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에 묻혀져 가는 아름다운 글 (1)

[저산넘어행복(각연:칠23)]

 가을 낙엽에 묻혀져 가는 아름다운 댓글

불래원(칠12) 11.02.19. 10:54 세상에 그저 얻어지는것은 없답니다~~~┗ 흥도(18) 11.02.19. 17:09 그저 안이고요그래도 토욜마다 오천원 투자하고 있습니다,,,,,로또되면 곡차 살깨요 ┗ WITHYOU(칠18*6) 11.02.19. 22:51 흥도 거사님 직업이 투자 사업가 인줄 지금에서야 알았읍니다. ㅎㅎㅎ^^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21. 00:05 뜻 하지 않는 행운을 못 만난걸로 보아 제가 전생에 공덕 쌓기에 게을렀나 봅니다. 행운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는 이미 완료된 상태것만.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19. 21:49 결국에는 육신도 내려 놓아야 하는데, 가진게 없으면 어떠랴! 건강만 갖이면 다 갖는거라 했으니 해가 되는것만 절제하면서 살다 가리다.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19. 22:52 겨울 가뭄이 해소되고 해충들이 눈에 다 얼어 디저버리니까 풍년이 드는강.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18. 00:21 화극수 원시적이기는 하나 불은 물로서 끄는게 좋을듯 그야말로 단순해 보이지만 때론 최선책이 될 수도.그런의미에서 화가 몹시 날때는 얼음물 속으로 뛰어들면 어떻게 될까요. 화마저 얼어버리는 동태가 되겠죠.

동태탕 좋아하는 분 귀가 번쩍 떠이십니까 ㅎㅎㅎ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18. 00:10 이 시간에라도 보름달을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18. 00:04 부회장님 어깨의 짐을 하나 내려놓으시니 신수가 좀 편안해지셨읍니까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읍니다.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18. 22:35 가는바도 없고 오는 바도 없기에 길이 필요 없겠지만, 중생 놀음을 하려면

그래도 사통팔달 지름길이 최고겠죠.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17. 23:56 감사 합니다. 제가 무슨 할말이 있겠읍니까. 그런데 파란색을 좋아한다는것을 아셨나요. 이미 타심통 경지에 오르신것인가요? ^^관세음보살()()()  ┗ 흥도(18) 11.02.18. 22:47 착각 하지마세요불래원 선배님이좋아 한다고 해서 될고 왔구만요,,,,,웃고감니다,,, WITHYOU(칠18*6) 11.02.17. 23:42 양약고어구 충언역어이 ^^관세음보살()()()

家聖心 (칠3) 11.02.16. 10:01 올해는 유난히 봄이 기다려 지네요.. 아마도 겨울동안 너무 춥고 눈이 많이 온 탓이겠지요..

 이또한 세월이 흐른뒤엔 아쉬움과 그리움이 될텐데도.... ┗ WITHYOU(칠18*6) 11.02.18. 00:35 회장님 봄 마중 차원에서 봄이 오는 들녁이나 산천을 찾아 제석천 나들이 한번 하시죠. 흥도 감사님을 꼭 끼워야 하니 온리 토요일에......^^관세음보살()()()  ┗ 법등지(칠곡18) 11.02.16. 12:50 봄!봄!봄! 아! 너무 희망찬 단어네요 곧 우리 곁에 희망을 갖고 찾아 오겠죠.....()()()

 

WITHYOU(칠18*6) 11.02.17. 23:40 편지하니 생각나는데 수복지구인 강원도 화천에서 피와 땀을 버무려서 만든 짝대기 두개 달고 있을때 A4 두장을 접어서 넣은 말로만 듣던 백지 편지를 받아 보았읍니다.
그 당시 그게 무슨 뜻인지 전혀 몰랐어요. 지금 되새겨봐도 미스테리 입니다. ^^관세음보살()()()

흥도(18) 11.02.15. 23:37  전체바탕 연습 중인되 잘안되요,,   ┗ 불래원(칠12) 11.02.16. 08:40 사경하면서 욕심이 과~한지~~~맘이 좀 답답합니다.
저는 느리게 잘하는것보다 빠르게 잘하는것이 좋은데...옆에서 자꾸 브레이크를 거니까~~~
저 오리들도 겉으로는 유~ 해 보이지만 사실 물속에서 발길질은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을까요....
저도 머릿속도 비우고 맘도 비우지만 손은 부지런히 움직이고 싶거든요..._()_ ┗ WITHYOU(칠18*6) 11.02.17. 23:17 오리 눈을 한번 보세요 수면하에 있는 물고기를 잔뜩 노리고 있읍니다.

