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우리자식이 뭘 잘못했어요!! ㅇㅈㄹ 떠는 미친 극성아들맘 말고나름 지 아들이 평범할거라 믿고 평범하게 양육하신 분들 ㅇㅇ아들이 허구한날 집구석에서 행드폰 컴퓨터만 해도 언젠가 사람 되겠ㅈ 하는 마음으로매일 밥 차려주시고 용돈 주고 했을거아님..? 하루아침에 저렇게 대국민 조롱 받고 뉴스 헤드라인에 얼굴 뜨고.. 캬 그걸 어케 상상이나 했을가뭔 마음일까.. 엄마들만 존나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