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시상식이니 그런 방송들인데
몇년 아니 십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고 지켜보기만 했었고 현실이 이러하여 올해도 그런 한해를 보내는구나 하고 있다.
몸안에는 과학이 자유롭지 못하고
집을 이사와 동네 주변에서 이런 저런 소리들. 동네의 모습들과 그렇게 지내고 있다
일당 벌이하는 고속터미널의 모습도 그러하고
셋팅이 되어진 환경이고 몸안의 또 주변의 .... 인간의 환경을 ....
그렇게 재미를 많이 보았을텐데
아직도 대한민국은 이런 모양인지.
반만년의 ..... 정신 민족 혼...
딱 이렇게 셋팅해놓고 권력을 누리는 그동안 하고 싶은 것 다 했지 않나 ?
내가 묻지 않았지만
조항조 X 진성 . 성 . 형
X 여서 그런 것인지
노트북이 이상하구나.
테러인지. 휴대폰으로 몇자 적고있다.
29표다. 엑스포.
잼버리
아시안게임
내가 매국노인지.....
이 동네 셋팅되어 있다라고 하였지 않나 ? 이런거다 ? 통제 억압 .... 29표....
국정원장 다 잘려도 .... 열심히 인지
뭘 위해서 일까?????
독립운동 ????? 그런가 ?
다시 노트북이 가동된다. 글을 적고 있고
아니면 아니겠지 ????
세상의 모습 ?? 그런가 ?
그러므로 이 내 모습이든 동네이든 고속터미널이든
내 몸안의 .... 과학이든
그런가 ?????
세상의 이유 XXXXXXXXXXX
신세계 친척 이재용은 이렇게 뉴스에 나오고 보게 되더라.
V ????
그런가??????
나도 모르는 세상의 이야기 이고 자유롭지 못한 ....
SM 브라이언을 이야기하나 ????
브이 라이언을 이야기하나 그런 생각도 해보고
그런 뉘앙스의 이야기들도 접한다. 뉴스들도 올라오고 ....
하여간 지금도 자유롭지는 않다.
덩게르트
비스트
콜로설????
하고 싶은 대로 했지 않나 ????
내가 만들고 싶은 영화는 아니었을까?
롤라 런이든 나비효과 이든 이야기를 했다
어디 다른 세상에 그렇게 해야 남는 장사인데 그런 이야기들 속에 제약이 따를까?
이렇게 통제 하고 억압할 만큼 ....
수십년 시상식이니 뭐니 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지냈고 그런 행사들에 어떤 영향을 주겠다라는 것도 아니지만
이 동네 주변에
지금 이야기들처럼
연아니 태희니 아이유니 지호 ? 그런가???? 지호??? 그들이 하고 싶은대로 수십년 그랬을텐데 ????
지금 방송을 보고 있기는 한데
내가 나이가 많이 들어 늙어 ..... MZ 이니 뭐니 늙은이라 이해를 못하는 방송들의 모습인가 ? 그런 생각도 해 보는데
아니라고 하는 이야기들이다.
내가 MZ 세대들의 트렌드를 나이가 늙어버려 읽지 못하는 것이 아닌 망한 세상이 정서 . 그것의 방송 패턴의 모습이라고 이야기한다.
망한 세상의 방송 그 모습이 나라도 민족도 국가의 정서도 개성도 .... 없이 그저 다시 이곳에서 반복되는 것이 아닌가 ? 그렇게 이야기한다.
방송이 방송 같지 않은 드라마가 드라마가 아닌 것으로 느끼는 것이 내가 늙어 이 세대와 MZ등등이 트렌드를 읽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보다,
이선균의 모습을 보면서
그의 희생? 그런 생각들도 들기도 하고
방송에서 많은 프로그램들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좀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 책임이든 의무이든
그런 환경에 빠져 있으면 알지 못하는 시선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눈과 코만 높아진 하지만 세상은 나라는 시대는 .... 이렇게 되어버리는
인간의 몸안에서 그런 자격들로 방송하는 것은 .... 누구의 편을 떠나 그렇지 않을까??
언제나 처럼 푸념이나 하고 있는 내 모습이고 비교 대상으로 우월한 그런 자들의 모습에 저 방송의 대본 단어들처럼
추카 .... 추~~~~ 카 한 내 모습인지도 모르겠다
대본에 저렇게 ,,,, 큐시트가 나왔을 것이겠고
저것이 방송일까?
윤석열이 이렇게 되어가면
문재인 정권의 모습이 결과이겠지?
노무현 ?
박근혜 이명박의 모습이 되려나 ?
그리고 그런 현실에 자신들은 다시 권력을 누리는 거다. 조금이라도 그런 요소에서 더 자유롭고 ...
그것이 권력을 누리는 방법으로 난 생각해 본다.