노규어사! 물 속에서 아무 생각없이 노니는 물고기는 전생에 무슨 업이 많았기에 명대로 못 살고 오리의
먹이감이 되어야 하는지 ^^관세음보살()()()

 

정토심(칠곡12기) 11.02.16. 00:01 거사님 나중에 저도 가르쳐 주세요^^ ┗ 불래원(칠12) 11.02.16. 08:37 거사님께 컴 강의 좀 들어야겠어요~~~잘 하신다 그쵸?┗ WITHYOU(칠18*6) 11.02.17. 23:29 컴 수강생 한번 모아 볼까요? 저는 수강 신청 1번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17. 23:27 네잎 클로버가 행운(나폴레옹이 전쟁터에서 네잎 클로버를 보려고 고개를 숙이는 순간 총알이 모자를 스치고 지나가서 살았기에 이때 부터 행운의 심벌이됨)내지 4H(머리 손 건강 마음)를
의미 한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한편으로 우정도 의미하나 보죠.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17. 23:08 도는것도 차원이 다릅니다. 남여가 도는것은 유희, 붕어가 도는것은 삶(어항속 물이 도는 방향은 자동남래 왜? 고기는 물을 거슬러 나아가기에), 거사님이 도는것은 곡차탓 ㅎㅎㅎ^^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16. 21:20 영원한 베스트 셀러 자리를 하루 빨리 금강경이 자리매김 하는 그날을 위해...... ^^관세음보살()()()

 家聖心 (칠3) 11.02.15. 09:35 이제 또 하루 간다는 의미는 사랑이 생각나기 보단 나이 먹는다는 생각이 먼저 드니 우찌스까요ㅠ ┗ WITHYOU(칠18*6) 11.02.16. 21:13 회장님 나이를 못 잡으면 생각이라도 25살에 꽉 묶어 두세요. ^^관세음보살()()()

해공(칠18) 11.02.15. 10:04 어이~ 누구 없소...혼자서 와인 한잔하기에는 넘 외로운데...항상 옆 좌석은 비워 있는데.... ┗ WITHYOU(칠18*6) 11.02.16. 21:12 고시 삼매에 빠지면 외로음을 느낄 시간적 여유도 없을텐데 지금쯤은 와인도 외로움도 다 한낱 사치일뿐 ^^관세음보살()()()

 

정토심(칠곡12기) 11.02.16. 00:12 매화꽃이지예? 넘넘 예뻐요^^폰에 저장하고 잡다..노란~~손수건~~ ┗ WITHYOU(칠18*6) 11.02.16. 21:02 선명한 홍매화가 더 아름답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홍매화는 결실을 맺지 못 한다던데 맞나요? ^^관세음보살()()()

 

불래원(칠12) 11.02.16. 08:47 정말 꽃 예쁘네요~~~
아~ 빨리 봄이 와서 온 동네방네 꽃이 피어나면 좋겠다~~~~~
베란다에 손톱만하게 피어나는 꽃들 말고 온 산에 들에 지천으로 가득한 그런 꽃이 ~~~기다려진다.┗ WITHYOU(칠18*6) 11.02.16. 21:06 지금까지도 기다려셨는데 쪼깨만 더 기다리세요. 머잖았읍니다. 그야말로 잠깐 입니다.
강물 푸르니 새 더욱 희오 온 산이 불 붙는것 같다 할날이... ^^관세음보살()()()

