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돌이님이 적은 것 중에 SF와 국내 판타지는 집계에 넣었으나 국외 판타지는 일본 판타지와 그외 판타지로 구분하시어 6개를 적으셨기 때문에 그 6개는 집계에 넣지 않았습니다. *maker님이 숨은 나라의 병아리 마법사를 되는지 안 되는지를 물었으나 제가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판단을 보류하고, 일단 숨은 나라의 병아리 마법사가 안 되면 하이어드를 넣는다고 하셨으니 maker님이 숨은 나라의 병아리 마법사를 더 추천하시는 거라고 생각하고 집계에는 하이어드가 아닌 숨은 나라의 병아리 마법사를 넣었습니다. *ㅋㅋ낑낑님은 국내 판타지 부분에 4개를 쓰셨습니다. 제가 3개로 걸러달라고 요청했으나 응답하지 않으셨으므로 임의로 4번째 국내 판타지 선정을 뺐습니다. *이영도 단편선과 오버 더 호라이즌은 엄밀히 말하자면 다른 책이지만 추천해주신 분들께서도 그다지 구분해서 올린 게 아니라고 사료되므로 현재 간행 중인 오버 더 호라이즌으로 통일했습니다. *오버 더 호라이즌은 단편집 이름이지만 단편집 안에 오버 더 호라이즌이라는 단편이 있습니다. 하지만 따로 단편 오버 더 호라이즌이라고 언급하신 분이 없기 때문에 단편집 오버 더 호라이즌으로 통일했습니다. *장르 구분이 힘들어 여러 부문에 걸쳐진 것은 일단 리플에 적힌 것을 최우선으로 해서 집계에 넣었기 때문에 같은 작품이 여러 부문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래 목록은 그런 것들로써 괄호 안의 네 숫자는 순서대로 (국내 판타지 부문 수, 국외 판타지 부문 수, SF 부문 수, 세 부문의 총 합계)입니다. -당신 인생의 이야기(0, 1, 2, 3) -듄(0, 1, 5, 6) -뱀파이어 헌터 D(0, 1, 1, 2)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6, 0, 3, 9) -하이어드(3, 0, 1, 4) *룬의 아이들은 윈터러와 데모닉의 2가지로 나눠져있는데 룬의 아이들이라고만 쓰신 난감한 분이 3분이나 됩니다. 의도하신 바가 윈터러인지 데모닉인지 알 수 없으므로 집계시엔 룬의 아이들-윈터러와 룬의 아이들을 따로 집계했습니다. *필명으로 출판, 연재한 것에 대해서는 본명을 알 수 없으므로 필명으로 적었습니다.(오트슨, 아울) *동일 득표에 대해서는 소설의 제목대로 가나다순으로 적었습니다. *동일 득표에 대해서는 한 칸을 띄웠고 동일 득표가 아닌 경우에는 두 칸을 띄었습니다. ~~~~~~~~~~~~~~~~~~~~~~~~~ ■ 국내 판타지 부문[총 116표] 눈물을 마시는 새(이영도) 19표 폴라리스 랩소디(이영도) 9표 드래곤 라자(이영도) 6표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김민영) 6표 피를 마시는 새(이영도) 6표 하얀 로냐프 강(이상균) 6표 월야환담 채월야(홍정훈) 5표 룬의 아이들-윈터러(전민희) 4표 오버 더 호라이즌(이영도) 4표 갑각나비(오트슨) 3표 드래곤 레이디(김철곤) 3표 룬의 아이들(전민희) 3표 불멸의 기사(유민수) 3표 태양의 탑(전민희) 3표 퇴마록(이우혁) 3표 하이어드(김상현) 3표 비상하는 매(홍정훈) 2표 세월의 돌(전민희) 2표 여왕의 창기병(권병수) 2표 SKT(김철곤) 2표 쿠베린(이수영) 2표 귀환병 이야기(이수영) 1표 더 로그(홍정훈) 1표 데로드 앤드 데블랑(이상혁) 1표 마룡전쟁(임진광) 1표 마법교육기관 유그드라실(유지훈-rag군) 1표 면세구역(이영수-듀나) 1표 보법(최민혁) 1표 분신사바(이종호) 1표 BNQ(양국명) 1표 숨은 나라의 병아리 마법사(복거일) 1표 신마대전 (김운영) 1표 얼음램프(최서완) 1표 위령 (김근우) 1표 탐그루(김상현) 1표 프리즘(이숙진) 1표 하르마탄(이상혁) 1표 하얀 늑대들(윤현승) 1표 홍염의 성좌(아울) 1표 흉가(이종호) 1표 흑기사(김근우) 1표 -------------------------------------------------------------------------------------- *국외 판타지 부문과 SF 추천 부문은 제가 모르는 부분이 많으므로 신뢰성을 두기 위해 yes24와 알라딘과 아마존에서 제목이나 작가명을 검색하여 정확하게 수정한 것이 더러 있습니다. *the lord of the rings는 반지의 제왕으로 통일했습니다. *도라지님이 얼음과 불의 이야기라고 쓰셨는데, 얼음과 불의 이야기라는 소설이 없고, 작가명에 쓰신 J. 