내 환경처럼 병원도 가고 .... 동네에 셋팅이 되고 연아 태희 아이유 이야기들이 뇌파인지. 거리이든
고속터미널 엑스포 투표 전날 어땠는지 아나 ????
반대급부.... 결과는 29표 하더라. 잼버리 죽을 ~~~~~ 쑤었고
일자리 고속터미널.... 고생인지 고현정인지. 뭔 .... 원한을 졌는지
연아하고 연동하는지.
고생이든 발아래..
무슨 .... 고생인지 뭔지 조폭 출신 ????? 하여간 ....
고속터미널,,,,,
그만 두면 된다.
시골에 가서 일당벌이 노동을 하든 하면 되고.
거기에서 월급 받으려고 나라도 영혼도 ... 양심도 ... 안 좀 먹으면 된다.
몇일전에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겠고
권력은 또는 인간은 자신에게 유리한 입장의 방향이나 언급을 한다.
그것이 과학까지 가지고 인간의 몸안에서 환경을 움직일수 있다면 무엇을 하겠나 ? 자신이 병원을 가고 고생을 하고 힘든 경우도 아닌데
그러므로 과학을 가지면 안된다.
자신이 아닌 이야기와 행동... 과학으로... 과연 .... 누구의 이득을 위한 모습으로 행동하고 이야기하게 되는 그러하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해 먹기는 상당히 수월한것일거다.
내가 그런 환경에서 수십년을 이렇게 지낸다.
내가 힘들고 고생하지 자신들이 하겠나 ?
그래서 그런 것들은 과학을 가지면 안되고 타인을 움직일수 있으면 안되는 거다.
고현정이하고 무슨 원한을 졌는지
연아하고 함께 그러고 있는지
고생이라.
대한민국이GNP? GDP 1만 달러도 안되는 ,,,,
1만이 되고
2만 달러가 되고 그 과정에 막노동 하면서 라면 먹으면서 살면서 고생??? 그런 ...아이디를 쓰던 나였다
고생 같은 단어
그렇게 2만 달러가 되고 그럼에도 막노동을 하면서 라면 먹어가면서 아이디 고생 같은 단어 쓰면서 그렇게 3만 달러 되는 대한민국을 접했었다
지금 와서 그런 단어 가지고 .. 이런 저런... 지가 그렇게 1만 달러 2만 달러 3만 달러 ... 그렇게 고생을 하면서 인생을 살아왔을까?
난 그랬다
병원까지 보내고도 ... 이제와서 이러고 있는 대한민국을 나는 이해할수 없다
과학을 가지면 자신의 입장에서 ,,,, 그것이 자신이 인생도 삶도 행동도 이야기도 아니니 피해가 없다 .
하지만 그들이 하는 것일거다 아닌가? 수십년 !!!!!
가지면 안된다. 과학
롤라런 나비 효과의 이야기를 했다
세상의 어딘가에서는 그런 영화가 만들어 졌을까?
그러니 니가 아니야 하는 이야기들일까?
주객이 전도된....
난 싫다 엄마니 뭐니 ... 누군가 항상 이래야 자신의 권위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정신 .... 고칠수도 없는 절대 권력 ? 누구의 죄인지...
막노동 하면서 라면 먹어가면서 3만 달러의 대한민국을 고생하면 아이디 쓰며 그렇게 지냈다고 ?
내가 영화를 만들수 있었을까?
롤라런과 나비효과 같은 영화들이 만들어 지던 그 즈음 박하사탕이나 메멘토도 만들어 졌고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라는 영화도 제작되어 개봉되었었다
자세히 보면 그 영화속에 레터박스. 메트박스라고도 하나 ?
옵티컬...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영화 사이즈에 대한 표현이 미장센들로 표현되어지는 모습들을 보기도 한다.
엔딩 바다 장면만 보이도 필터 효과로 하늘을 암울하게 그리고 있고 그 자체의 사이즈가 시네마 스코프화면 같은 미장센이 보여지는 모습들이고
피사체의 모습들 가운데에서도 스탠다드 느낌의 화면 또는 렌즈 사용이 조금은 일반적이지 않은 형태의 애너모픽 같기도 오래되어진 기억이라.
하여간 사이즈 에서 다른 사이즈의 비율 느낌들이 표현되는 모습이었다 그것이 어떤 테크닉적인 형태의 느낌도 있지만 기술적인 실험을 또는 표현의 감성의 미학적인 접근으로서의 시각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기도 했다.
자 ,
롤라런이나 나비효과의 몽타주 그것이 그 영화들처럼 빠른 숏들의 몽타주이든 호흡이 다른 형태의 접근이든
사이즈의 변화나 화면 비율 또는 비율을 그대로 가더라도 렌즈나 또는 피사체의 미장센들을 통해 노킹 온 헤븐스 도어 같은 접근의 몽타주의 느낌을 시도해 볼수도 있을 문제일것 같다.