家聖心 (칠3) 11.02.15. 09:38 분명히 좋은 의미가 담겨진건 실한데 와 닿질 않네요.. 오늘은 맴이 좀 껄적지근하여 깊은 생각을 할수가 없네요.. 합니당.. ┗ 흥도(18) 11.02.15. 21:58 왜요우짜서 밝고밝은 울 회장님을 누구가 하게 한당가요,,,, ┗ 불래원(칠12) 11.02.16. 08:49 시도때도읎이, 이유가 있든없든, 고렇게 할적도 있읍니다... ┗ WITHYOU(칠18*6) 11.02.16. 20:48 우울할때는 좀 파괴적인것이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이를테면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볼링...... 아니면 손 쉬운 접시를 몇개 깨트리는것도 훌륭한 방법중 하나 입니다. ㅎㅎㅎ^^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15. 23:08 의지의 한국인 입니다. 삼천배 하는데 2박 3일 걸린다면 난 평생 삼천배 하려는 생각을 죽을 때까지도 못 할건데 ^^관세음보살()()()┗ 자성각(칠16무공저합창단) 11.02.19. 02:05 저는 14시간 걸렸는데용 ㅎㅎㅎ WITHYOU(칠18*6) 11.02.15. 23:03 커피를 마시며 듣는 노래라서 그런지 커피를 않 마시니 아는 노래가 한곡도 없구만! ^^관세음보살()()() ┗ 불래원(칠12) 11.02.16. 08:51 저랑 세대차이.....나는 다 아는 노랜데.....
그닥다리라고 했지만 참 좋은 노래입니당

정토심(칠곡12기) 11.02.14. 22:05 태기는 나의 첫사랑 머스마 이름인디... ┗ 흥도(18) 11.02.15. 00:33 강태기. ┗ WITHYOU(칠18*6) 11.02.15. 22:59 집에 거사님도 알고 있는지 거제 망산가서 물어 봐야지...ㅎㅎㅎ ^^관세음보살()()() ┗ 불래원(칠12) 11.02.16. 08:53 잘못하다가는 남해 바다에 거꾸로 다이빙하는수도 있을긴데 걍~~

모른체 하세요....ㅎ

WITHYOU(칠18*6) 11.02.15. 22:56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새기기 전에 잠 부터 오기에 책의 용도는 수면제 대용으로 만 ......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15. 22:51 장미도 색깔이 참 다양하네요.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15. 22:48 할머니 부디 극락 왕생 하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흥도(18) 11.02.12. 11:04 한쪽가슴이 쪼매 안좋네요,,,곡차 좋아하지요,주사는 없지만 같이먹는 분한테 한잔더 한잔더 어제도.에++시간이같이 흘러 가던되요, ┗ WITHYOU(칠18*6)11.02.12. 12:10 어제 500배 절수행에 않 보이실때 대충 눈치챘읍니다. 숙취 해소에는 절수행이 최고인데 점심 땡겨 드시고 삼천배 한번 하시죠.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12. 12:14 술을 그냥 버리에기에는 너무 아까우니 다 마셨어 없에 버려야지. ^^관세음보갈()()()  

 

WITHYOU(칠18*6) 11.02.12. 12:05 어릴때 보고 듣는게 없다(매스컴이 발달하지 않아서) 보니 꿈은 커녕 현재의 보훈병원 앞 월광수변공원 저수지(도원지, 숲밭못)에서 헤엄치고 썰매타고 아무 생각없이 뛰어 놀기만 했읍니다.
^^관세음보살()()()

흥도(18) 11.02.12. 11:00 이룰수 없는 사랑도 지나면은 행복했던 인연이라 생각함니다,,,좋은 인연 오래오래 간작하세요....  ┗ WITHYOU(칠18*6) 11.02.12. 11:57 아직도 못잊고 행복했던 인연으로 미화시키는걸로 보아서 짐작컨데 평생 방생 못하고 가슴에 안고 무덤까지 가실 기세입니다. ㅎㅎㅎ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12. 11:57 좋은 기억은 오래오래 간직해야겠지만 나쁜 기억을 빨리 있는것도 수행이라 생각합니다.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12. 11:22 입 단속 할게 따로 있지...... 한심한 작태의 극치를 보여주누만!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11. 00:22 정확히 표현하자면 애시당초 이룰 수 없는 사랑이 아니라 이룰려고 해도 서로간의 이해타산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이라고 하는게 적절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이유야 어떻든 가는 사람 잡지 않고 놔준 사람이야말로 방생중 음뜸인 인간 방생을 한게 아닐까요. 제가 굳이 미물 방생을 않는 이유가 되려나 모르겠네요. 다들 말도 않 되는 궤변이라고 야유하는 함성이 들립니다. ㅎㅎㅎ ^^관세음보살()()() ┗ 흥도(18)11.02.10. 01:57 숙제을 한번에 해놓으니 한참을 보던것 다시 다 디비야 되잔유 ┗ 흥도(18) 11.02.10. 02:02 이름 석자 가슴에 안고있어 방생못하고 올해 정초에는 방생하로가야 될낀되,

