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 이하로 처분하는 정품이고 새제품들이에요
동일 제품을 이 가격보다 싸게 구하게는 어려운
봄에 신기에 딱 좋은 아이템들로 내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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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보실 수 있어요.
일상 생활에서 편하게 착용하기 쉬운 제품들이에요
![contents_v1](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farm8.staticflickr.com%2F7678%2F17200328530_a77bd46b1b_o.png)
Dandy 패션이라고 하여 자주들 패션계에서 사용하는
용어이지만 진정으로 댄디가 무언지? 궁금해서 찾아보았어요
Dandy라는 프랑스에서 처음 사용하였다고 해요. 프랑스에 왕
Joachim Murat이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사용하게 되었고
그 사람을 Dandy King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고 해요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pload.wikimedia.org%2Fwikipedia%2Fcommons%2F2%2F21%2FMurat2.jpg)
18세기 프랑스에 왕에 즉위 한후에 기존 사람들과
구별되게 입기 위하여 독특한 옺을 입어서 그걸 나타내었는데
자유 분망함의 대명사가 되기도 하여 나중에 보헤미안 운동의
발단이 되기도 했다는군요.
![contents_v2](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farm8.staticflickr.com%2F7685%2F17387551751_d2567b2dda_o.png)
댄디 스타일은 조금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하여 기존의
일반 스타일과 구별되다 정도로 감을 잡고 신발들을 모아 보았어요.
1.피에르 하디 또는 피에르 아르디 Pierre Hardy
![013](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farm9.staticflickr.com%2F8625%2F16703288711_1ac68dcec1_o.jpg)
번쩍 번쩍 은색과 금색 레더로 제작된 피에르
하디 제품 요즘은 피에르 아르디라고도 부르는데
독특한 느낌을 가지고 보통이거나 약간 마른 체형에
잘 어울리는 신발입니다.
2.아디다스 제레미 스캇 라인의 폴카 도트
![011](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farm8.staticflickr.com%2F7461%2F16331637922_796e41203b_o.jpg)
알록 달록 팝업되는 느낌이 넘 이쁜 아디다스의
유명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여 출시한
폴카 도트라는 모델이랍니다. 워커 부츠가
넘 귀여워요
3.피에르 하디 로컷 고추 잠자리
![Untitled-1_10](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farm8.staticflickr.com%2F7467%2F15338040533_626f6eafd5_o.jpg)
![20150324_150852](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farm8.staticflickr.com%2F7599%2F16735861229_63f7fddb3f.jpg)
사실 이 신발을 보면서 댄디라는 느낌이
팍 왔던 너무다 다른 슈즈와 구별되는 느낌이
있는 신발이에요. 레드 칼러를 넘 이쁘게 물들인
핸드 메이드 피에르 하디 신발
4.라코스테 Big 크로스 BAG 그레이
![Untitled-1_07](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farm9.staticflickr.com%2F8698%2F16744595506_947b018831_o.jpg)
1990년대에는 이런 가방을 여대생 가방이라고
부를 정도로 여자분들이 많이 매고 다녔던 가방이에요.
단조로운 그레이 색상에 라코스테가 이쁘게 라코스테
로고랑 잠금 장치를 만들어 놓아서 품질도 괜찮고
생김새도 딱 대학생 가방 같아요. 본래 카메라 가방이라고
제품은 설명이 되어 있어요
5.아디다스 오리지날을 위한 오리지날 카주케
![Untitled-1_15](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farm9.staticflickr.com%2F8673%2F15999080192_104f32d8a1_o.jpg)
이런 스타일을 일본 스타일의 스니커즈라고 부른다죠.
평범한것 같은데 뭔가 다른 느낌을 주는 일본 스니커즈의
디자이너 카주케씨가 아디다스 브랜드사와 같이 협력하여
디자인을 했다고 하여 입고한 신발입니다.
6.골든 구스 미드컷 블랙
![Untitled-1_21](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farm8.staticflickr.com%2F7520%2F15701831273_e7bd892eee_o.jpg)
이런 파격적인 디자인을 바로 댄디라고 부릅니다.
구별되고 독특하고 신발의 군계 일학이 되고자하는
분들이 신는 골든 구스의 블랙 미드컷 슈즈입니다.
