠.
해···실례잖아요····복엽기의 어디가 나쁩니까? 속도도100km 정도 밖에다르지 않은데.
충분히 늦지!
늦다고 해도 요격 하는 측의 전투기에 비하면 , 어뢰나 폭탄 안은 뇌격기는 모두 절망적으로 늦어요. 거기에 속도가 몹시 빠른 독일의 전투기가 소드 피쉬를 공격하려고 하는 경우 , 반대로속도차이너무 가 있어 격추가 곤란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소드피쉬를 포착한 메서슈미트나 포케볼프는 , 우선플랩을 모두 펴고 , 거기에 랜딩기어를 내린상태로 실속하기 직전까지 감속하고 나서 , 저속으로 돌아다니는 소드피쉬를 공격합니다만 , 이것도 어려웠습니다.
···분명히 소드 피쉬를 뒤쫓고 있는 동안에 너무 실속해버려서 추락한 독일기가 있던 것 같은···· 거기에 최신의 고각포 , 기관총으로 공격하려고 해도 , 지나친 저속으로 예측사격을 잘못해 잘 맞지도 않고 게다가 , 기관총탄은 명중해도 관통할 뿐····
최신의 전투기나 고사포FCS의 격전 중에서 유들유들하게 나는 복엽기····유럽 정세는 복잡 괴기하네요.
그러나 , 확실히 소드 피쉬에 문제가 완전히 없었다고는 단언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동양의 전장의 경우 , 일본기는 초저속으로 , 독일기와 같이 속도를 떨어뜨리자마자 추락할 것 같게 되는 것도 아니고 ,선회 성능도 복엽기에 준하는 정도 였으므로 , 고전해 버렸던 적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동아시아에서 일본군이 조금 우세했던 것은 , 저성능기로 저성능기를····독을 독으로써 제어한다라고 하는 전술이 보기좋게 허점을 찔렀기 때문에랍니다.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 빅토리어스 뇌격대의 두드러 전과는 거의 없었습니다만 , 지금에 와서 추격 부대에 중대사건이 발생합니다. 같은 날의 오전 3시를 지난지 얼마되지 않아 , 비스마르크를 추적하고 있던 중순 서포크는 U 보트의 위험지대에 발을 디뎠기 때문에 , 지그재그 운동을 취하기 시작했습니다만·····
룽첸스 제독은 이 찬스를 놓치지 않았던! 비스마르크는 27노트에 증속! 키를 잘라 , 엔을 그려 일회전 하는 것에 의해 추적자를 뿌리는 것에 성공했던 것이다!
그렇습니다. 영국 해군은 비스마르크를 잃어 버린것입니다. 운이 나쁜 게 , 서포크가 탑재하고 있던 레이더는 성능이 좋은 것이 아니고 , 탐지 거리가 약 20킬로 밖에 안되었던 것이 화가 되었습니다. 마침내 독안에 든 쥐가 될 뻔한 비스마르크는 , 다시 행방불명이 되어 버렸습니다. 포위중의 영국 함대의 승무원은 실망과 초조와에 싸였습니다.
그러나 , 어리석게도 비스마르크의 룽첸스 제독은 , 이 때 영국 함정을 따돌릴 수 있었던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본부를 향해 장문의 전보를 송신해 버렸기 때문에 , 이것을 감청한 영국 해군은 비스마르크의 대체로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룽첸스 제독이 그것을 눈치챈 것은 본부로부터의 엇갈려 온 전보에 의해였지만 , 그 때는 이미 너무 늦었습니다.
그 결과 , 비스마르크와 영 함대와의 결전은 피할 수가 없다고 판단한 룽첸스 제독은 , 비스마르크의 승무원에게 향해 다음과 같은 함내 방송을 흘렸다.
룽첸스 제독 비스마르크함내 방송에서
전함 비스마르크의 전사 제군! 자네들은 큰 명성을 얻었다! 순양 전함 후드의 격침은 , 군사적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가치가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 후드는 영국인의 자랑이었기 때문이다. 현재적은 전력을 집중해 , 그 비난의 화살을 우리에게 향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어제 오후 , 프린츠·오이겐을 탈풀시키는 것에 성공했기 때문에 , 그는 자신의 상선에 대한 싸움을 완수할 수가 있다. 그가 목전의 적으로부터 잘 피하는 것에 성공한 한편 , 먼저 진 상처를 때문에 , 우리는 프랑스의 항구로 향하도록 명령을 받았다. 적은 우리의 진로상에 집결하고 있어 , 전투는 면할 수 없을 것이다. 독일은 제군과 함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총신이 눌러붙을 때까지 , 포탄을 다 쏠 때까지 싸우자. 우리 전사들에게 있어 지금은 승리나 죽음의 하나 뿐이다.
이후에의 오후 4시 23분 , 룽첸스 제독에 한 통의 개인적인 메세지가 도착해 있다. 총통 각하로부터였다. 「귀관의 생일을 축하 한다! 」이 날은 룽첸스 제독의 생일이라도 있었던 것이다.