WITHYOU(칠18*6) 11.02.10. 01:45 아니 더 이상 윗글이 없잖아 아직 축구(터어키와 친선 경기) 시작하려면 1시간이나 더 남았는데 축구 때문에 날밤 세고 저녁에 법성게 수업 시간에 집중력이 떨어저 졸리면 어떡하지. ┗ 흥도(18) 11.02.10. 02:04 어이시간에 숙제 한다고 고생 많이 하고 있군요2월9일 11시 10분에 들어와서 여태까지,축구 보다 출근못하면 책임져,,,,

불래원(칠12) 11.02.09. 12:05 청보리밭과 맑고 파란 하늘.....저런 마음을 가져야겠지요...._()_
언제쯤에나....
오늘도 좋은 하루, 따뜻한 하루 되시길....^*^ ┗ 흥도(18) 11.02.09. 20:32 시왕님은 어떤분인가요? ┗ 불래원(칠12) 11.02.09. 20:06 절에 가면 명부전이나 지장전에 계시는 그 시왕...열분의 대왕님들.
명부는 사람이 죽어서 머무는곳이고, 그 명부에서 죽은 사람의 죄업을 심판하는 열분의 대왕을 시왕(十王)이라합니다.
그 시왕님들 중에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제5 염라대왕도 계십니다.(지옥의 대빵 대왕)
죽어서 열분의 시왕님께 심판을 받는다?....아이고 무섭지예?
저 위에 사진보니 명부전에 모신 시왕님이신것 같아서요~~~~_()_ 네분은 사진에 다 못담았나봅니다. ┗ 흥도(18) 11.02.09. 20:47 에고죄짓지 말아야지....열분의 시왕님께 심판을 ┗ WITHYOU(칠18*6) 11.02.10. 01:48 어깨 넘어로 들은 명부전에 대한 명쾌한 해설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질문 하나 : 만약에 미륵부처님께서 출세를 하시면 지장보살님과 시왕님들은 어떻게 되는지요?

WITHYOU(칠18*6) 11.02.10. 00:50 "꽃피는 봄엔" 제목만으로도 사랑 커피등의 진부한 터널에서 벗어나는것 같아 참신한것 까지는 좋은데 은실이 마저 바꿔버렸네 ㅎㅎㅎ빨간 입술로 뭐라고 쳐부리샀는지 꼬부랑 글자를 모르니 내 무식을 탓하는 수 밖에 ^^관세음보살  ┗ 법등지(칠곡18) 11.02.10. 13:08 빨간 입술이 거사님 사랑 한다고 그러는거 같은데요....()()()

 WITHYOU(칠18*6) 11.02.10. 00:34 시작이 반이라고 기분 좋은 아침을 뭘로 맞이 할까 (한참 생각하다가) 모르겠다. 빨리 뒤비 자는게 상책일테지......행복한 아침의 출발은 숙면에 기인한다는 생각에서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10. 00:23 뿅망치는 공기 배출구와 자바라가 얼마나 충격을 흡수해주나가 관건인데.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10. 00:07 저는 노래를 부르면 왜 돼지 멱 따는 소리가 나는지. ㅎㅎㅎ 그래서 양동이 들고 피 받으러 오는 사람들 무안해할까봐 아예 노래를 꾹 참고 있읍니다.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10. 00:02 연날리고 팽이치고 재기차고 다 일가견 있었는데 특히 연은 목줄 각도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09. 23:57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이 많아 항상 웃고 지내는 날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흥도(18) 11.02.07. 10:33 왜내마음 빼았아 가나요이쁜강아지 됄고 왔슴다,,,,,, ┗ 불래원(칠12) 11.02.07. 12:51 강아지?......상근이 동생 하근이? ┗ 대덕행(칠17) 11.02.07. 15:10 관세음보살()()() ~~~~♡ ┗ WITHYOU(칠18*6) 11.02.09. 23:47 왜 칠칠맞게 마음을 빼았기나요. ㅎㅎㅎ ^^관세음보살()()()