마틴이 얼음과 불의 노래 작가 이름인 조지 R. R. 마틴과 비슷하니 얼음과 불의 노래라고 판단하고 얼음과 불의 노래 쪽으로 집계했습니다. *세인트님이 unfinished tales라고 쓰셨는데, 검색해보니 딱히 unfinished tales라는 소설은 없고 Unfinished Tales of Numenor and Middle-Earth라는 소설이 있고 작가명도 J. R. R. 톨킨으로 같아 Unfinished Tales of Numenor and Middle-Earth로 적습니다. *알바추종자님이 Jurmy thatcher dragon hatcher라고 쓰셨는데, 검색해보니 Jurmy thatcher dragon hatcher라는 소설은 없고 대신 Jeremy Thatcher Dragon Hatcher라는 소설이 있어서 Jeremy Thatcher Dragon Hatcher라고 판단하고 집계엔 Jeremy Thatcher Dragon Hatcher로 적습니다. *unfinished tales와 Jeremy Thatcher Dragon Hatcher는 국내출간이 되지 않았습니다. *Jeremy Thatcher Dragon Hatcher의 작가인 브루스 코빌Bruce Coville은 한글인 브루스 코빌로 검색하면 Jeremy Thatcher Dragon Hatcher이 나오지 않으므로 영어인 Bruce Coville로 적었습니다. *드래곤 랜스의 경우는 드래곤 랜스 관련 소설로 봐야할지 드래곤 랜스 룰북으로 봐야할지 몰라서 그냥 드래곤 랜스라고만 적었습니다. ~~~~~~~~~~~~~~~~~~~~~~~~~ ■ 국외 판타지 부문[총 79표] 반지의 제왕(J. R. R. 톨킨) 14표 얼음과 불의 노래(조지 R. R. 마틴) 6표 어스시의 마법사(어슐러 K. 르 귄) 5표 부기팝 시리즈(카도노 코우헤이) 3표 앰버 연대기(로저 젤라즈니) 3표 대지의 아이들(진 M. 아우얼) 2표 밤을 사냥하는 자들(바버라 햄블리) 2표 뱀파이어 연대기(앤 라이스) 2표 아루스란 전기(다나카 요시키) 2표 창룡전(다나카 요시키) 2표 고양이 윈스턴 처칠(스티븐 킹) 1표 공의 경계(나스 키노코) 1표 그린 마일(스티븐 킹) 1표 꿈꾸는 책들의 도시(발터 뫼르스) 1표 나는 전설이다(리처드 매드슨) 1표 나니야 연대기(C. S. 루이스) 1표 눈먼 자들의 도시(주제 사라마구) 1표 다아시 경의 모험(랜달 개릿) 1표 당신 인생의 이야기(테드 창) 1표 듄(프랭크 허버트) 1표 드래곤 랜스 1표 마녀(그레고리 매과이어) 1표 마 시리즈(타카바야시 토모) 1표 미사고의 숲(로버트 홀드스톡) 1표 바람의 열두 방향(어슐러 K. 르 귄) 1표 백년 동안의 고독(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1표 뱀파이어 연대기 중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앤 라이스) 1표 뱀파이어 헌터 D(키쿠치 히데유키) 1표 샤이닝(스티븐 킹) 1표 신들린 도시(스티븐 킹) 1표 신들의 사회(로저 젤라즈니) 1표 실마릴리온(J. R. R. 톨킨) 1표 아바라트(클라이브 바커) 1표 아서 고든 핌의 모험(에드가 앨런 포) 1표 악마의 시(살만 루시디) 1표 야수들의 밤(오시이 마모루) 1표 Unfinished Tales of Numenor and Middle-Earth(J. R. R. 톨킨) 1표 예니체리즈(제리 퍼넬) 1표 오멘(데이비드 셀쳐) 1표 Jeremy Thatcher Dragon Hatcher(Bruce Coville) 1표 찰스 덱스터 워드의 비밀(H. P. 러브크래프트) 1표 키노의 여행(시구사와 케이이치) 1표 타임 리프(타카하타 쿄이치로) 1표 풀 메탈 패닉(가토우 쇼우지) 1표 프랑켄슈타인(메리 셸리) 1표 하울의 움직이는 성(다이애나 윈 존스) 1표 해리포터 시리즈(조앤 K. 롤링) 1표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파트리크 쥐스킨트) 1표 -------------------------------------------------------------------------------------- *SF 추천 부문은 1개만 쓰시라고 썼는데 다들 자기 마음대로 많이 쓰시더군요-_- 3줄 요약에 한 부문당 0~3개라고 쓴 것이 문제였나봅니다. 그건 내용이 공지글이 너무 길대서 급조해서 써 넣은 건데... 