영국 함대가 버마르크와 컨택트를 끊고 나서 꼬박 하루가 경과했습니다. 영함의 일부는 연료 부족이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26일 오전 10시 30분 , 카탈리나 초계 비행정이 10시간에 달하는 정찰비행을 중 구름으로부터 얼굴을 내민 목표로 하는 거대 전함이 항해하고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합니다. 카탈리나의 연락에 의해 , 영국 함대는 다시 비스마르크를 포착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이 때 , 뛰어난 주력 부대는 비스마르크의 북방 130km남짓의 지점에 있었습니다만 , 이것으로는 고속의 비스마르크를 따라 잡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당시 , 지중해 함대로부터 달려 온 항공 모함 아크 로열과 순양 전함 레나운이 비스마르크의 진행 방향을 향해 항행중이었습니다. 거리는 60km남짓합니다. 그리고 아크 로열로부터 비스마르크를 향해 소드 피쉬 뇌격대가 출격 했습니다.
하지만 독일은 일제 따위와는 다르단 말입니다!!! 어차피 잠수함 중심의 함대인 나라에서 상징뿐인 전함을 가지고 괴롭힌다는게 그리 좋은 짓은 아니죠. 따지고 보면 독일은 정신나간 나치스의 꼴통과 총통사령부의 머저리와 궁극의 정치천재이자 전쟁바보 히틀러만 빼고보면 상당히 멋진 군대를 가진나라이죠.
정신나간 나치스들이 대량학살을 강행하던 것 때문에 억울한 일 당한 사람이 많기는 합니다.(SS 같은 놈들 때문에....) 전쟁사에 길이 남을 에이스와 전략가들이 상당히 포진해 있었고 (명장은 롬멜장군, 만슈타인등... 에이스는 미하일 비트만!!!, 세계최고의 전투기 에이스 '우크라이나의 검은 악마'씨등)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 기술력을 장했고 수십년간 무기계발은 그들의 개념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죠. 따지고 보면 당시가 하도 미친 시대이기도 했지요. 서방세계는 우생학에 뿌리를 둔 인종주의자가 판을 치고 일본은 이미 미쳐있었고 소련은 스탈린이 공산주의를 일인 독재로 바꾸고 피의 숙청이 감행되던.....
이거 일본인이 쓴거죠? 독일이 좋은 이유는 자식의 과거 만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이지 제국주의에 미쳐 전쟁광으로 사람들 학살하고 다니던 모습이 아닌데 원숭이 독일 얘기에 자기들 은근히 지들 얘기 섞어가며 규제 받는 자위대를 슬프게 여기고 제국주의를 선전하는군... 정말 재미로만 볼만한 글은 아닌거
첫댓글 앗싸~기다리던글이 올라왔네요.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왠지 알아듣기 힘드네 ..
하지만 독일은 일제 따위와는 다르단 말입니다!!! 어차피 잠수함 중심의 함대인 나라에서 상징뿐인 전함을 가지고 괴롭힌다는게 그리 좋은 짓은 아니죠. 따지고 보면 독일은 정신나간 나치스의 꼴통과 총통사령부의 머저리와 궁극의 정치천재이자 전쟁바보 히틀러만 빼고보면 상당히 멋진 군대를 가진나라이죠.
정신나간 나치스들이 대량학살을 강행하던 것 때문에 억울한 일 당한 사람이 많기는 합니다.(SS 같은 놈들 때문에....) 전쟁사에 길이 남을 에이스와 전략가들이 상당히 포진해 있었고 (명장은 롬멜장군, 만슈타인등... 에이스는 미하일 비트만!!!, 세계최고의 전투기 에이스 '우크라이나의 검은 악마'씨등)
검은악마라면 에리히 하르트만이군요.. 뭐 그밖에도 한스 울리히 루델도 있죠...그의 목에 스탈린이 10만루블의 현상금을 걸었었다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 기술력을 장했고 수십년간 무기계발은 그들의 개념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죠. 따지고 보면 당시가 하도 미친 시대이기도 했지요. 서방세계는 우생학에 뿌리를 둔 인종주의자가 판을 치고 일본은 이미 미쳐있었고 소련은 스탈린이 공산주의를 일인 독재로 바꾸고 피의 숙청이 감행되던.....
이거 일본인이 쓴거죠? 독일이 좋은 이유는 자식의 과거 만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이지 제국주의에 미쳐 전쟁광으로 사람들 학살하고 다니던 모습이 아닌데 원숭이 독일 얘기에 자기들 은근히 지들 얘기 섞어가며 규제 받는 자위대를 슬프게 여기고 제국주의를 선전하는군... 정말 재미로만 볼만한 글은 아닌거
같군요... [세계에 으뜸가는 도이치 민족은 불멸이다][1회 진 것만으로 군비를 폐지한다든가 망언을 토하는 어딘가의 섬나라의 사람에게도 , 유럽인의 완고함을 조금은 본받아 주었으면 하네요.] 풋풋한 뉘앙스를 풍기며 은근히 끼워넣기로 일본 제국주의의 향수를 자위하며 원숭이가 쓴 글 같네요... 왠지 거북스럽네
일본인이 쓴거 맞구요 그래도 이 사람 다른글 읽어보면 어느정도 개념은 있는듯
하여튼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제국주의에 대한 향수 멘트가 많이 있어서 좀 씁쓸하기는 했지만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