확대

WITHYOU(칠18*6) 11.02.09. 23:33 돈이 역시 좋은가 봅니다. 돈 앞에서는 본심을 여과없이 드러내니......ㅎㅎㅎ ^^관세음보살()()()

흥도(18) 11.02.07. 10:00 지도 아름다운 사랑 좋아하는되 상대가 없내요, ┗ WITHYOU(칠18*6) 11.02.09. 23:34 아른다운 사랑도 사랑이지만 아름다운 여성을 좋아한다고...... 좀더 솔직해집시다. ㅎㅎㅎ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09. 23:30 음성공양 들은지가 꽤 오래 되었읍니다. 꽤꼬리 목소리는 잘 간진하고 계시죠.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09. 23:20 원리전도몽상!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09. 23:16 베란다에도 난방 시설이 잘 되어있나 봅니다. 올해 같이 추운 겨울에도 꽃들이 싱싱함을 잃지 않고 있는걸로 보아서......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04. 22:55 공작이 피를 많이 흘렸던데...... 다 나았는지 모르겠네. ^^관세음보살()()()  ┗ 흥도(18) 11.02.05. 19:43 오늘 간단하게 500배 허시고,,,,남은 시간도 겁게,,,

  WITHYOU(칠18*6) 11.02.04. 22:53 저날 통도사 처음 가보았읍니다. 이걸 자랑이라고 해야하나 ㅎㅎㅎ ^^관세음보살()()()┗ 흥도(18) 11.02.05. 19:40 아직 못가본사람 여기 있습니다,,, ┗ 불래원(칠12) 11.02.06. 17:41 저는 통도사 개인적으로 성보 박물관에 가는걸 좋아해서 1년에 한두번씩은 전시된 작품보러 가고 있습니다. 서운암도 좋고~~~~

 

WITHYOU(칠18*6) 11.02.04. 23:29 원단! 운암지 입구에서 열실히 포교 전단지 돌릴적에 분명 옆에 계신걸로 아는데 이 사진의 출처는,..... 일출하면 선명한 오메가 현상이 일품인데 조금은 아쉽네요. ^^관세음보살()()() ┗ 불래원(칠12) 11.02.06. 17:42 올해는 안개땜에 좋은 사진 얻기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WITHYOU(칠18*6) 11.02.04. 22:59 수영하고싶어라. 위험한 발상 입니까? ㅎㅎㅎ ^^관세음보살()()()   ┗ 불래원(칠12) 11.02.06. 17:44 한겨울에 수영복 입고 결혼식하는 사람들~~얼마전에 TV에서 봤습니다...ㅎ
하얀파도가 정말 멋지네요~~~~

WITHYOU(칠18*6) 11.02.04. 22:41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04. 22:40 사기꾼들이 득세를 하는걸 보니 중국도 민족 단위로 여러 나라로 분리 독립될 날이 머잖았군.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04. 22:35 설 지나고 댓글 달려니 분위기가 영 어색합니다.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04. 22:31 고맙습니다. 흥도거사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혹시 남는 복 있으면 쪼께마 나눠주이소!!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04. 22:24 구절초 사진 한번 올려 주세요. 마디가 아홉개인지 확인 좀 해보게요.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04. 22:19 고정관념만 깨트린다면 한 글자 바꾸는게 대수이겠읍니까.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04. 22:04 마우스로 끍는데 집중하다보니 내용이 가물가물 합니다.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2.04. 22:10 고맙습니다. 부회장님께서도 설 잘 쇠셨는지요?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1.29. 23:33 보아하니 잠을 설친분들의 표정이 아닙니다. 밝은 표정 참 곱습니다.
16기는 거사님들을 어디다 팔아먹고 보살님들만 덩그러니......