그리고 자기가 좋은 걸 선정하는 선정 부문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픈 추천 부문이라 다른 사람이 추천한 건 추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도 다른 사람들이 추천한 걸 써주시고-_- 후 난감합니다. *이렇게 되긴 했지만 처음의 의도를 살려서 득표 수는 적지 않겠습니다. 허나 옆에 대괄호 안에 추천자 목록이 있으므로 세어보기만 한다면 득표 수는 알 수 있을 겁니다. *SF 추천 부문은 득표를 알아볼 의도로 넣은 부문이 아니기 때문에 득표 수와는 관계 없이 가나다순으로 정렬하겠습니다. *스타워즈와 스타트랙과 혹성탈출의 경우에는 검색해보니 작가로 뜨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확한 판단이 불가하여 그냥 꿈돌이님이 쓰신대로 썼습니다. *喀님께서 비글호 모험 시리즈를 추천해주셨는데 검색해보니 비글호 모험 시리즈로는 검색이 안 되고, 제가 좀 찾아보니 The Voyage of the Space Beagle라는 소설이 있던데 이것이라고 판단하고 추천 목록에 올렸습니다. *워해머40000은 추천해주신 아듀님께서 스토리 작가 다수라고 쓰셨기 때문에 따로 작가명을 적지 않았습니다. *미르천님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거라고 써주셨는데 아마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생각하시고 적은 것이라 판단하고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추천으로 넣었습니다. *토르님이 추천해주신 샌드킹을 찾아보니 단일 도서로는 없고 조지 R. R. 마틴의 단편집인 토탈 호러에 샌드킹이라는 것이 있기에 토탈 호러에 있는 단편이라고 생각하고 추천 목록에 올렸습니다. *토르님이 추천해주신 종말 전 10억년을 찾아보니 그런 이름의 출간도서는 보이지 않기에 더 찾아보니 종말 전 10억년이 아닌 세상이 끝날 때까지 아직 10억년이란 소설은 있고, 작가명도 같기에 세상이 끝날 때까지 아직 10억년으로 추천 목록에 올렸습니다. *SF 추천 목록에는 2편에 단편이 있습니다. 그 단편 2개의 이름은 그 얼굴의 문, 그 입의 등잔과 샌드킹 입니다. 그 단편의 제목 뒤의 하이픈(-)으로 연결된 것은 그 단편이 실려있는 단편집입니다. *아너 해링턴 시리즈는 아직 국내출간이 안 된 것 같아서 원제를 적었고, 작가 이름도 영어로 적었습니다. ~~~~~~~~~~~~~~~~~~~~ ■ SF 추천 부문[총 35작품] 그 얼굴의 문, 그 입의 등잔-전도서에 바치는 장미(로저 젤라즈니) [패럴라이즈] 낙원의 샘(아서 C. 클라크) [훗훗훗] 높은 성의 사나이(필립 K. 딕) [maker] 당신 인생의 이야기(테드 창) [불량중년, 슈마이켈] The Voyage of the Space Beagle(A.E. Van Vogt) [喀] 듄(프랭크 허버트) [륜페이, 미리내, 카이나스, 토르, 파렌] 라마(아서 C. 클라크) [과쵸] 로봇 시리즈(아이작 아시모프) [과쵸] 배틀필드(론 허버드) [파렌] 뱀파이어 헌터 D(키쿠치 히데유키) [칼나이츠] 빼앗긴 자들(어슐러 K. 르 귄) [ㅅㅂㄹㅁ] 샌드킹- 토탈 호러(조지 R. R. 마틴) [토르] 솔라리스(스타니스와프 렘) [훗훗훗] 스타쉽 트루퍼스(로버트 A. 하인라인) [륜페이, 미리내] 스타 워즈(R. A. 살바토레) [꿈돌이, 세인트] 스타 트랙(패트릭 스튜어트) [꿈돌이] 스트레인저(로버트 A. 하인라인) [훗훗훗] 세상이 끝날 때까지 아직 10억년(보리스 스뜨루가쯔끼, 아르까지 스뜨루가쯔키) [토르] Honor Harrington Series(DavidWeber) [부유령] 어둠의 왼손(어슐러 K. 르 귄) [ㅋㅋㅋ] 영원한 전쟁(조 홀드먼) [Nedlee] 엔더의 게임(올슨 스콧 카드) [Nedlee]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김민영) [도라지, 이빠, 칼나이츠] 왼팔(방진호) [도라지] 유년기의 끝(아서 C. 클라크) [Ro] 워해머40000 [아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더글러스 애덤스) [미르천, 나태골] 은하영웅전설(다나카 요시키) [도라지, 로이엔탈, 미스트, bard, ㅇㅅㅇ, 이름이름, ㅋㅋㅋ, ㅋㅋ낑낑, 카이나스, 파렌] 중력의 임무(할 클레멘트) [1234] 타이거! 