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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퉁이_부엉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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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곳 작가 동시동화나무숲 '내 나무 데이'(4.6~4.7)
바람숲 추천 0 조회 85 24.04.08 04:4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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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8 07:59

    첫댓글 선생님 운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저도 초저녁부터 죽은 듯이 잤어요.
    동동숲 정말 가길 잘 했던 것 같아요. 동동숲은 사실 사람의 정성이 많이 들어가도 너무 넓어서 표 나기가 힘든데 눈에 띌 정도로 꽃과 나무에 애쓰신 흔적이 너무 많아서 배익천 홍종관 예원 세 분의 노고가 절로 느껴지더라고요
    배롱나무들도 모두 예쁘게 잘 자라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 24.04.08 08:03

  • 작성자 24.04.08 08:12

    예, 힘들어도 가기 정말 잘했지요. 숲 곳곳에 세 분의 노고와 정성이 깃들어 있어서 숭고함을 느꼈던 순간^^
    저도 오자마자 씻고 그대로 뻗었어요.ㅋㅋ

  • 24.04.08 09:13

    열린아동문학 카페에 행사사진을 몇장 올렸습니다
    참고하세요.

  • 작성자 24.04.08 09:26

    예, 수고하셨습니다^^

  • 24.04.08 13:46

    먼길 다녀오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24.04.08 23:48

    예, 잘 다녀왔습니다. 감기는 좀 나으셨는지요?
    저희는 1시 시작인데 2시에 도착했어요.ㅠㅠ 그래서 많은 작가님들과 인사 못 나눴고, 저녁 드신 후 많은 분들이 귀가하셨지요.

  • 24.04.09 04:36

    바쁘신 중에 제 나무도 찍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전 헤매기 싫어서 입구에 있는 나무로 정했지요. ㅎㅎ

    저때 샘께 긴 원고 부탁드리고 했던 게 생각나네요.

  • 작성자 24.04.09 08:57

    나무가 아주 예쁘게 자랐어요. 가까운 곳으로 정한 것도 신의 한 수!

  • 24.04.09 18:47

    많은 분들이 수고해주신 덕분에 멋진 동동숲이 되었네요. 제 나무와 돌이 쓸쓸하지않게 내년엔 꼭 가야겠어요~

  • 작성자 24.04.10 09:32

    예원 샘이 많이 기다리십니다. 안 오셨다고 엄청 섭섭해하셨어요. 꼭 내 나무데이 아니어도 시간 내서 가보세요.

  • 24.04.10 09:06

    꼭 필요한 날을 만드셨네요. 내 나무의 날에 참석하신 선생님들 덕분에 동동숲이 환해졌겠습니다.

  • 작성자 24.04.10 09:33

    올해도 시간 내서 들러볼 예정입니다. 돌 이름에 먹물 새기는 일이라도 도와드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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