2년 후에도 인원 변동이 없길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 대덕행(칠17) 11.01.30. 23:17 관세음보살()()() ~~~~♡ ┗ 자성각(칠16무공저합창단) 11.01.31. 08:27 참말로 어릴때 소풍가는 마음처럼 들떠서 잠을 많이 못 잔 도반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좋았구요. 저희들의 바램도 오래도록 도반애를 다지며 함께 함 입니다.그리고, 거사님들 적극 환영합니다. 좀 보내 주세요

WITHYOU(칠18*6) 11.01.29. 23:24 PC방에는 갈일이 없으니 카드로 결재할일 또한 없어 안심입니다.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1.29. 23:21 흥도거사님 갓바위는 잘 다녀오셨나요? 따라가고 싶었지만 친구분과 함께 한다기에 참았읍니다. ^^관세음보살()()() ┗ 흥도(18) 11.01.30. 18:37 같다가 바람과 같이 사라질뻔 했습니다,ㅎㅎㅎ WITHYOU(칠18*6) 11.01.29. 23:35 인간은 생로병사의 틀을 물질은 성주괴공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배웠지만 인지를 못 하고 있읍니다.
그래도 흥도거사님께서는 인생의 심오한 진리를 일찍 터득하신것 같습니다.
저는 죽기 전에 철 들고 싶지도 않을뿐더러 영원한 동심의 세계를 누비는 피터팬으로 살다 갈렵니다. ㅎㅎㅎ^^관세음보살()()()  ┗ 흥도(18) 11.01.30. 18:43 영원이,,,피터팬 같은 거사님 행복하세요,,, WITHYOU(칠18*6) 11.01.29. 23:05 사랑을 억지로 꾸며서 아름답게 할 수도 없기에 아름다운 사랑이야말로 숭고한가 봅니다. ^^관세음보살()()() ┗ 청안(칠곡6기) 11.01.30. 06:03 네! 맞는 말씀입니다 사랑은 억지로 아름답게 꾸밀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언젠가는 진실이 아님을 알고 사랑이 내 곁을 떠나 가겠죠!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1.29. 22:52 저는 개인적으로 무릎이 아플 수록 절수행뿐만 아니라 무릎관절 운동을 더 많이 해야한다는 지론을 갖고 있읍니다.
꾸준히 관절 운동을 하면 관절을 지지하는 근육이 발달하여 관절이 부담하는 하중을 덜어줌으로서 결국에는 관절통이 사라진다고 굳게 믿기에......^^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1.29. 22:40 전화기는 습관적으로 오른손에 들고서 바른쪽 귀에다 대는데 이제 부터는 의식적으로나마 위치를 바꿔 볼게요.^^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1.29. 16:40 끼일자리 않 끼일자리 잘 구분하여 처신하겠음다. ㅎㅎㅎ^^관세음보살()()()

땅꽁아리 11.01.27. 17:24 관세음보살()()().......내시계와 현재시간이 딱맞네요. 신기하다.... ┗ 대덕행(칠17) 11.01.27. 19:08 관세음보살()()() ~~~~♡ ┗ WITHYOU(칠18*6) 11.01.29. 16:29 대단한 관찰력 입니다.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1.29. 16:28 하나의 생각에 머물지 않고 촘촘한 거물에도 갇히지 않는 바람처럼 살고 싶은디......^^관세음보살()()() 불래원(칠12) 11.01.27. 09:05 ㅇ ㄹ ㅈ ㅎ ㄱ ㅅ ㅈ .........?
제게 온 문자입니다...ㅎ
뭔 말이냐하면 ..연락좀하고살자...입니다.
제가 무심했을까요? 말한해도 다 잘 아실거란 생각인데....그래도 한마디 표현이 더 그리운가봅니다
많이 웃는날 되세요~~~_^*^_ ┗ 해공(칠18) 11.01.27. 09:29 참!...오랜만에 들어 오셨군요...맘껏 즐기시고... ┗ 흥도(18) 11.01.27. 18:21 난몰겠는되요
말한마디 표현이 중요하지요 나같이 현광등 은 ┗ 대덕행(칠17) 11.01.27. 19:20 관세음보살()()() ~~~~♡ ┗ WITHYOU(칠18*6) 11.01.29. 16:21 요즘 형광등은 3파장이라 점등관없이 바로 불 들어 오기에 말 그대로 번개 입니다.