타이거!(알프레드 베스터) [Neddle] 태평양횡단특급(이영수-듀나) [슈마이켈] 투명인간(허버트 조지 웰스) [Ro] 파운데이션 시리즈(아이작 아시모프) [과쵸] 하이어드(김상현) [바드] 혹성탈출(프랭클린 J. 샤프너) [꿈돌이] --------------------------------------------------------------------------------------- *작가별 집계는 총 선정, 추천 수가 5표가 넘는 작가만 집계했습니다. *동일 표로 인한 동일 등수는 누적적용됩니다. *작가들 사진을 올리려 했으나 사진을 제대로 찾을 수 있는 사람은 절반도 채 안 되었기 때문에 그냥 빼버렸습니다. 그렇다고 1위인 이영도 사진만 떡하니 올리자니 압박이 좀 심할 것 같았습니다. 김민영의 경우에는 김민영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이 하도 많아서 누가 진짜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을 지은 김민영인지 판단이 불가능했습니다. ~~~~~~~~~~~~~~~~~~~~ ■ 작가별 집계 1위 이영도 44표 2위 J. R. R. 톨킨 16표 3위 다나카 요시키 14표 4위 전민희 12표 5위 김민영 9표 6위 어슐러 K. 르 귄 8표 6위 홍정훈 8표 8위 조지 R. R. 마틴 7표 9위 이상균 6표 9위 프랭크 허버트 6표 11위 김상현 5표 11위 김철곤 5표 11위 로저 젤라즈니 5표 --------------------------------------------------------------------------------------- 아무리 봐도 허술하게 보이지만 이게 한 5시간 정도 걸린 겁니다. 솔직히 선정 리플이 너무 난장판 처럼 되어서 그것 때문에 꽤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딴지 걸릴까봐 계속 검색 돌려가면서 숫자 맞는지 확인했습니다. 특히 국외 판타지와 SF 부문은 소설 제목이나 작가명을 잘못 적어주시는 분도 꽤 계셔서(*로 시작하는 부분이 거의 다 그런 겁니다ㅠㅠ) 검색하느라 애를 좀 먹었습니다. 아마존까지 가서 검색을 할 일이 생기다니 생각도 못 했습니다. 원래는 그냥 적당히 하려던 건데 하다보니 오래 걸리게 되었습니다. 집계 결과에 관해서는, 역시 영도빠들의 승리였습니다. 또한 이영도의 작품 중에서 눈마새의 선호도가 높다는 것도 알 수 있었고요. 뭐 아직 피마새를 읽지 않으신 분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그런 걸지도 모릅니다. 또한 재미있는 사실은 오버 더 호라이즌까지 4표를 받았는데, 퓨쳐워커는 단 한 표도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영도빠들에게도 퓨쳐워커는 그리 좋게 보이지는 않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놀라웠던 사실은 은하영웅전설의 표가 꽤나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10표나 있었던 은하영웅전설에 반해 아루스란 전기와 창룡전은 각각 2표 밖에 얻지 못했습니다. 또한 다나카 요시키의 신작인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 사건부와 클랜은 단 한 표도 나오지 않은 것이... 다나카 요시키의 필력은 갈수록 나빠진다는 느낌을 줍니다. 전 다나카 요시키의 작품을 하나도 읽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로 시작하는 부분이 거슬릴 것 같아서 링크를 사용해서 없애보려고 했으나, 그건 그것 나름대로 거슬릴 것 같아서 그냥 그대로 두었습니다. 추후 그것이 많이 거슬린다고 생각되면 수정 혹은 삭제를 하겠습니다. |
첫댓글 눈물을 머금는새,룬의아이들,랩소디..등등이 울동네 책방이 없는게 안타까움..
개인적으로 여왕의창기병이란책도 재밌게봤었는데
판겔유저수가 생각보다 적네;
어둠의 왼손(어슐러 K. 르 귄), 왼팔(방진호).. 누구를 위한 소설인가
저걸보면.. 1년 안에 나온건 수누이도 거의 안들어갔네..
옥칼있네...역시 기억하는사람들은 기억하는구나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