덮개는 떼었다 부착할 수 있는 탈착 방식입니다.
7.골든 구스 슈퍼스타 캔버스 레더
![Untitled-1_19](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farm8.staticflickr.com%2F7552%2F16137625829_551819113e_o.jpg)
깔끔한 느낌의 골든 구스 로컷 모델이에요
파격적인 댄디 느낌도 좋지만 난 깔끔한거도
선호해 하는 분들이 많이들 신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연애인들도 동참해서 골든 구스 전성기
시대를 이끌었던 골든 구스 슈퍼스타 모델이이에요
8. ASH 하이컷 벨크로 블랙
![Untitled-1_11](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farm8.staticflickr.com%2F7580%2F15990366702_444e6dd0e4_o.jpg)
만인의 여인 마돈나에의 의해 그 존재가 알려지기 되었죠
너무 파격적인 디자인은 한때 국내에 라커들에의해
사랑을 받았지만 나중에는 여자분들이 ASH하이탑을 많이들
신었던 드랜드입니다.
24만원 —> 9만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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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ASH 하이탑 화이트 칼러 패치
![Untitled-1_12](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farm9.staticflickr.com%2F8644%2F15966543726_0090962cb8_o.jpg)
이태리 느낌의 패턴을 장식한 ASH의 또다른
댄디 스타일입니다. 화려한것 같지만 단조로운
칼러 몇가지로 이뿌게 뽑았던 슈즈랍니다.
22만원 — > 9만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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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ASH 체인 하이컷
![IMGP0007_07](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farm8.staticflickr.com%2F7524%2F15806368659_873165781b_o.jpg)
락커의 느낌이 강한 ASH의 체인 스니커즈입니다.
블랙 팬츠와 너무나도 잘 어울릴것 같지만 실제로는
화려한 팬츠와 더 잘어울리것 같은 ASH 락커 스타일입니다.
26만원 —> 9만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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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올스타 컨버스에 이렇게 이뿐
![Untitled-1_30](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farm9.staticflickr.com%2F8647%2F15794745707_32a0e4c38b_o.jpg)
슈즈가 있을까 하는 히피적인 느낌이 있는
올스타 컨버스의 하이컷입니다. 레더감이 너무나
좋고 레이저 가공이라고 하여 비싼 신발에나 한다는
그 가공까지 하여서 한번 보면 잊어버리지 않는 디자인이에요
12.ASH 의 단순 심플 하이컷이에요
![Untitled-1_0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farm8.staticflickr.com%2F7582%2F15372671873_7ea22e6668_o.jpg)
화려한 슈즈 가운데 이런 심플한 슈즈는
한번씩는 꼭 출시 한다는 법칙처럼 ASH의
레더 소재로 된 신발입니다. 여름에 청
반바지나 멜빵 바지에 어울릴듯 한 느낌이에요
22만원— > 9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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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ASH 찡박힌 미드컷
![Untitled-1_23](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farm8.staticflickr.com%2F7464%2F15805134010_122d30af55_o.jpg)
단숙함을 찡으로 표현한 ASH 슈즈의
도도함이 느껴지는 찡 ASH제품입니다.
ASH의 대한 사랑이 대단합니다.
22만원 — > 9만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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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골든 구스 블랙 빈티지 로컷
![Untitled-1_4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farm9.staticflickr.com%2F8646%2F15704108963_5f43a8cf17_o.jpg)
블랙이라는 컬러로도 이렇게 대담한 패턴을
뽑아내는 골든 구스를 보니 디자인의 대가가
신발을 만들었어? 하는 고민을 할 정도로
독특한 느낌의 슈즈입니다. 신발 아웃솔에
빈티지 처리는 넘 잘 어울립니다.
15.골든 구스 스트라이프 미드컷
![Untitled-1_12](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farm8.staticflickr.com%2F7577%2F16138576377_b5c82a8a94_o.jpg)
도시적인 느낌이 느껴지도 하면서 남한산성
성곽을 이런 골든 구스 신발을 신고 손잡고
거닐면 어울리겠다는 느낌이 오는 슈즈입니다.
골든 구스의 유종의 미 슈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