WITHYOU(칠18*6) 11.01.29. 16:24 흥도거사님 첫사랑이 혹시 은실? ㅎㅎㅎ 은실이라는 이름을 처음 보는게 아닙니다.

WITHYOU(칠18*6) 11.01.29. 16:17 참 난해 하내요. 기장님 보살님께서 밍크코트를 쌌어 잘했어라고 하셨나요. ㅎㅎㅎ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1.29. 16:13 호사다마라고 했던가요. 인생사는 어차피 길 흉 화 복이 교차하는 새옹지마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1.29. 16:10 웃는 얼굴이 최대의 공양구라고 수업시간에 배운 기억이 납니다.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1.29. 16:01 스님이었다 환속한 보살님이라서 그런지 경전의 내용을 떠나 일심으로 기도해주시는 고봉 선사님의 마음을 꿰뚫고 계셨내요.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1.29. 15:47 부회장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1.29. 15:47 부회장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흥도(18) 11.01.24. 07:35 빨강 커피잔에 차한잔 하고 가세요,,,,,행복하고 거운 날 되  

확대

WITHYOU(칠18*6) 11.01.29. 15:31 커피 보다는 사랑 슬픔 마음 온세상을 있는 그대로 마실래요 왜? 커피를 않 마시기에......^^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1.29. 15:28 악의 존재를 인정하면서도 이 세상을 있을 수 있는것 중에서 최선을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1.29. 15:30 고정관념이 현실에 맞지 않다면 하루라도 빨리 타파해야겟죠. ^^관세음보살()()()┗ 법등지(칠곡18) 11.01.22. 14:19 겨울여행은 기차여행이 제맛이죠 창밖으로 하얀 눈구경하면서 따뜻한 커피 한잔과 책한권옆에
두면 더좋겠죠 생각만 해도 좋네요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관세음보살()()() ┗ 자성각(칠16무공저합창단) 11.01.24. 07:16 관세음보살()()() ♡ 행복 주시는 부처님 ♡

WITHYOU(칠18*6) 11.01.21. 23:30 주방장님은 혼자서 열심히 지키고 있겄만 웨이터와 웨이트리스가 없으니 인적의 발길이 뜸한것 같습니다.
썰렁한 분위기로 보아 연꽃찻집 손님들 겨울여행 떠났나보다. ㅎㅎㅎ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1.21. 23:09 중년이란 청년과 노년을 이어주는 시기로 인생에서 삶의 무게를 엄청 느낄때가 아닌가 싶슾니다."중년 상처는 대들보도 휜다"는 말도 있는데 우짜든지 건강관리 잘 하여 대들보 휘는 상황은 없도록 합시다. ^^관세음보살()()() ┗ 법등지(칠곡18) 11.01.19. 20:04 요즘 연꽃 찻집 고객이 많이 줄어 든것 같아요 차마시러 왔다가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흥도(18) 11.01.19. 22:11 단골 손님이 많이 바쁜가봐요,,법등지 님이 좀 뫼시고 오세요 ┗ 자성각(칠16무공저합창단) 11.01.21. 07:31 관세음보살()()() ♡ 행복 주시는 부처님 ♡

정토심(칠곡12기) 11.01.21. 08:23 집착과 욕망으로 나조차 갖지 못하면 몹시 쓸쓸 해지는것 맞아요~~근데 삽화에 쓸쓸히 서 있는 청년 연락처좀~~ ┗ 흥도(18) 11.01.20. 10:37 맘에 있어면 담에 연락 드리라고 할깨요,,,오늘 조금 쓸쓸한것 같아요,,,노래도,,,그래도 거운 날 되세요   ┗ 자성각(칠16무공저합창단) 11.01.21. 07:31 관세음보살()()() ♡ 행복 주시는 부처님 ♡ ┗ WITHYOU(칠18*6) 11.01.21. 22:42 연락처 알면 궁상맞게서리 편지 쓰실려구요.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1.21. 22:42 날씨가 차니 생각과 몸이 다 얼어버렸기에 아무런 감정도 일어나지 않 습니다.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1.21. 22:28 인생에 주어진 섭리를 좀 거스를 수는 정녕 없는것인가요.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1.21. 01:37 그리고 보니 다방에 가본지가 족히 20년은 넘었겠다.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1.21. 01:27 앞서가는 불자가 되지는 못할지언정 뒤처지지는 말아야 할텐데......^^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1.01.21. 01:29 저는 부처님께 절을 올림으로서 제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하다고 제 스스로 위안을 합니다. ^^관세음보살()()()