다시 그 부분에서 서로 다른 화면의 비율 또는 동일화되지 않은 임팩트의 화면 비율의 표현
화면안의 폴라로이드 인화지의 또는 숏의 몽타주 .. 등등
그리고, 화사한 컬러...흑백 이나 모노크롬과 모노크롬 컬러 . 브릿지 바이 패스 ENR 같은 형태의 색감으로서의 몽타주로서의 접근이 또 존재할수 있다라는 생각들이 또 들기도 하고
역순과 순행.... 그런 박하사탕 ... 메멘토 같은 느낌의 ...
회문시의 응용 같은 형태도 생각해 볼수 있고
시네마 천국의 키스 씬의 영화 영사기의 필름들의 화면 비율 ... 시네마 스코프 비스타비젼 유로 비스터 스탠다드 같은 형태의
포지티브 필름 한 컷들의 영사기...명칭이 생각이 나지 않는데 하여간 ... 역순의 순행의 동작 또는 시간의....
거기에 사운드 ...
불일치의 모노 ,,, 스탠다드 . 돌비 등등의 사운드 포멧들의 몽타주까지 ... 함께 구현되는 형태이든 생각해 볼수 있는 문제일거다.
다른 형태의 모습으로는
오래 된 기억이고 멈춰있는 시간이 오래되어 나도 헷갈리기는 하는데
화면의 비율이든 서로 다른
그리고 ,
색감들 ..
그것들의
왕가위의 스탭 프린팅 .
예를 들면 ,,, 디지털 느낌의 컬러. 흑백으로서의 스탭 프린팅. 스킵 브릿지. ENR의 스탭 프린팅 같은 실험도
또는
브릿 타임의 화면 비율의 시네마 스코프. 서로 다른 색감의 스킵 브릿지 등등의
요즘은 필름이 아니라 개각도의 시도가 존재하는 영화판인지는 모르겠지만 색감 또는 비율의 ...
또 뭐가 있었었지 ...기법이..... ????
기법들과 색감 비율 또는 사운드의 형태의 실험과 표현의 .... 생각들을 해 보기도 했었었다
그러다 병원 갔고
덩게르트 비스트를 마주했다
이것들도 어딘가에 있을까????
메멘토.... 메멘토는 역순과 순행이라는 시간의 흐름속에 스토리의 시간이 중간즈음이 어느 시점의 시간으로 역순과 순행이 이야기가 그 시점으로 모이는 형태의 이야기로 알고 있다.
그것의 역발상이라면
중간 어느 시점으로부터 역순과 순행의 시간의 흐름속에 가장 먼 과거 ? 시점으로의 .. 가장 먼 미래의 시점으로 나열이 이루어지는 형태의 이야기도 있을수 있겠다
순행과 역순의 시간의 흐름이 그려질 것이겠고 ...
맞나 ? 헷갈리고...
하여간 지난 고민들의 기억들속에 그런 기억이 있다.
또 다른 형태의 이야기들도 고민했었던 기억이 있고
다시? 한탄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나이 오십에 그것도 넘어 이렇게 ....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무엇을 위해서
쓰레기다..... 조항조 진성이 X 인지
찰스가 쓰레기이고 X 인지 모르겠지만
이간질 한다.
그것이 그들이 사는 방법이다. 누리는 권력이고 과학을 가지면 안된다.
항상 누군가는 이럴거다.
나처럼......
몇일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었고
정청래의 모습을 보니 .
그냥 미친놈이야 라는 반응이더라.
하여간 난 그렇게 접한다
이야기를 한 것 처럼 이미 결재났고 재가 났고 지켜질 것이라고
웃음 거리가 되어도 난 그렇게 접한다
고속터미널 동네 거리등등 기만이든 모욕이든 그렇게 반응하고 웃음거리가 되더라도 난 그렇게 접하고 물론 혼자는 아니다.
난 분명히 이야기를 하고 있고
미친 놈인 뿐인 이야기를 다시 하고 있다.
정청래 그러니 중국 자동차 ,,,, 애플 샤오미... 못 이기는 것이겠다
현대 기아....반대라고 ???? 일자리 동네
예전에나 잘하지 ,,,, 그때는 뭐했나 ????
그들은...... 난 살아온 시간 죽지 않으면 기억을 지워버리지 않으면 잊을수 없다,,,,
어머니는 싫다고 .... 이렇게 ... 누군가는 항상 . 나처럼.... 그렇게 살아가는 인생일뿐이겠다
덩게르트 비스트 콜로설...
병원
일자리 동네 거리..
그러자...
캐논이라는 음악 용어가 있다.
카논인지.
캐논 카메라인지
카논 카미리인지 카메라 제임스 카메론 ...
하여간
영화로 생각해 보자면 어떤 영화일수 있을까?
영화 ,,,,,,로 생각해 본다라면 .....
그게 우연히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너 아니야 ? 그런가 ?
누구였는지
그러므로
이래서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지....