(배경 음악 :  ABBA -  I have a dream)

 ♡ 참 좋은 因緣입니다.늘 기쁨,幸福 주시는 부처님 사랑합니다.♡

 觀世音菩薩_()()()_

오신 法友님 늘 健康하시고  幸福하시길 祈願합니다.  저 산넘어 幸福(覺緣 : 漆 23)

[佛覺門(慶山29)]

각연님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본받아야 되겠는데요.
복많이 받으세염.

[저산넘어행복(각연:칠23)]

觀世音菩薩_()_觀世音菩薩_()_觀世音菩_()_
感謝 합니다.사랑 합니다._()_

[WITHYOU(칠18*6)]

우선 보잘것 없는 댓글을 SORT하여 올려주신 행복님께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시간이 썩어 넘쳐 주체할 수 없어 이런 작업을 했을 행복님이 아니기에 재차 고마움을 표합니다.
CD에 저장하여 소중하게 간직할게요. 머리가 올백으로 변할때 쯤이면 제게는 가치있는 보물이 되리라 확신하면서......
ABBA의 I have a dream. 배경 음악도 일품 입니다. ^^관세음보살()()()

[저산넘어행복(각연:칠23)]

관세음보살_()_관세음보살_()_관세음보살_()_
WITHYOU선배님
행여 초상권에 저촉은 아닌지요??
실례를 했읍니다.이해 하십시오.
감사 합니다.사랑 합니다._()_

[WITHYOU(칠18*6)]

초상권은 무슨 초상권 이윤추구를 위한 영업행위가 아니기에... 관세음보살()()()

[WITHYOU(칠18*6)]

10여월의 시간이 지났다고 그새 철이 좀 들었었는지 제가 했는 말에서 젖비린대가 납니다. 한 마디로 유치하기 그지없고 쪽 팔립니다. ㅎㅎㅎ ^^관세음보살()()()

[저산넘어행복(각연:칠23)]

~ㅎㅎㅎ~~ㅋㅋㅋ~~ㅎㅎㅎ
과거는 아름답습니다.
그 만큼 순수성이 있어서니 쭉 팔릴일이 아니지요.
선배님~ 그 주디 찿아 놓아네예~~ㅎㅎㅎ"빨간 입술로 뭐라고 쳐부리샀는지" 꼬부랑 글자를 모르니 내 무식을 탓하는 수 밖에라고예 ~~ㅎㅎㅎ
얼마나 웃었는지 어깨 운동 잘해소이다.
감사 합니다.사랑합니다._()_

[무염(無染)칠23-4]

대단하십니다요각연거사님어케 이 작업을 하셨는지 무지 궁금합매다우짜든둥 좋은글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저산넘어행복(각연:칠23)]

틈나는되로 편집해둔걸로요.
별것이 아닌걸요.언젠가는 울 무염(장미)님꺼도~~
이쁜 밤 되시기를~~
사경하고 주무시기를요.
감사 합니다.사랑합니다.관세음보살_()()()_

[흥도(18)]

행복님 화살이 담에는 무었을 찾아 갈것인지 궁금합니다

[WITHYOU(칠18*6)]

확신 할 수는 없지만 다음의 여정이 조금 감이 잡혀갑니다. ^^관세음보살()()()

[저산넘어행복(각연:칠23)]

觀世音菩薩_()_觀世音菩薩_()_觀世音菩_()_
선배님께서 하라는 뜻으로 ~~~
울 법우님들께서 즐거워 하신다며는 ~~
조금이나마 글 보시에 최선을 다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